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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 업무차는 항상 대한항공을 탔다. 

 

아프리카나 남미로 갈때와 같이

 

대한항공이 없는 라인이 생기는게 아니라면

 

말이다.

 

싱가포르에서는 

 

한국에 오고 갈때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을 비교해가면서

 

결정한다.

 

 

 

그리고 대한항공이 가격대가 조금 더 괜찮아서 

 

그걸로 결정한다. 

 

날짜에 따라 다를 수는 있겠지만.

 

스쿠트 항공이 저가 항공이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뭔가 불안해서?

 

혹시라도 날짜 변경할 일이 생기면? 취소할 일이 생기면?

 

갑자기 캐리어를 가지고 가야할 일이 생기면?

 

뭐 여러가지 복잡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

 

아시다시피 스쿠트 항공 취소, 환불 거의 불가능하다. 

 

고객센터 연락하기도 거의 어렵지 않나 싶다. 

 

이건 경험상.

 

 

 

그럼 대한항공은 어떻게 예약하느냐고

 

마일리지가 많이 쌓여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마일리지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이걸 보너스 항공권이라고 부른다.

 

그렇지만 아쉽지만

 

마일리지는 

 

싱 -> 한 2만

한 -> 싱 3만

 

그래서 토탈 5만이 든다.

 

 

근데 세금 등은 직접 내야기 때문에

 

세금이 한화 약 30 몇만원 정도한다.

 

 

 

아쉬운건 

 

찾아보니 

 

비지니스는 토탈 7만 정도라던데

 

물론 세금 그 약 30 몇만원은 동일하다.

 

비지니스는 싱-한 구간에서는

 

아예 마일리지로 구매 불가능하게 

 

설정되어 있었다.

 

내가 못찾는 건지.

 

아무튼 몇달치를 다 봤는데

 

없었다.

 

그래서 아쉽지만 어쩔수 없었다.

 

다들 도움이 되셨기를.

 

나가시기 전에

 

광고 클릭한번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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