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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에도 또 갔다.

 

또 가버린것이다.

 

근데도 맛있었다.

 

이건 탕수육 대신 깐풍기!

 

윤기가 좔좔흐른다.

 

역시 맛있다.

 

주인공

 

짜장면

 

순식간에 먹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있고

 

만족도가 높다.

 

따봉

 

다들 나가시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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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이 너무 먹고 싶어졌다.

 

어쩔수 없나보다.

 

피는 못 속이나보다.

 

짜장면이 6개월간 몸에 안들어가니 

 

몸 속에서 짜장면 짜장면 파업에 돌입한다.

 

얼마 전부터 

 

계속 짜장면이 먹고 싶어졌다.

 

마치 임신하면 

 

이것저것 먹고 싶은게 생긴다던데.

 

나는 결혼도 안했고 여자도 아닌데

 

정말 계속 생각났다. 

 

근데 꼭 탄종파가에서 먹고 싶었다.

 

왜냐면 한국이랑 가장 비슷하니까.

 

그리고 혼자 먹고 싶지는 않았다.

 

세트로 먹어야 이것저것 먹으니까.

 

그래서 끝까지 기달렸다.

 

짜장면을 같이 먹을 사람이 나왔다.

 

 

원래 주말에 테니스가 오전 10시에 끝났는데.

 

사실 테니스를 치면

 

배가 빨리 고프다.

 

그런데도 집에 다시 가서 

 

테니스는 탄종파가 집은 서머셋

 

기다렸다. 

 

짜장면 먹으려고 1시까지.

 

그리고 쉬다가 

 

짜장면 먹으려고

 

다시 탄종파가로 갔다.

 

이태원짜장과 오빠짜장이 탑 2 인데

 

오래 산 동생의 말은

 

짜장면은 이미 

 

오빠짜장이 압도적 1위라고 한다.

 

단점은 사람이 너무 많아 기다릴수 있다는.

 

1시가 넘은 시점이라

 

기다리지는 않았다.

 

 

반찬으로 나온 짜사이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왜케 맛있냐.

 

짜장면 2개, 탕수육 1개 세트.

 

짜장면을 비벼서 

 

후루룩 입에 집어 넣었는데

 

정말 천국이었다.

 

너무나도 맛있었다.

 

 

 

 

사진을 보면.

 

윤기가 살아있다.

 

나중에는 공기밥도 하나 시켜서 비벼 먹었다.

 

또 먹고 싶네. 사진 보니.

 

싱가폴 음식점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이날만큼은 

 

여기가 최고였다.

 

탕수육도 맛있었고

 

 

 

마지막에는

 

짬뽕도 먹었다.

 

미처 하지 못한 말.

 

감사합니다.

 

 

 

홍합도 새우도 

 

너무 맛있었다.

 

동생과 나는 배가 

 

터졌다.

 

그날.

 

터져 죽으면서도 맛있었다.

 

아 근데

 

집에 돌아가서

 

배가 너무 불러서

 

저녁밥은 안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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