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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또 무너졌다.

 

이제 이상하지도 않다.

 

 

굳이 분석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이익이 엄청나게 나도 지금 주가를 부양하지 못할 것 같은 분위기인데

 

적자라고 한다.

 

2분기 영업해서 손해가 332억원이라고 한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2/07/27/DDDBE4ONIBG43IETKT6IK6DGT4/?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위메이드, 2분기 영업손실 332억원…매출은 전년比 58.2% 증가

위메이드, 2분기 영업손실 332억원매출은 전년比 58.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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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장이 호재성 뉴스에 강하게 반등하는 쪽으로 틀지 않는한

 

원래 게임회사인 위메이드로 복귀로 돌아가는 수순이 맞지 않을까?

 

아직 주가가 p2e 분위기를 타기 직전인 37,000원까지 약 2만원 남았다.   

 

 

반등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원래 주가인 2만원 부근으로 회귀는 하고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때로 가면 지지가 되지 않을까?

 

가장 관건은 그때 위메이드가 위믹스 팔아서 모은 돈으로 

 

과연 새로운 비지니스를 수익이 나게 전환할 수 있느냐 일 것 같다.

 

다만, 그나마 다행인건 위믹스 가격이 빠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대략 초기금액인 300원 부근으로부터 10배가격에서 버티고 있다.

 

이것만 해도 대단한거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위메이드가 기존 코인매도로 모은 돈을 유용하게 사용하여

 

수익이 나는 비지니스가 발생한다면 반등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본다.

 

예를들어, 지금까지 매각한 금액이

 

5천억원이라고 가정하면

 

(어느 시점부터 추적을 안해서 그냥 가정한거다.)

 

PER 에서 E 를 영업이익이라고 가정해볼때 

 

20배 쳐주면, 250억 정도를 영업이익으로 나오냐의 문제이다. (단순히 생각해보는거다)

 

그들이 주장하는 플랫폼 사업의 수수료 수익이 이만큼 나올까의 문제이다.

 

왜냐면 이제는 코인 잘못 매각했다가는 투자자들이 전체 다 떠나갈 수있다는 위험이 생겼으니

 

함부로 못할 거고 따라서 이제는 진짜 수익을 만들어야 하는 문제에 봉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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