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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있으면서도
넷플릭스 드라마를 보면,
마치 우리나라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뭐, 순위야 계속 변하는 거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쭈욱 보면, 10위권내에 절반은 계속 한국 드라마였던 것 같다.
1위 작은아씨들
4위 수리남
5위 우영우
6위 신사와 아가씨
7위 도베르만
10위 환혼
2022년 9월 23일 현재
상위 10위 중 6개가 한국 드라마다
확실히 싱가포르는 아시아 드라마를 좋아하는 것 같다.
서양 드라마는 크게 주목을 못받고 있다.
한류 때문에 그런건가.
수리남 - 요즘 본 건데 아주 재밌다.
예전에 나르코스 느낌도 조금 나기도 하고 말이다.
다음에는 나르코스 급으로 스케일 키워서 한번 더 찍으면 좋겠다!
나가시기전에 광고 꾸욱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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