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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시우스 사태가 무난하게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방법은 시장에 영향을 직접 주지 않고

 

다른쪽에서 전체를 인수하거나 부실자산을 인수하거나 해서 

 

시장에 나오더라도 시간을 두고 우회적으로 하면 조금 괜찮지 않나 싶다.

 

잘 마무리되면 이더리움도 빠르게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밤 사이 나온 코인니스 뉴스를 정리해본다.

 

그리고 나오는 뉴스를 종합해보면 

 

또한 아직도 출금이 안되는 상황을 고려해보면

 

 

파산이나 인수되거나 

 

아무튼 영업은 지금 현재 힘든것으로 이미 결론 난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아무쪼록 더 이상 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테라도 이러한 절차를 밟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뉴스 1.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골드만삭스가

셀시우스 부실 자산 매입을 위해 20억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는 셀시우스 파산 신청 시 할인된 가격으로 자산을 매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는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셀시우스 고문을 담당하고 있는 씨티그룹 등이

해당 기업에 파산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뉴스 2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가 파산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알바레즈앤마살(Alvarez&Marsal)의 구조조정 컨설턴트를 영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더블록을 인용, 씨티그룹이 셀시우스 재정 문제 해결을 위해 고문 역할에 나섰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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