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귀재

이제 투자자들의 관심 밖으로 멀어진 P2E 코인 중의 하나이다. 

중국 코인이라서 더 소외되었던 것도 있었던 것 같다.

현재는 아무도 관심없고 

시총도 500억원 수준에서 머무르고 있다.

신규 투자자 역시 없는 것으로 보인다.

세력이 드라이브를 걸어줘야 투자자가 나올텐데 분위기가 하수상하니 어렵지 않을까?

다만 회사가 최근 벤처투자 회사를 하나 설립한 것으로 나온다.

하라는 게임 개발은 안하고 돈 사업을 하려고 하나 생각하지 말고 

그래도 뭐라도 하나 하는구나라고 봐주면 되겠다. 

이로 인해 크게 변한다거나 하는 건 아닌 것 같고 just 회사 살아있구나 정도의 느낌이다. 

어제자 뉴스이다.

'21.12.30.일 현재

1. 개요

 1) 블록체인 기반의 3D 멀티플레이 게임 플랫폼

 2) Play 2 Earn

 3)  총발행수량  : 100억 MIX

 4) 시총 : 1114억

 5) 출시 : 2019년 4월

 6) 상장 : 빗썸

* 비교대상 : 루나코인

 1) 시총 : 310억달러 (40조원)

 2) 상장 : 12.23 후오비 / 12.24 바이낸스 등

2. 투자포인트

 1) 21.4월 강력한 매집 후 시세 미분출

 2) 심리적인 가격대 100원미만 (낮은 시총) / 현재가격 20.6원

 3) 현재 제한된 시장 (향후 확장되면 루나코인처럼 who knows?)

 4) P2E NFT 대테마 관련이며 성장성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