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erra community must reconstitute the chain to preserve the community and the developer ecosystem.
Validators should reset the network ownership to 1B tokens, distributed among:
400M (40%)to Luna holders before the depegging event (last $1 tick before the depeg on Binance should be reasonable), bLuna, LunaX and Luna held in contracts should also be recipients, minus the Terraform Labs account at terra1dp0taj85ruc299rkdvzp4z5pfg6z6swaed74e6. The new chain should be community owned. Preserving decent ownership of the network in its strongest believers and builders is important.
400M (40%)to UST holders pro-rata at the time of the new network upgrade. UST holders need to be made whole as much as possible
100M (10%)to Luna holders at the final moment of the chain halt – last minute marginal luna buyers should be compensated for their role in attempting to provide stability for the network
100M (10%)to the Community Pool to fund future development.
All Luna besides the third tranche should be staked at the network genesis state.
The network should incentivize its security with a reasonable inflation rate, say 7%, as fees will no longer be enough to pay for security without the swap fees.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출신 변호사 2 명이 최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SEC는 테라USD(UST)에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이미 조사 중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 당사자 중 한 명인 필립 무스타키스(Philip Moustakis) 수어드앤키셀(Seward & Kissel) 소속 변호사는 "UST의 유가증권 판단, 스테이블코인의 연방 증권법 적용 여부를 떠나 후속 거래 과정이 SEC의 규제 관할에 속할 수 있다. 나아가 스테이블코인이 페깅에 실패했다는 점은 투자자들의 기대를 져버렸으며, UST를 둘러싼 사실과 환경 변화는 SEC가 이를 유가증권으로 판단하는 관점을 바꿔놓을 수 있다. 또 SEC가 미러 프로토콜에 대한 조사를 이미 진행 중이라는 점도 조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SEC의 조사를 받는 중인 미러 프로토콜(MIR)은 UST를 통해 테슬라, 애플 등 미국 기술주에 투자할 수 있는 '미러링' 버전 합성 자산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변경을 추진하는 등 규제친화적인 행보를 연출하며 투자자들의 호응을 얻어서 사세를 확산했다.
그래서 불안해서 투자자들이
USDT 에서 USDC 로 갈아타는 모양새다.
(3) USDT
투자자들이 가장 일반적으로 달러라고 하면
이걸 말하고
압도적 1위이다.
다만, 준비금 문제로 계속해서 투명하지 않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고 있으며
UST 가 나락간 다음에는
공매도의 집중 타겟이 될거라고
뉴스가 나오고 있다.
사실상 USDT 가 나락가면
이번 코인 시즌도 나락갈거라는 의견이 있다.
왜냐면 가장 스테이블한게 언스테이블해지는 마당에
그나마 안전자산도 없어지기 때문이다.
틀린말은 아닌 것같다.
왜냐면 준비금이 부족하면
UST 와 같이 뱅크런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은행에서는 이를 뒤에서 받쳐주고 있는 국가가 있지만
크립토 시장에서는 없다.
왜냐면 USDT 라는게 민간회사이기 때문이다.
국가도 아니고 국제기구도 아니고
그냥 어느날 철수가 USD철을 만들어내고
어느정도 시장의 검증을 받아서 오케이 되면 그때부터 통용되고 하는 방식이라
뒤에 누가 받치고 있는게 없다.
그걸 철수가 직접 만들어야하는 것이다.
이것은 CoinNess 의 3월 기사인데
블룸버그에 따르면, 제프 태넌바움(Jeff Tannenbaum)이 설립한 40억 달러(4조 9300억원) 규모 헤지펀드 퍼 트리(Fir Tree)가 테더에 대한 공매도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퍼 트리는 테더사가 240억 달러의 고수익 상업 어음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중국 부동산 개발사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다. 테더사는 헝다 기업어음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으나, 퍼 트리는 기업어음 일부가 가치를 잃고 보유 준비금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퍼 트리는 지난해 7월부터 테더 공매도를 검토해왔으며, 제3자 전문가를 고용해 연구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퍼 트리는 12개월 이내에 결론이 날 것으로 내다본다며, 고객의 관심이 충분하다면 별도의 테더 공매도 펀드를 만드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테더 발행사가 800억 달러의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계속되고 있으며, 미국 당국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은행과 같은 방식으로 규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MEXC will be launchingUSTUSDTfutures at 08:30, May 11th (UTC).USTUSDTsupports a free adjustment of1-20xleverage in both cross margin and isolated margin mode. It will be made available across MEXC app, website and 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