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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업체의 홍수시대.

 

예전에는 3~4개 정도를 구독하고 돈도 5~6만원은 냈었던 것 같다.

 

왜냐면 재밌는게 여러개에서 걸쳐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요즘은 다 줄이고 

 

그냥 넷플릭스 하나만 구독한다. 

 

뭐 다른건?

 

 

그냥 안본다. 

 

드라마나 영화 보는 시간도 너무 많이 쓰면 좀 그런것 같기도 하고 

 

오히려 잘됬다는 생각.

 

다른 분들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 같은 생각이다.

 

과거 3-4개 구독했으면 지금은 많아야 2개?

 

경제도 안좋아진다고 하는데 말이다.

 

넷플도 비슷한 고민을 했을 것 같다.

 

금액을 줄여야 그 1~2개 속에 포함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컨텐츠야 지금 꾸준히 수리남, 우영우 등이 나오고 있으니 문제가 없고,

 

 

* 근데 우리나라것 말고 다른 건 왜 대작이 안나올까? 

마치 넷플을 한국 OTT 처럼 보고 있다. 

국내 작품아니면 볼 게 없다....

 

가격만 줄이기로 한 게 아닐까 싶다.

 

그런데 광고를 보면서 드라마를 본다?

 

시간당 4분.

 

아무튼 가격을 낮춰서 경쟁하고자 하는 취지 좋다.

 

 

이제는 $7~$9 이라고 하니

 

조금 낮아지겠다. 

 

한때는 엄청 혁신의 아이콘이었는데,

 

이제는 약간 경쟁의 터전으로 진입해서 싸우는 중인 넷플릭스

 

주가는?

 

작년에 비해 몇토막이 났지만,

 

5년전에 비하면 20% 상승해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나가시기 전에 광고 클릭 꾸욱 부~ 탁~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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