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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선물 15분봉 차트이다.

 

UST 는 루나와는 다르게 무한정으로 물량이 풀리지는 않았다.

 

다만 최근 도권이 발표한 테라 2.0 에도 

 

UST 와의 페깅은 빼버렸다.

 

그래서 사실상 가치는 없을 확률이 높다.

 

 

그리고 

 

통과되지 않은

 

보상안은 다음과 같다.

 

새로운 체인이 만들어지면 이뤄지는 분배내용

-40% ust 1달러 페깅이 깨지기전 Luna, bLuna, LunaX등 홀더들에게 배분

-40% 새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시기에 비례하여 UST홀더에게 배분

-10% 체인 정지 전 Luna 홀딩중이었던 홀더들

-10% 커뮤니티 개발자금

UST 관련해서는 

즉, 페깅은 이제 없으므로 

 

테라 2.0 성공여부와 관련없이 

 

 

낙동강 오리알이 된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보유한 홀더에게는 보상 

 

* 단, 얼마나 보상인지는 미지수

 

그래서 그런지

 

위에 1, 2, 3, 4, 5 

 

무빙은 금액으로 보면 매우 미미하지만

 

퍼센티지로 보면 

 

 

1 : 300%

 

2-5 : 20%~40% 수준이다.

 

이렇게 초급등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은 

 

추측컨데 

 

위에 설명한 보상안 때문만은 아닐것 같다.

 

여기에는 

 

이러한 심리를 이용한 

 

선물 세력들이 있지 않을까 싶다. 

 

즉, 대부분 하락할 것이라고 다 알아서 

 

 

하락에 고배율 배팅 금액에 대해

 

약간의 상승 무빙을 이용하여 

 

모두 청산시키는 전략이라던지 말이다.

 

그래서 혹시라도 루나급으로 

 

빠르게 하락을 예측하고 하방 배팅을 하신다면 

 

조금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왜냐면 지금 호가창이 매우 얇아서 

 

작은 금액으로도 쉽게 올릴 수 있는 것으로도 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참고로 다음은

 

 

앵커프로토콜에 락업되어 있는 UST 이다. 

 

결국은 매물로 나올 확률이 있는 금액으로 보인다.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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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봤던 호가창 중에 가장 드라마틱한 호가창이라 

 

캡처해둔다. 

 

 

한 호가창 당 100% 라 싸게 사두고 한 틱만 먹으면 100% 

 

그러나 곧 상폐되기 때문에 

 

못 팔면 결국 100%를 잃는 

 

어찌보면 그냥 도박이다. 

 

 

방금 한 호가 위에서 거래가 체결되었는데

 

이를 잽싸게 캡처하였다.

 

약간은 실소가 나온다.

 

아직도 이게 거래되고 있다는게 놀랍다.

 

수수료 때문이겠지만

 

여기에 달려드는 투자자들은 또 무엇인가.

 

 

기적적으로 살아나면

 

엄청난 부를 이룰거라는 희망때문일 수는 있겠다.

 

그러나 이미 유통량이 어마어마하게 풀렸고

 

상폐가 줄줄이 이어지고 있어서

 

주식시장의 마지막처럼 불꽃쇼가 일어나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모르겠다 또 코인시장에서는

 

어떠한 극적인 이벤트가 연출이될지 내가 속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기는 하다.

 

다들 자기만의 기준이 있으려니 한다.

 

 

그래도 오늘은 이 드라마틱한 루나를 얼마 있으면

 

보지 못할 것이라는 것 때문에

 

미리 캡쳐해둔다.

 

참고로 

 

네이버 카페에는 

 

루나 피해자 모임까지 구성되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루나가 다시 살아나기는 어려울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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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뜨겁게 달구었던 루나 테라

 

이제 서서히 마무리 되어 가는 중으로 보인다. 

 

가끔 올라오는 도권의 트윗이 있기는 하지만.

 

 

현황

 

1. 루나 가격 거의 0 : 상장 폐지는 안됨

 

2. UST 약 0.1 부근

 

3. LFG 재단에서 비트 사용처

 

루나 가격 방어를 위해 사용했다고 발표

 

- 커뮤니티에서는 믿지 않는 분위기 (증거가 없으므로)

 

4. 도권 새로운 루나를 만들겠다는 언급

 

 

 

그런데

 

먼저 루나, 테라로 인한 피해자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그리고 UST 페깅 없이는 

 

지금까지 쌓아올린 테라 생태계는 사상누각에 불과할텐데

 

투자자들에게 사죄를 하고

 

현재 비트 보유량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를 한 다음

 

UST 페깅에 전력투구를 해야 할텐데

 

대응이 조금 아쉽다.

 

 

루나, 테라로 인해 

 

같이 물린 큰손들 

 

예컨대 바이낸스 장펑차오나 해시드의 김서준 

 

이런 사람과 함께 

 

도움을 받아보거나 해서 페깅을 시켜보는 것은 어떨까도 

 

생각해봤다.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페깅을 시켜놓은다치더라도

 

이를 어떻게 유지시킨다는 말인가?

 

다시 공격들어올텐데

 

 

근본적인 문제가 있기때문이말이다.

 

어렵다. 어려워.

 

그게 루나라고 말했지만 

 

실패했고

 

다른 어떤 코인을 들고와도 이제 믿어줄 사람이 있을까 의문이다.

 

밈코인인 머스크의 도지코인도 안되는 마당에 말이다.

 

그래도 계속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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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시점에서 

 

루나는 끝났고 UST 는 아직 죽지는 않았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말이다.

 

그런즉슨 

 

루나를 불쏘시개로 UST 를 살리려 했으니까.

 

 

그리고 항간에 떠도는 시타델 개입설이 어느정도 맞는 것 같다. 

 

이제는 시타델의 숏물량 청산구간에 진입하지 않았나도 생각된다.

 

그리고 도권의 최근 대응책

 

The Terra community must reconstitute the chain to preserve the community and the developer ecosystem.

Validators should reset the network ownership to 1B tokens, distributed among:

  • 400M (40%) to Luna holders before the depegging event (last $1 tick before the depeg on Binance should be reasonable), bLuna, LunaX and Luna held in contracts should also be recipients, minus the Terraform Labs account at terra1dp0taj85ruc299rkdvzp4z5pfg6z6swaed74e6. The new chain should be community owned. Preserving decent ownership of the network in its strongest believers and builders is important.
  • 400M (40%) to UST holders pro-rata at the time of the new network upgrade. UST holders need to be made whole as much as possible
  • 100M (10%) to Luna holders at the final moment of the chain halt – last minute marginal luna buyers should be compensated for their role in attempting to provide stability for the network
  • 100M (10%) to the Community Pool to fund future development.
  • All Luna besides the third tranche should be staked at the network genesis state.
  • The network should incentivize its security with a reasonable inflation rate, say 7%, as fees will no longer be enough to pay for security without the swap fees.

요지는

 

새로운 코인 개발할거야. 

 

지금 이 체인은 가치가 있어.

 

그리고 내가 미안했어. 

 

나로 인해 피해본 사람들에게 보상해주려는 방법을 찾고 있어.

 

 

이정도이다.

 

그냥 러그풀은 아닌 것이다.

 

러그풀은 본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싹 다 지우고 나르는 것이다.

 

지금까지 정황상

 

도권은 미숙한 운영 (가장 큰 실책은 자기 비트 매수 평단가 공개)

으로 

 

위기에 빠져서 나락간것이다.

 

너무 큰 성과에 취해있었던게 아닐까 싶다.

 

그런데

 

이제 피해자가 이렇게 많은데

 

이를 다 구제해줘야 신뢰가 회복될 것 같은데 가능한 일일까? 

 

아무튼 과거는 과거이고

 

지금은 계속 노력은 하는데 시장 반응은 

 

 

이제 루나사태 종료됬으니

 

루나는 잊고 다시 잘해보자이다.

 

거기에 도권은 계속 아직 안죽었고 잘 해보겠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는 것이고

 

가장 궁금한 

 

LFG 즉 재단측에서 보유한

 

비트코인의 향방이다.

 

이 물량이 어디갔는지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도권이 살고 싶다면 재기하고 싶다면

 

그 패는 끝까지 밝히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투자자 입장에서는 알고 싶겠지만 말이다.

 

 

이 정글보다도 더한 곳에서 

 

하고 싶으면 여우처럼 일론 머스크처럼 sns 를 이용해야지

 

이를 통해 자신의 패만 노출되는 건 좋지 않아 보인다.

 

그리고 어제 파일론에 스테이킹한 UST 물량에 대해서는

 

모두 언스테이킹을 해주겠다고 결정했다한다.

 

 

UST 가격은

 

도권이 계속 이것저것 트윗으로 인한 약간의 기대감

 

+ 시타델 숏 물량 청산 등으로 인해 

 

 

약간 반등하고 있기는 하다. 

 

현재 0.2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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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통 속이다.

 

다들 고민 많을 것 같다. 

 

고민은 크게 두가지로 보인다. 

 

 

1) 비트 여기 뚫리면 지지선이 사실 없다.

 

vs.

 

2) 2020년 하락빔 때의 RSI 수준이다.

 

역대급 RSI 수준이라.

 

이때가 저점이다. 

 

그래서 그 이후에 홀딩은 무조건 먹는 구조.

 

주봉차트이다.

 

다만, 지금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은 결국

 

이 판을 진흙탕으로 데려가는 트리거를 당긴

 

 

루나 테라 사태이다.

 

루나는 현물은 거래중단이고 

 

선물도 속속들이 거래중단이 될 모양새다.

 

조금 전에 

 

도권이 다시 트윗을 날렸다.

 

이제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여기에 따라 향방이 갈릴것으로도 보인다.

 

1) 로 갈지 2) 에서 마무리할지

 

 

요지는

 

UST 소각이다. 

 

매수 후 소각 

 

그리고 리저브로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것 소각

 

 

계속 지켜봐야겠다.

 

현재 UST 는 0.4 USDT 수준이며

 

재밌는 것은 USDT 도 지금 안심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USDT 가 USDC 나 BUSD 대비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 투자의귀재 후원계좌

카카오뱅크 3333-21-184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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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심도있게 분석하고 싶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많이 있어서 길게 못써서 아쉽다.

 

핵심 요약만 해보려고 한다.

 

 

 

(1) UST : 현재 0.7 USDT 수준

 

* 가격이 급등락이 지금 심해서 지금 시점 (5.12, 12시 기준)의 가격이 또 달라질 수도 있다. 

(쓰면서 0.6 에서 0.7 로 오름)

 

간밤 0.2 까지 떨어졌다가 회복을 하는 중으로 보임

 

회복 한다해도 직상승은 어렵다. 

 

왜냐면 중간에 이를 노리고 들어온 금액이 있어서

 

이 금액들이 또 가격이 오르면 중간에 팔기 때문이다. 

 

 

 

선물도 있고.

 

이미 원인은 이전 글들에서 적어 놓았음

 

몇 가지 추가적인 일들이 있었는데

 

첫번째는

 

SEC 출신 美 변호사 "SEC, UST 디페깅 사태 조사 가능성 있다"

 

이다.

 

출처는 https://coinness.live/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출신 변호사 2 명이 최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SEC는 테라USD(UST)에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이미 조사 중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 당사자 중 한 명인 필립 무스타키스(Philip Moustakis) 수어드앤키셀(Seward & Kissel) 소속 변호사는 "UST의 유가증권 판단, 스테이블코인의 연방 증권법 적용 여부를 떠나 후속 거래 과정이 SEC의 규제 관할에 속할 수 있다. 나아가 스테이블코인이 페깅에 실패했다는 점은 투자자들의 기대를 져버렸으며, UST를 둘러싼 사실과 환경 변화는 SEC가 이를 유가증권으로 판단하는 관점을 바꿔놓을 수 있다. 또 SEC가 미러 프로토콜에 대한 조사를 이미 진행 중이라는 점도 조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SEC의 조사를 받는 중인 미러 프로토콜(MIR)은 UST를 통해 테슬라, 애플 등 미국 기술주에 투자할 수 있는 '미러링' 버전 합성 자산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내가 그 전에 썼었던 글

 

https://investors4u.tistory.com/71

 

에서도 루나는 이미 문제가 있었었는데

 

 

 

이때도 SEC 에서 소환을 했었지만

 

그때 도권은 그냥 무시했다고 알려져있긴 하다.

 

두번째는 약간 루머이기는 하다. 

 

이건 그냥 이런게 있다 정도로 보고 넘기자.

 

어제 오늘 트위터상에서 퍼져나가고 있는

 

루나 테라 폭락 이유로 블랙록과 시타델이 지목되고 있다.

 

 

이 말에 따르면 

 

이 바닥은 총성없는 전쟁터가 맞는 말이다. 

 

먹고 먹히는 전쟁터이고 도권이 당한것이다. 

 

사실 진위는 모른다.

 

왜 갑자기 이런 말이 나왔는지도 모른다.

 

더 누군가가 연구를 해봐야하는데 

 

지금은 이런게 있다정도로 트렌드를 따라가보는건 어떨까 싶다.

 

(2) USDC : 현재 1.004 USDT 수준

 

성적이 가장 좋은 2개 스테이블 코인 중의 하나이다.

 

USDC 는 골드만삭스 자회사가 운영중인 스테이블 코인인데

 

특징으로는 선물거래가 없고 

 

과거 USDC도 예치금 내역을 두고 잡음이 있었지만,

 

 

 

 

이들은 이후 골드만삭스와 코인베이스 등 관계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준비은행(full-reserve bank)을 표방하는 전략을 구사했다고 한다.

 

예치금 전액을 현금 및 현금성 자산으로

 

변경을 추진하는 등 규제친화적인 행보를 연출하며 투자자들의 호응을 얻어서 사세를 확산했다.

 

그래서 불안해서 투자자들이 

 

USDT 에서 USDC 로 갈아타는 모양새다.

 
(3) USDT

 

투자자들이 가장 일반적으로 달러라고 하면

 

이걸 말하고

 

압도적 1위이다.

 

다만, 준비금 문제로 계속해서 투명하지 않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고 있으며

 

UST 가 나락간 다음에는

 

공매도의 집중 타겟이 될거라고 

 

 

 

 

뉴스가 나오고 있다.

 

사실상 USDT 가 나락가면 

 

이번 코인 시즌도 나락갈거라는 의견이 있다. 

 

왜냐면 가장 스테이블한게 언스테이블해지는 마당에 

 

그나마 안전자산도 없어지기 때문이다.

 

틀린말은 아닌 것같다. 

 

왜냐면 준비금이 부족하면

 

UST 와 같이 뱅크런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은행에서는 이를 뒤에서 받쳐주고 있는 국가가 있지만

 

크립토 시장에서는 없다.

 

왜냐면 USDT 라는게 민간회사이기 때문이다.

 

국가도 아니고 국제기구도 아니고

 

그냥 어느날 철수가 USD철을 만들어내고

 

어느정도 시장의 검증을 받아서 오케이 되면 그때부터 통용되고 하는 방식이라

 

뒤에 누가 받치고 있는게 없다.

 

그걸 철수가 직접 만들어야하는 것이다.

 

 

 

이것은 CoinNess 의 3월 기사인데 

 

블룸버그에 따르면, 제프 태넌바움(Jeff Tannenbaum)이 설립한 40억 달러(4조 9300억원) 규모 헤지펀드 퍼 트리(Fir Tree)가 테더에 대한 공매도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퍼 트리는 테더사가 240억 달러의 고수익 상업 어음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중국 부동산 개발사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다. 테더사는 헝다 기업어음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으나, 퍼 트리는 기업어음 일부가 가치를 잃고 보유 준비금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퍼 트리는 지난해 7월부터 테더 공매도를 검토해왔으며, 제3자 전문가를 고용해 연구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퍼 트리는 12개월 이내에 결론이 날 것으로 내다본다며, 고객의 관심이 충분하다면 별도의 테더 공매도 펀드를 만드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테더 발행사가 800억 달러의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계속되고 있으며, 미국 당국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은행과 같은 방식으로 규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말 과거 

 

조지 소로스나 할법한 일들을

 

그냥 이제 왠만한 헤지펀드가 다 기획중이구나.

 

그만큼 

 

이 시장이 기초체력의 강화기간없이

 

급하게 성장했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다.

 

(4) USDD : 현재 0.99 USDT 수준

 

안 다루려다가 

 

그래도 이제 막 시작했으니 한번 본다. 

 

왜 하필 이 시국에 태어났는지 운도 지지리게 없다.

 

태어나자마자 폭탄이 터지는 난리네.

 

시작하자마자

 

안정되지 않았다.

 

 

 

위에 1.04 까지 간것은

 

각종 이벤트로 인해 순간적으로 수요가 높아졌던 것으로 보이고

 

어제부터 UST 와 함께

 

흔들리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5) TUSD : 현재 1.005 USDT 수준

 

또 다른 트론 형제.

 

최근에 트론 생태계를 위해 어마어마한 마케팅을해서 

 

조금 관심을 갖게 된 스테이블 코인

 

사실 저스틴도 그렇게 믿음이 가지 않아서

 

UST 급으로 취급되야 맞는것같기는 한데

 

시장에서는 USDT 가 더 불안한거보다

 

정도로 해석된다.

 

 

 

 

 

어제부터 계속 자기 준비금 많이 사뒀다고 

 

계속 트윗하고 있다.

 

아니 비트 1000개면 500억밖에 안되는데 

 

지금 5조원을 사도 불안한데

 

뭐하자는건지

 

(6) BUSD : 현재 1.005 USDT 수준

USDC 와 함께 가장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BUSD 

 

가격은 USDC 와 같이 1.005

 

역시 바이낸스의 힘인가

 

업계 최상위의 안전망의 힘인가보다.

 

그렇지 

 

사실 바이낸스가 혹시라도

 

미지급한다면

 

즉 default 가 발생한다면

 

코인 시장은 끝난거다.

 

다 끝난거다.

 

 

즉, 바이낸스가 지금 업계 끝판왕인것이다.

 

물론 바이낸스가 받지는 않겠지만

 

UST 가 바이낸스에 지원군을 요청하면 어떨지도 생각해본다. 

 

자.

 

하시국이 수상하니

 

다들 몸조리 잘하고 

 

아무쪼록 이 기간만 넘기면 

 

혹시 또 누가 아나.

 

전쟁 후가 가장 성장이 높은 건 모두 알고 있으니.

 

* 부탁이 있다. 조금 도움이 되었다면 광고 한번씩만 눌러주면 고맙겠다.

애드 수익이 하루 0.1달러인데 덕분에 0.2달러로 올라가보자. 100% 상승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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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토콜이 현재까지는 19.47% 를 유지하고 있지만

 

5월부터는 이율이 낮아질 것 같다.

 

역시 조금 일찍 하는 사람이 더 먹는 구조이다. 현재 시스템 상에서는.

 

유보금이 4월에 감소할 경우 

 

5월 1일부터 이율은 1.5% 감소

 

19.5% →18%로 변동 예정

그리고 월별로 이율은 최대 +/- 1.5% 씩 변동가능하다. 즉 낮아질 확률이 있다.

 

 

 

현재 유보금 구성이다. 

 

아직은 AVAX 가 입고되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바뀌지 않을까 싶다.

 

 

이를 치고들어 또 20%대 스테이블 코인이 나올 것도 같은데

 

항상 같은 고민의 반복이다.

 

 

높은 이율에서는 알려진 바가 작기 때문에 공부를 많이 해야하며

 

리스크 때문에 들어가지 못할 경우에는

 

나중에 낮은 이율을 받을 때 

 

내가 왜 초반에 안 넣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뒤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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