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포모 현상으로 인해
스텝 앱까지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다.
상장 직후에
바로 스테이킹을 만들어버리는 전략. 적중했다. 어느정도는.
그래서 스텝앱 코인인 FITFI 가
가격 방어를 어느정도 해주고 있다.
메이저 코인 이외에 다들 이바닥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가끔 스테픈같은 일이 벌어지곤 하니
혹시 하는 마음에 몇 개정도 담궈 보곤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매우 소액으로 스테이킹에 참여해보았다. 로또 사는 기분으로.
원래 이 시장 1등만 날라가는데 가끔 2등도 날라가는 경우도 있으니까.
지금 M2E 가 몇 십개나 짝퉁이 생겨났는지 이제 가늠조차 안된다. 다들 자기들이 M2E라고 하니
이제 곧 과거 P2E 짝 나기 딱 좋아 보인다. 그래도 같이 한번 해봤다.
그럼 여기 까지 가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소개해보기로 한다.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것은
지금 현재로는 바이비트로 보인다. 여러 거래소를 검토해본 결과
바이비트가 2FITFI 를 수수료로 받는다. 약 1.2USDT 수준으로 작다.
그리고 여기서 부터 핵심 요약 들어간다. 스테이킹 이것저것 다른 블로그 보지 말고 여기 요약만 보고 해라.
1) 스테이킹시 100FITFI / 1일 당 1개 티켓을 준다고 하고
2) 티켓 당첨은 최대 한계정당 5개 까지라고 한다.
그럼 여기서 궁금한게
일반 런패에서 10개 티켓 받아도 안 당첨되기도 하고 다 당첨되기도 하는데
지금 스텝앱 스테이킹에서는 10개 티켓 받아서 5개 이상은 당첨 안된다는 의미인것이다.
그런데 소액으로 할 것이기 때문에
그냥 나는 한 계정으로 하는게 편하다.
왜냐면 이게 AVAX 체인이기 때문에 또 AVAX 를 소량 사서 메타마스크로 이동 시켜야한다. 이때 또 수수료가 든다.
계정 2개로 하면 수수료가 2배로 들겠지. 아주 귀찮은 일이다.
자 다시 돌아와서
약 400 불어치로 해본다고 하면
1. 390 불어치 정도 FITFI 구매
2. 10불어치 정도 AVAX 구매
3. 각각을 메타마스크로 전송
이때 드는 수수료는 2FITFI & 0.02AVAX
그리고
여기 사이트에 접속해서 지갑과 연결
1. 스테이킹 승인하기
2. 아래처럼 스테이킹하기
나의 경우 500몇십개 했던 것 같은데
하루에 5.6개정도 티켓이 주어진다고 한다.
11일 정도 남았으니 토탈 약 60개 정도 티켓을 받겠네.
이중 몇 개나 당첨 될지는 지금 현재로는
아무도 모른다.
여기에 스테픈 포모 걸려서 몰빵하신 분들도 많아서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
왜냐면 그들은 FITFI 의 가격하락을 감내하고 하시는 분들이라. 존중한다.
왜냐면 스테킹 해제하려면 14일을 보내야는데
엄청난 리스크이다. 이바닥에서는
이바닥에서는 1일도 엄청 긴데 말이다.
그래서 가급적 소액이 안전하다.
여기에서 이득을 보기위한 조건은
티켓 획득 >>> 테켓 당첨 >>> 이 당첨된 박스에서 35% 확률로 신발이 나와야 함 >>> 그리고 이신발이 가격이 폭등
위 4가지를 다 만족할 확률
VS.
FITFI 의 가격 하락 정도
이 두가지의 대결인 것이다.
어떤가. 합리적으로 보면 이득을 볼 확률도 있지만 손해를 볼 확률도 있다.
그래도 지하철 타다가 심심하신 분들은 한번씩 해봐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 써본다.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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