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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가려면 싱가포르에서 ART 를 받아야 한다.

 

출국일이 7.20일이면 

 

7.19일에 받으면 된다 

 

7.20일 새벽 3시든 오후 4시든

 

7.19일 아무때나 받으면 된다.

 

7.19일 시간과 상관없이

 

지금 ART 가격은 방문했을때를 가정하면

 

대략 25~30불 사이로 보인다.

 

 

 

나는 조금 저렴한데를 알아봐서 20불대로 가고 싶지만

 

당일 일정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다들 저렴한 순서인 아래 그림을 참고하기 바란다.

 

사이트도 기재해두었다.

 

저렴이 1등 먹은 라이온 헬쓰를 

 

검색해보니

 

위치가 이슌으로 좀 멀다.

 

검사 결과는 바로 나온다고 한다.

 

 

 

추가 ---

 

이중 내가 갔던 곳은

 

라플스 역에 있는

 

North East Medical Grouop  

 

나와서 3분 거리이고

 

RB Capital Building 13층에 있다.

 

예약 안하고 가도 되고

 

테스트 후 15분 기다리면 

 

테스트 결과를 종이로 받을 수 있다.

 

비용은 26.25불 (25불 + 세금 7%)

 

 

---

 

도움이 되셨으면

 

광고 한번 클릭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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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헷갈려 하는 것 같아서 정리를 해본다. 왜냐면 케이스가 너무 다양하니까.

 

1) 한국에서 싱가포르

 

2차까지 백신을 맞았다면 올 수 있다. 12세 이하 아동은 미접종도 가능하다.

 

< 준비물 >

1. QOOV 어플 : 백신접종증명서를 종이로 떼지 않아도 된다. 국적기를 이용할 경우 싱가포르에서 한국으로 갈때도 카운터 직원이 한국인이 있는 경우가 많고 한국인이 아니어도 QOOV 어플로 확인 가능하다. 

2. ART 검사결과 (or 확진자의 경우 격리 해제 90일 이내일 경우 양성 확인서 or 격리통지서 등*)

* 보건소에서 격리통지서를 떼어 오면 ART 를 안 받아도 된다. 단, 이름은 여권의 영문명과 동일하게 해야한다.

3. SG Arrival Card : 출국 3일전에 사이트 들어가서 작성하면 된다. 과거 종이로 하던 입국신고서인데 지금은 디지털로 한다. 

4. TraceTogether App : 미리 설치하고 싱 공항에 도착하면 유심 갈아 끼우고 입국 심사 완료하면 작동한다. 

* 아이가 있을 경우 아이가 핸드폰이 없을 경우 부모의 핸드폰에 Family Add 를 통해 한 핸드폰으로 2명이 돌아다닐 수 있다.  

 

 

한 번 왔다갔다 해보면 생각보다 간단한데

처음해볼 때는 조금 복잡하다고 느끼는 것 같다. 나는 작년보다 훨씬 간단해져서 싱가포르 오기는 별로 부담이 안되게 느껴진다.

 

< 궁금해할 것 같은 사항 몇가지 >

1. 여행자 보험은 필요 없다.

2. 싱가포르는 3차 부스터 샷이 필요하지만 (2차 이후 270일 이후에는 맞아야 건물을 들어갈 수 있음) 단기 방문자의 경우는 2차까지 맞아도 돌아다닐 수 있는 임시 Vaccinated 가 1달 부여되기때문에 이동에 문제가 없다.

3. 싱가포르는 현재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은 강제사항이 아니다. 실내는 마스크 착용이다. 

4. 과거에 실시했던 도착시 창이공항에서 PCR 검사 그리고 그 이후 7일간 ART 검사는 모두 폐지됬다. 공항 도착 시 바로 여행이 가능하다.

5. 다만 한국으로 돌아갈 때는 PCR 검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 Swabstation (www.swabstation.sg) / PCR 88불 / 여기서 예약하고 가면 된다. 결과는 파일로 주는데 호텔에서 프린트하거나 아니면 직접 받으러 가도 된다. 

* 여기 위치는 오차드 역 바로 옆이라 여행객이라면 오차드는 들릴테니까 지리적으로 편할 것 같아 올려본다. 

(* 나랑 여기 센터랑은 전혀 관련이 없다. 그냥 몇 달 전에 거의 최저가였어서 올려 본다. 나의 경우 가족이 싱가포르에 올 수 있어서 지금 이모든 것을 다시 조사하고 있다.)

 

 

6. 싱가포르는 현재 3개월 이상 거의 매일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에 장대로 쏟아붓고 있다. 원래는 3월말정도에는 그친다고 하는데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간에도 먹구름이 있다. 그러니 우산은 꼭 챙기고 활동은 오전에 많이 하고 오후는 야외는 좀 불안하다.)

7. 공항에서 오차드 까지는 택시로 30분 이내가 걸린다.

8. 이동은 택시는 비싸다. 택스와 서비스 차지까지 마지막 순간에 붙기 때문에 여기서는 택시를 탈 거면 Gojek, Grab, TADA 를 이용한다. 처음오면 각종 프로모션이 주어지기 때문에 고젝과 그랩을 이용하는게 저렴하고 그게 아니라면 TADA 가 가장 저렴한것 같다. 

 

2) 싱가포르에서 한국

 

4월 30일까지는 VTL 이 유지된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4월 30일까지는 VTL 로 가는 방법 (딱히 신청하는 것은 없고 요건만 맞으면 VTL 이다.) 과 그냥 일반으로 가는 방법 2가지가 있다.

 

VTL 로 가면 아래 요건을 맞추어야 한다. 한국 여행객중 지금 시점에서 VTL 로 갈 사람은 2차까지만 맞고 부스터를 안맞은 사람이겠다. 왜냐하면 3차까지 맞았으면 VTL 보다 일반이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즉, 2차까지만 맞아서 VTL 요건으로 오게 되면 공항에서 PCR 검사를 받아야는데 이게 유료다.

 

 

3차까지 맞아서 일반으로 오면 보건소에서 PCR 검사가 무료다.

 

2차까지 맞은 사람이 일반으로 오게되면 보건소에서 PCR 검사가 무료이지만 1주일 자가격리 당첨이다.

 

확진자의 경우 격리해제 40일 이내일 경우 싱가포르에서 PCR 검사를 안받아도 된다. 대신 서류가 있어야 한다.

 

 

< 준비물 >

1. QOOV 어플

2. PCR 검사결과

 

 

이 정도를 뼈대로 생각하면 되겠다. 

 

그럼 즐거운 싱가포르 여행을 하기 바란다. 

 

앗 그리고 한가지더 여행 날짜 정할 때 아래 참고하기 바란다. 여행지가 매일 여는게 아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 목-일 S$77

나이트 사파리 : 목-일 S$55

리버 사파리 : 매일 S$40

동물원 : 매일 S$48  

 

짧은 글이지만 힘겹게 나름 기억을 되짚어서 쓰고 있는 것이다.

혹시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광고 한번씩만 눌러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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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로 VTL 을 이용하여 들어올 경우 

7일간 코로나 검사를 해야하는데,

입국한 날을 1일차로 하면 이날은 창이공항에서 PCR 을 검사받으면 되고,

그 다음날을 Day 2로 계산하여,

 

Day 2, 4, 5, 6 에는 직접 자기가 진단키트를 사용하여 검사를 하고나서 결과를 

입국한날 이메일로 받은 페이지에 나와 있는 링크를 클릭하여 올리면 된다.

 

Day 3, 7 은 미리 예약을 하고 검사를 하러 가야하는데,

입국하자마자, 이메일에 나와 있는 링크를 통해 바로 예약하는게 좋다.

왜냐하면 시내 (오차드 주변)가 먼저 슬롯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시내 중심에 있는 Orchard Central Level 11 Car Park 을 선택하면 관광이나 타업무차 돌아다니다가 

바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오차드역과 소머셋역과 가까워서 도보 이동 가능하다.

11층으로 가서 반층정도 내려가면 Car Park 이 나온다.

 

 

예약한 이후에 

거기에 나와 있는 온라인 지불 사이트에가서 15불을 지불하면 된다. 

현금은 안된다고 하니 꼭 온라인으로 지불하기 바란다.

그리고 여기에 나와 있는 결제완료 페이지를 캡처하여 가지고 가야한다.

이것을 보여줘야 그쪽에서 번호를 입력한다. 

 

가면 여권 등을 요구하여 신원을 확인하고

온라인 결제 페이지 캡처한것과 예약 페이지 캡처한것을 보여주면 된다. 

 

그리고 직접 키트가 있는 곳으로 가서 자가진단을 하면 된다. 

결과 키트는 스티커를 붙여서 제출하고 나오면 끝난다. 

몇 분후에 문자로 Negative 메시지를 받게 된다. 별도로 보고하는게 없이 이게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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