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귀재

블록미디어에 따르면 

SEC의 2020년 고소장에

SEC는 법인인 리플과 갈링하우스, 라센 등 3명의 피고가 무등록 증권 리플(XRP) 146억 개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갈링하우스와 라센은 리플 매각으로 6억 달러의 수익을 낸 것으로 보인다고 적시했다고 한다.

다만, 이 기사는 2021년 기사이고,

내용은 2015-16년 내용이다.

* 구체적인 사건 내용은 여기 찾아보면 나오는데, 굳이 내용이 중요한 건 아니다. 지금 시점에는.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8860

그냥 이런 내용이 나오고 

그리고 고점 같은 부근에서 하방이 터졌다. 는게 중요하다.

재밌지 않은가?

팩트는 팩트이고, 왜 하필 지금 이 시점에?

이 바닥이 이렇다. 

리플을 믿고 가는 사람들에게도 이런 무빙 + 각종 혼탁한 정보들

고민이 시작될 수도 있겠다. 같이 팔고 다시 들어가야하는지,

아니면 그냥 버티는게 맞는지,

이게 끝인 건지 등등...

이래서,

과거 비트코인 100만원대 잡아서 지금까지 버틴 사람들이 대단한거다.

왜냐면 도지코인 800원 갔다가 80원인 지금과 같은 현상이 벌어질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수익이었겠지만,

이번 이벤트로 다시 한번 내릴 사람은 내리고,

포지션이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사실 여기가 끝은 아닐 것 같기는 하다.

이유는 아직 소송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 다들 건투!

나가기 전에 광고 클릭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