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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E 에 약간 혹했다가

 

요즘 분위기가 

 

폰지 구조가 빠른 시일에 끝날 수도 있겠다 생각해서

 

출구 전략 시전.

 

물론 운이 매우 좋아서 다음 스테이킹때

 

당첨이 되고

 

이중에서 신발이 나오고

 

계속 m2e 폰지 분위기가 뜨겁고

 

그 뜨거움이 스테픈 말고 여기 업체까지 내려오고

 

전세계 사람들이 m2e 에 뛰어들면

 

수익을 보는 구조인데

 

가능성이 매우 낮아 신경쓰기도 귀찮을 정도이다.

 

괜히 귀찮다. 

 

 

그래도 지금 조금 귀찮은 일을 해야

 

나중에 덜 귀찮음을 알기에

 

막간을 이용해 빠르게 처리.

 

먼저. 

 

다음 사이트에서

 

https://staking.step.app/

 

지갑이 연결된 상태에서

 

Withdraw 를 찾아 누른다.

 

그러면 다음 화면이 나오는데

 

 

뭐 지금 withdraw 하면

 

티켓을 잃을 수 있다는 내용이다.

 

어짜피 티켓은 당첨이 안되니 별 필요없다.

 

Agree 를 누르고 지갑에서 승인을 해주면 끝난다.

 

그리고 혹시 모르니 

 

지갑을 unconnect 해준다.

 

아래처럼 떠야 연결이 종료된거다.

 

 

또 혹시 모르니

 

개인지갑에서

 

연결된 사이트를 클릭하고

 

아래처럼 연결해제를 눌러서

 

아예 인생에서 스텝앱 사이트를 삭제시켜버린다.

 

물론, 아직 하나 더 할일이 있다.

 

스텝앱 토큰인 FITFI 를 손절치는 일인데

 

혹시 모를 스텝앱 회사에서 어떤 현혹되는 마케팅을 해주느냐에 따라 달렸다.

 

 

달콤한 말을 한번 더 속삭여서 조금이라도 오르면 

 

즉, 다음 폰지들이 들어올때가 

 

그때가 나가는 시점이다.

 

이바닥이 다 이렇다. 

 

폰지에서는 다음 돈을 가져오는 사람이 있어야 

 

먼저 들어온 폰지들이 나간다.

 

Move to Earn 말은 거창하지만 정확히 폰지다.  

 

사실 다 폰지라는 것을 알면서도 들어간다. 

 

근데 나 폰지 들어갔어 라고 주위에 말하기가 창피하다.

 

그래서 스토리텔링을 입혀서 말하지.

 

나 move to earn 이라고.

 

살벌하지만 엄연한 현실이다. 

 

자기가 마지막 폰지가 아니기를 희망할 뿐. 

 

방법은 있다. 

 

 

폰지에서 not 폰지로 바뀌려면

 

자체 수익 모델이 나오면 된다.

 

진짜 가치를 창출하면 되는 거지.

 

광고라던가. 

 

말도 안되지만 뛰면서 CO2 를 절감했다고 막 우겨서 국제기구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수익을 창출한다거나

 

뛰는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여기에서 수익을 창출한다거나

 

아무튼 그 다음 투자자돈 아닌 돈이 나와야 폰지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

 

혹시 이게 조금 유익했다면

 

광고 한번 클릭 부탁해도 될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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