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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열린다. 

 

마켓의 흐름을 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잠깐 소개한다. 

 

 

스피커들인 쟁쟁하니

 

궁금하기도 해서 등록해보았다.

 

 

스피커

 

바이낸스 청팡자오 

 

마이클 세일러

 

폴리곤 파운더

 

 

샌드박스 코파운더 세바스티안

 

1인치

 

트러스트월렛 CEO

이외에도 매우 많은 

 

스피커들이 있다.

 

재밌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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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거래량 파악하는 사이트 하나. 코인마켓.

 

https://coinmarketcap.com/rankings/exchanges/

 

여기 보면, Spot 이라는 게 현물시장, , 업비트에서 거래하고 그런거와 똑같다.

 

그리고, 메뉴중에 Derivatives 라는 항목은 선물시장이다. 마진거래도 여기에 포함. , 한배가 아니라 몇 배 롱이니 몇 배 숏이니 하는 게 모두 여기 포함.

 

그럼 거래량은?

 

여기는 현물 거래량. 이 사이트에서 매기는 순위기준으로 거래소가 정렬.

 

 

이 사이트에 따르면 어제 국내 4대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거래대금은 99383억원을 기록했다는데, 지난 4월 하루 평균 22조원이던 수준에서 반토막. 코스피 하루 거래디금은 15조원, 그리고 코스닥은 10조원 미만인데, 거의 주식시장과 유사.

  

여기는 선물 거래량. 바이낸스가 65백만불, 2배가 넘는다. 현물에서는 순위권에서 보이지도 않던 바이비트가 10백만불.

 

 

선물시장 규모가 날로 커져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차트를 분석하는데 있어서, 잘 맞지 않고 하는 일들이 벌어지기도 하다. 현물이 선물을 영향을 미치니까. 그러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하락할 때 조금 더 많이 하락하거나, 반대로 오를 때 조금 더 많이 오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이유는?

 

반대 포지션이 청산하는 경우 매도 물량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일 것 같다.

혹자는 이게 하방 관련만 해당하는 것 아니냐고 물어볼 수 있지만,

아니다. 상방 관련해서는 숏 포지션이 청산당하는 거라, 급 롱 포지션으로 청산해야 하기 때문에 상방으로도 급 슈팅이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다.

 

또한, 이럴 경우, 상하방으로 한 쪽 방향으로 방향성을 잡으면,

이때다! 싶어서, 그 방향으로 선물거래를 오픈하는 경우,

물량이 현물에 비해서 많이 크기 때문에 그 방향성을 더 강화해주는 것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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