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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9. 

 

집 근처로 가는 음식점들은 오차드로드와 소머셋 역 중심으로 

소머셋 313 이나 111 아니면 다카시마야 백화점 주변을 간다. 

 

그런데 집 뒷편으로 10분 거리에 자주 가지 않았던 

로컬 음식점 맛집들이 많은 킬리니 로드 (Killiney Road)에

한국에서 가끔 갔던 코피티암 (Kopitiam) 본점이 있다는게 아닌가.

 

 

주말이기도 하고 해서 가봤다. 

코로나가 싱가포르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여서 (인구 5백만에 5천명대)

Take-away 해서 (여기서는 테이크아웃이라고 안하고 테이크어웨이라고 한다)

음식 몇개 주문해서 먹어봤다. 

내 입맛에는 완전히 맛있다는 생각은 아니었다.

아침에 토스트랑 계란에 밀크티가 정석인것 같기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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