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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기반 코인이 핫하다. 

다양한 방법으로 가격을 부양하려는 노력이 직접적이라 그런지

쉽게 빠지지도 않았다.

 

여러 거래소가 있는데 

거래소를 생태계로 하여 확장하는 중이다. 

가장 성공한게 바이낸스 코인 BNB 이라고 생각한다.

 

 

런치패드 등 각종 디파이는 물론이거니와

이더리움의 비싼 가스피를 틈타

BSC 체인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초급등하였다.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확장하는건 어려울 수 있어도 

각종 디파이는 거래소에서 열심히 하면 

충분히 따라올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말하자면 보유자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거다. 

수수료 할인은 기본적이고 

보유할 경우 디파이 혜택이 따르는게 가장 직접적이겠다.

 

FTX 같은 경우는 워낙 시세 확장세가 크고 

그 비싼 이더리움 수수료도 내주고

또 최근에는 NFT 시장에 진출했다.

솔라나(SOL) 기반의 NFT 마켓플레이스 FTX NFT를 출시했다.

 

* FTX 에 대해 잠깐 이야기해보면

작년 10월에 4.2억 달러 추가 자금을 조달받았는데,

당시 기업가치는 250억 달러로 산정 (3개월만에 39% 증가)

온타리오 교직원 연금, 테마섹, 블랙록, 세쿼이아 캐피탈 등 총 69곳의 투자자가 참여

 

 

FTX CEO인 샘 뱅크만 프라이드(Sam Bankman-Fried, 일명 SBF)는 2021년 현재 29살의 나이로 순자산 225억 달러로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다음으로 어린 나이에 포브스가 선정한 400대 부자 중에 이름을 올렸다. 

 

FTX 코인도 바이낸스 따라갈 것 같은 느낌이다. 

이번 하락장에서 방어력도 매우 강했던 것 같다. 

 

그럼 그 다음은 누가 될 것인가 생각해보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MEXC 거래소가 보인다.

 

(* 홈페이지 참조 : MEXC는 설립 이래 에스토니아, 캐나다, 미국 등 4 개국에서 관련 라이선스를 획득. MEXC Global은 영어, 러시아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터키어, 베트남어, 힌디어, 말레이어, 인도, 아프리카 및 기타 언어, 지역 또는 국가에 서비스)

 

이는 순전히 거래소의 홀더를 위한 노력 정도로만 판단하였다.

 

 

잊혀지지 않을 만한 시기에 각종 런치패드 비스무리한 걸 계속 진행해준다. 

그래서 시세와는 별개로 부지런하기만하면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개연성을 만들어줘서 좋았다.

 

MEXC 거래소 코인인 MX 코인 역시

최근 하락기에 

FTX 코인만큼 강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거래소의 다양한 부양의지에 따라 별로 타격을 받지는 않았다. 

 

현물 29위, 선물 19위인 거래소인데

한국어 지원이 된다.

 

 

주봉상 움직임을 보면

작년초 한창 코인시장이 핫했을때 거래량이 있었고 

그 이후에는 거래량이 거의 없다.

 

 

대략 매집시점의 눈대중으로 중간정도 가격이 0.8불 정도 되어 보이는데 (대략 본거다)

지금은 그 보다는 2배 정도 오른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혜택이 다양한데 부지런해야 먹을 수 있다. 시간 맞춰서 투표하거나 Defi 하거나 등등. 

Defi 기간이 길지 않아서 계속 클릭질을 해야하긴 하는데

처음에만 성가시지 몇번 하다보면 그렇게까지 귀찮지는 않다.

혹시 심심할때 용도로 사용가능하다.

 

현물 수수료는 0.2% 인데 MX 코인으로 지불시 0.16% 이다.

 

가입시 나의 레퍼럴은 1LcuW 이고 링크는 아래와 같다. 수수료10% 할인이다. 

https://m.mexc.com/auth/signup?inviteCode=1LcuW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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