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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앱 스테이킹 하신분들은

 

내일 드디어 

 

티켓 발표이다. 

 

 

몇 개 티켓이 배분되고 

 

이 중 어떤게 위너가 될지

 

그리고 그 위너 중에서 몇개가 신발이 나올지

 

결정되나 보다.

 

 

 

그동안 잊고 있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나보다.

 

스테이킹 하신 분들은 

 

내일 오전이나 오후에 한번씩 들어가서 확인해보면 되겠다.

 

 

 

그리고 위에서처럼

 

언스테이킹을 하지 않으면 2차 스냅샷이 자동으로 

 

연장된다고 하니 

 

토큰을 빼서 팔고 싶으면

 

언스테이킹을 하도록 하자.

 

 

그러나

 

이미 FITFI 토큰 가격은

 

이미 스테이킹 시점이 고점으로 

 

70~80% 정도 하락한 모양새라

 

다들 별로 스텝앱에 기대를 하지는 않아 보인다.

 

결과론적이기는 하지만

 

처음 펌핑이 너무 과도해서

 

 

바로 지금 가격으로 내려왔었어야 하는데

 

바로 스테이킹을 시전하는 바람에

 

정말 많은 개미들이 물리게 되었다.

 

다들 도움이 되었다면

 

광고 한번 클릭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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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포모 현상으로 인해

 

스텝 앱까지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다.

 

상장 직후에 

 

바로 스테이킹을 만들어버리는 전략. 적중했다. 어느정도는.

 

 

그래서 스텝앱 코인인 FITFI 가 

 

가격 방어를 어느정도 해주고 있다.

 

 

메이저 코인 이외에 다들 이바닥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가끔 스테픈같은 일이 벌어지곤 하니

 

혹시 하는 마음에 몇 개정도 담궈 보곤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매우 소액으로 스테이킹에 참여해보았다. 로또 사는 기분으로.

 

원래 이 시장 1등만 날라가는데 가끔 2등도 날라가는 경우도 있으니까.

 

지금 M2E 가 몇 십개나 짝퉁이 생겨났는지 이제 가늠조차 안된다. 다들 자기들이 M2E라고 하니

 

 

이제 곧 과거 P2E 짝 나기 딱 좋아 보인다. 그래도 같이 한번 해봤다. 

 

그럼 여기 까지 가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소개해보기로 한다.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것은 

 

지금 현재로는 바이비트로 보인다. 여러 거래소를 검토해본 결과 

 

바이비트가 2FITFI 를 수수료로 받는다. 약 1.2USDT 수준으로 작다.

 

그리고 여기서 부터 핵심 요약 들어간다. 스테이킹 이것저것 다른 블로그 보지 말고 여기 요약만 보고 해라. 

 

1) 스테이킹시 100FITFI / 1일 당 1개 티켓을 준다고 하고

2) 티켓 당첨은 최대 한계정당 5개 까지라고 한다.

 

그럼 여기서 궁금한게

일반 런패에서 10개 티켓 받아도 안 당첨되기도 하고 다 당첨되기도 하는데

 

지금 스텝앱 스테이킹에서는 10개 티켓 받아서 5개 이상은 당첨 안된다는 의미인것이다.

 

 

그런데 소액으로 할 것이기 때문에

그냥 나는 한 계정으로 하는게 편하다.

 

왜냐면 이게 AVAX 체인이기 때문에 또 AVAX 를 소량 사서 메타마스크로 이동 시켜야한다. 이때 또 수수료가 든다.

 

계정 2개로 하면 수수료가 2배로 들겠지. 아주 귀찮은 일이다.

 

자 다시 돌아와서

 

약 400 불어치로 해본다고 하면

 

1. 390 불어치 정도 FITFI 구매

2. 10불어치 정도 AVAX 구매

 

3. 각각을 메타마스크로 전송

 

이때 드는 수수료는 2FITFI & 0.02AVAX

 

그리고 

 

https://staking.step.app/  

 

여기 사이트에 접속해서 지갑과 연결

 

1. 스테이킹 승인하기

2. 아래처럼 스테이킹하기 

나의 경우 500몇십개 했던 것 같은데

 

하루에 5.6개정도 티켓이 주어진다고 한다.

 

 

11일 정도 남았으니 토탈 약 60개 정도 티켓을 받겠네.

 

이중 몇 개나 당첨 될지는 지금 현재로는

 

아무도 모른다.

 

여기에 스테픈 포모 걸려서 몰빵하신 분들도 많아서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

 

왜냐면 그들은 FITFI 의 가격하락을 감내하고 하시는 분들이라. 존중한다.

 

왜냐면 스테킹 해제하려면 14일을 보내야는데

 

엄청난 리스크이다. 이바닥에서는

 

이바닥에서는 1일도 엄청 긴데 말이다.

 

그래서 가급적 소액이 안전하다.

 

여기에서 이득을 보기위한 조건은

 

티켓 획득 >>> 테켓 당첨 >>> 이 당첨된 박스에서 35% 확률로 신발이 나와야 함 >>> 그리고 이신발이 가격이 폭등 

 

위 4가지를 다 만족할 확률

 

VS.

 

FITFI 의 가격 하락 정도 

 

이 두가지의 대결인 것이다.

 

어떤가. 합리적으로 보면 이득을 볼 확률도 있지만 손해를 볼 확률도 있다.

 

그래도 지하철 타다가 심심하신 분들은 한번씩 해봐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 써본다.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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