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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메타버스 랜드 시장을 이끌었던 

 

최강 2개는 디센트럴랜드와 샌드박스이다.

 

그리고 최근 테라 생태계의 급부상으로 2위권 그룹을 형성한 테라월드 정도가 있다.

 

나머지 어스2 나 기타 몇개가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수십개들의 랜드 중의 하나로 크게 관심은 없다.

 

 

랜드가격은 보통 거버넌스 토큰으로 매겨지거나 이더로 매겨지는데

 

가격도 떨어지고 

 

거버넌스 토큰 가격도 떨어지는 중이다.

 

(1) 샌드박스

 

바닥가가 1.18 이더

 

1 이더 = 1961 USDT 이니

 

바닥가는 2313 USDT 이다.

 

1 샌드 = 1.12 USDT 이니

 

바닥가는 2066 SAND 이다.

 

 

(2) 디센트럴랜드

 

바닥가가 1.39 이더

 

1 이더 = 1961 USDT 이니

 

바닥가는 2725 USDT 이다.

 

1 MANA = 0.74 USDT 이니

 

바닥가는 3663 MANA 이다.

 

 

(3) 테라월드

 

사실 테라월드는 이제 테라가 위험하니 

 

원래 수천 USDT 가 세일 프라이스였던것 같았는데 최근 특히 많이 급락했다.

 

지금 최저 거래가는 500 UST 인데

 

1 UST = 0.45 USDT 이니

 

225 USDT 이다.

 

 

사실상 지금 시점에서 테라월드는 가치가 손상되었다고 봐야하지 않나 싶다. 

 

물론 테라 생태계가 극적으로 반등한다면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 투자의귀재 후원계좌

카카오뱅크 3333-21-184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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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E, 메타버스, 가상부동산 시장의 압도적 강자이다. 

 

가끔 디센트럴랜드 MANA 코인과 2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도 하는데 체감상 1위로 보인다.

 

그래서 계속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이 많이 하락했기에 샌드 코인도 가격이 많이 하락했다.

 

작년 11월경부터 원래 700-800원 가격대에서 급하게 1만원까지 상승했었고 지금은 3500원대로 하락해있다. 

 

주봉 볼린저 하단이 열려있기는 하다.

 

 

여러가지 분석을 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절대강자를 위한 전쟁이 치러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과거에 페이스북이 있었고 이때 마이스페이스닷컴이라는 페이스북과 거의 유사한 회사가 있었다.

이 회사가 내 기억으로는 미드나 영화에 더 자주 등장할 정도로 시장 헤게모니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한순간 페이스북으로 트래픽이 몰렸는지 

시장은 페이스북이 석권했고 마이스페이스닷컴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 완전 사라졌다.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싸이월드는 도토리라는 현재의 가상화폐 개념까지 앞서가는 회사였지만 

페이스북의 적수가 되지는 못했다.

 

자 지금 똑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가상 부동산 시장에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가상 부동산을 거래하고

그 위에서 각종 컨텐츠를 입힌다는 점에서는 

대부분 대동소이해 보인다. 

 

시장은 샌드박스, 디센트럴랜드, 어스2 등이 있으며 G2 는 샌드박스와 디센트럴랜드

 

 

아직은 샌박과 디센 중 아주 확실한 승자가 나오지는 않은 것 같다.

그러기에 기업들 투자가 양갈래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면 최종 승자는 어디서 올까?

내 생각에는 결국 Traffic 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야 승리할 수 있지 않을까?

 

닭과 병아리의 문제이기는 하지만 

더 좋은 컨텐츠나 유인책 등이 있어야 Traffic 이 발생할텐데

Traffic 이 발생해야 더 좋은 컨텐츠 또는 기업들이 따라 붙을 것 같다.

 

그런 측면에서 현재 샌드박스의 폴리곤 스테이킹 노력이나

알파 시즌2 개최 등으로 인한 

참여자 유치 등의 노력은 가산점을 주고 싶다.

 

현재 샌드박스 입점 (협업) 파트너사 현황이다.

삼성이 들어가있는게 눈에 보인다. 

이건 입점한 파트너사이고 

 

이외에 많은 투자사들이 뒤따르고 있다. 

작년 12월 홍콩 부동산 재벌 증즈강이

샌드박스 투자를 발표하기도 했다.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만하고

지금은 코인 가격 분석보다는 누가 최종승자가 될지가 더 관심이 간다.

(* 물론 과거와 다르게 시장을 양대 산맥으로 형성해나갈 수도 있겠다.

지금까지도 둘 다 살아남았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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