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귀재

MX 코인이 끝을 모르고 폭락하고 있다. 

최근 두달간 30-40% 가 추가 폭락을 하였다.

이기간 BGB 는 20% 상승, BNB 는 10% 상승, GT, HT 는 7% 상승하였다.

이는 무슨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과는 상관없이 나락으로 가는 기차이다.

한 때 화려한 래퍼럴과 각종 코인상장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MX 토큰의 전성기를 이끌었는데,

과연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내 개인적인 기록을 위해 글을 남기니, 보시는 분들은 패스하셔도 된다!

나는 이유를 

1) 최근 FIU 가 MEXC 를 불법 거래소로 지정했고, 한국 거래소와의 입출금 불가, 그리고 한국에서 9월 중에 접속이 안될 수도 있다는 우려 등으로

가장 큰 고객층인 한국인들의 이탈 --- 이로 인한 MX 매도 

2) MX 매도 뿐만 아니라... 거래대금의 주요 고객의 대부분이 한국인인데 한국인의 이탈은 전체 거래 수익의 감소로 이어짐

그래서 최근 미친듯이 MX 코인 가격 폭락을 보고서도 MX 를 관리하지 않으며 그냥 거래량 상승을 위한 이벤트에만 집중.

3) 과연 이렇게 밖에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나?

물론 정확히는 모르지만, 내가 운영자가 아니니.

시장에 전체 물량을 일정하게 가져가고자 하는 의지 + 수수료 수익 중 일부를 사용하여 MX 코인 소각

--- 요게 얼마전까지는 잘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런데, 사실 팀이 가지고 있는 물량이 시장에 지속적으로 등장한다.

따라서, 원래 풀린 물량이 소각되느냐? 음... 그렇긴 하지. 그런데 팀이 가지고 있는 물량이 나오니...

어떻게 봐야 하나? 그 팀 물량이 소각된다고 말하는게 결론적으로는 맞지 않을까?

즉, 팀이 가진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거래량 수익이 필요하다.

그런데, 조금 관리를 좀 하면서 하지... 뭔가 더 내부적으로 무슨 상황이 있는 것일까??? 궁금하긴 하다.

다른 거래소 거버넌스 코인을 보면, 차트 관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장이 안좋기도 하지만, 아예 MX 토큰의 유틸리티를 아예 없애버리니, MX 토큰의 보유 이유 자체가 지금은 없다...

회사가 정책을 빠르게 바꾸지 않는한. 물론, 이게 의도적이냐 아니냐는 모른다. 우리 다 모르지 않나?

4) 그렇다면, 앞으로는?

역시 모른다. 회사가 불법거래소 지정에 대한 리스크를 잘 해결해나가고,

다시 시장이 좋아지고, 그래서 거래도 터지고, 그래서 수수료도 올라가서,

팀이 가지고 있는 물량도 잘 풀려서, 경영진도 돈을 벌고,

뭐... 이런 선순환이 벌어지면, MX 코인도 과거 전성기를 다시 맞이할 지...

이걸 누가 예측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러나, 지금 중간 전저점을 깼었기 때문에, 

MX 토큰 보유자들의 패닉셀이 여러번은 나올 수 있다고 생각이든다. 

그럼 지지는 어디? 모른다. 이런 소형 코인은 만드는 사람이 만드는 것이라...

그러나 차트만 보면 0.5 달러 밑으로 갈 수도 있지 않을까도 생각이 든다.

아래 붉은 박스 구간이다. 

그때쯤 매수 고민을 해볼 생각이다. 위기는 누군가에게는 기회다.

다들 도움이 되셨다면 광고 한번 클릭 부탁!

질리도록 빠지는 비트코인.

다들 생각하고 싶지 않고 쳐다보기 싫겠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럴 때일 수록 정신을 차리고 바라보아야 한다.

뭐 평생 빠질까? 

그건 아니지 않는가?

20K 가 무너지면 12K 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12K 면 나는 매수할 것 같다. 

30K 였을때는 20K 가 가면 매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다.

나스닥 대비 40% 가 더 빠졌다고 하니 말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는 있겠지만 

다들 지금 매우 싼 가격이라고 생각하는데 

두려움이 너무 커져서 매수를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내가 관심있게 보고 있는 MX 코인은 비트코인 대비 다른 알트 하락률 보다는 

나름 선방하였다.

5월 5일 2.3달러였다.

6월 23일 1.4달러이다.

약 40% 폭락

비트코인 

5월 5일 4만달러

6월 23일 2만달러 

약 50% 폭락

물론 10% 덜 폭락했다고 

너무 작지 않냐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보통 비트가 50% 빠지면

알트는 더 빠지는게 맞다.

보통 80%-90% 빠진것도 수두룩하다.

그렇다면 하방지지력이 매우 높다고 생각해볼 수도 있다.

하락장에서는

코인상장이 상승장에 비해 많이 없기때문에

Utility 가 다소 떨어지는 측면이 있다.

비트가 반등한다면

상승이 훨씬 더 많이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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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황판이다.

루나 사태가 일단락되고 거의 모든 코인이 다 크게 반등하고 있다.

이중에서 관심있게 보고 있는 소위 거래소 코인 2개 중 하나인 MX 코인 현황을 공유한다.

시총이 높지 않은 코인 중에서

경험상 방어력이 높은 편인 BGB 와 MX 

(* OKB 는 좋아하지만 런패할때 위주로 좋아한다. 런패이후 하락폭이 커서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최근 고점 대비 50% 정도 하락한 가격에서 거래가 되고 있다.

최근 1주일 사이에 급락을 했다. 

하지만 킥스타터나 런치패드 등 Utility 가 우수하기 때문에 

(* 즉 MX 보유시 매일 소소한 수익을 볼수 있게 설계)

빠르게 회복하지 않을까 싶다.

* 3가지 : 킥스타터, 디파이, M-Day, 런치패드 이렇게 4가지가 Utility 이다.

다른 거래소 코인 대비 풍부한게 장점이다. 

특히, 홀더들이 킥스타터나 디파이가 끝나는 시간에 

받은 물량을 MX 코인으로 교환하는 경우가 많기도 하다.

* 아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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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20MX 를 받고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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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수료 할인 영구적 혜택 10%제공
2. 신규 가입자 현물 거래량 2000USDT이상시, 20mx 지급
3.기본 KYC 인증시, 20USDT 선물 증정금 증정(선물 계정 활성화, 클릭1번만 해주시면 적용)

지난 번 글에 이어 

MEXC 의 런치패드 이전 자료를 분석해보았다. 

지금까지는 총 4차례 있었다.

분석은 상장가격 대비 지금가격으로 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대부분이 상장시점에 상장빔을 기대하고 이날 모두 매도하기 때문이다.

즉, 상장시점의 가격으로 비교를 해야한다.

시간순으로

1. CBX 4730% 약 47배

2. GENE 3180% 약 31배

3. TRVL 1740% 약 17배

4. CLY 1250% 약 12배

시점이 지나면서 상승률이 많이 낮아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10배 이상의 수익을 주었다.

며칠전에 FTX 에서 상장한 C2X 가 36배 상승했다는 소식을 들었었는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기 MEXC 에서 하는 런치패드에 참여하는게 조금 더 유리한 것처럼도 보인다.

이유는 FTX 에서는 티켓방법이라 당첨되면 너무 좋겠지만 당첨 자체가 쉽지 않다. 

FTX 는 명실상부한 Binance 다음의 2위 업체이기 때문에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지금하는 MEXC 런치패드는 MX 토큰 홀딩 비율로 주기 때문에

그래도 조금은 받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즉, 거래소 토큰인 MX 를 보유한 (10 MX 이상) 홀더들은

모두 배분받을 수 있는 것 같다. 

1. 등록은

04월 06일 15:00 - 2022년 04월 07일 15:00 에 이루어지며

2. MX 포지션 산정 기간은

2022년 04월 01일 01:00 - 2022년 04월 06일 00:59 

* 일일 포지션 계산 방법 : 일평균 포지션 =(5일 동안 보유한 최소 포지션 총합)/5일

(아직 하루 남아 있다.)

3. 받게 되는 BRE 토큰 수는

개인 커밋 MX / 모든 참가자가 커밋한 총 MX 수) * Launchpad에서 매도 될 BRE 토큰 총수

4. BRE 토큰 1개당 0.04 USDT 가 소요되고 이를 MX 코인으로 지불하게 된다. 

5. 지급 시간 : 2022년 04월 07일 19:00 (KST): 토큰 할당 계산 및 지급

6. BRE/USDT 트레이딩: 2022년 04월 07일 21:00 (KST)

수수료 10% 할인 링크 : 

https://m.mexc.com/auth/signup?inviteCode=1LcuW 

초대코드 : 1LcuW

(1) 현재 아래와 같이 신규 유저 입금 이벤트 (20MX = 약 6만원)도 진행하니 딱 좋을 시기인 것 같다. 

🎈신규 유저 첫 입금 이벤트🎈

📑이벤트 기간 내에 신규 가입 후 처음으로 5000 USDT 이상의 코인을 MEXC에 계정에 입금시 20MX의 에어드랍

💁‍♂️선착순 : 1000명 
⏰이벤트 시간: 4월 4일 -4월 10일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는 사용자는 이벤트가 끝나기 전에 KYC 인증을 완료하여야 보상 수령 가능
🎁상금은 이벤트 끝난후 5일내에 지급

단, 입금 금액은 이벤트 기간동안 유지해야 한다.

(2) 그리고 2000 USDT 거래시 20MX 를 또 지급하니 이또한 챙기면 좋을 것 같다.

즉, 요약하면 업비트나 빗썸에서 5000 USDT 만큼의 XRP 나 TRX 를 구입하여 

MEXC 로 송금한 이후에 이벤트 기간인 4.10일까지는 출금하지 말고 

그 사이에 500USDT 만큼 XRP 나 TRX 를 USDT 로 전환하고

그 500 USDT 만큼으로 MX 토큰을 사고

이를 런치패드에 등록해둔다.

그리고 런치패드가 끝나면 다시 MX 코인을 USDT로 바꾸고 

500 USDT 만큼을 다시 XRP 나 TRX 로 바꾼다.

나머지 4500 USDT 만큼의 XRP 나 TRX 와 합하여 원래 입금액을 업비트로 빼서 원금 회수한다.

이렇게 할경우 다음과 같은 수익을 볼수 있다. 최소 12만원이다. 

20 MX + 20 MX + 런치패드로 인한 수익 - 수수료 0.2% (MX 로 결제시 0.16%) + 수수료 할인율 10%

(3) 이외에 자잘자잘한 혜택들도 있다. 그런데 이 자잘자잘한 것들은 무시하도록 하겠다. 

선물을 할 경우 20 USDT 지원금이나 다들 혜택들이 있는데 

어짜피 다른 거래소에서도 다 하는 혜택들이기도 하고

선물에서 빼내지 못하기 때문에 선물거래를 아주 잘하는 사람들이외에는 대부분 큰 의미가 없다. 

어짜피 선물거래하면 결국 다 날리게 되니까.

그래서 여기에다가는 핵심사항만 설명해두었다.

시간없으니까.

그럼 런치패드 참가 이후 다시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다. 

거래소 기반 코인이 핫하다. 

다양한 방법으로 가격을 부양하려는 노력이 직접적이라 그런지

쉽게 빠지지도 않았다.

여러 거래소가 있는데 

거래소를 생태계로 하여 확장하는 중이다. 

가장 성공한게 바이낸스 코인 BNB 이라고 생각한다.

런치패드 등 각종 디파이는 물론이거니와

이더리움의 비싼 가스피를 틈타

BSC 체인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초급등하였다.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확장하는건 어려울 수 있어도 

각종 디파이는 거래소에서 열심히 하면 

충분히 따라올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말하자면 보유자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거다. 

수수료 할인은 기본적이고 

보유할 경우 디파이 혜택이 따르는게 가장 직접적이겠다.

FTX 같은 경우는 워낙 시세 확장세가 크고 

그 비싼 이더리움 수수료도 내주고

또 최근에는 NFT 시장에 진출했다.

솔라나(SOL) 기반의 NFT 마켓플레이스 FTX NFT를 출시했다.

* FTX 에 대해 잠깐 이야기해보면

작년 10월에 4.2억 달러 추가 자금을 조달받았는데,

당시 기업가치는 250억 달러로 산정 (3개월만에 39% 증가)

온타리오 교직원 연금, 테마섹, 블랙록, 세쿼이아 캐피탈 등 총 69곳의 투자자가 참여

FTX CEO인 샘 뱅크만 프라이드(Sam Bankman-Fried, 일명 SBF)는 2021년 현재 29살의 나이로 순자산 225억 달러로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다음으로 어린 나이에 포브스가 선정한 400대 부자 중에 이름을 올렸다. 

FTX 코인도 바이낸스 따라갈 것 같은 느낌이다. 

이번 하락장에서 방어력도 매우 강했던 것 같다. 

그럼 그 다음은 누가 될 것인가 생각해보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MEXC 거래소가 보인다.

(* 홈페이지 참조 : MEXC는 설립 이래 에스토니아, 캐나다, 미국 등 4 개국에서 관련 라이선스를 획득. MEXC Global은 영어, 러시아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터키어, 베트남어, 힌디어, 말레이어, 인도, 아프리카 및 기타 언어, 지역 또는 국가에 서비스)

이는 순전히 거래소의 홀더를 위한 노력 정도로만 판단하였다.

잊혀지지 않을 만한 시기에 각종 런치패드 비스무리한 걸 계속 진행해준다. 

그래서 시세와는 별개로 부지런하기만하면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개연성을 만들어줘서 좋았다.

MEXC 거래소 코인인 MX 코인 역시

최근 하락기에 

FTX 코인만큼 강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거래소의 다양한 부양의지에 따라 별로 타격을 받지는 않았다. 

현물 29위, 선물 19위인 거래소인데

한국어 지원이 된다.

주봉상 움직임을 보면

작년초 한창 코인시장이 핫했을때 거래량이 있었고 

그 이후에는 거래량이 거의 없다.

대략 매집시점의 눈대중으로 중간정도 가격이 0.8불 정도 되어 보이는데 (대략 본거다)

지금은 그 보다는 2배 정도 오른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혜택이 다양한데 부지런해야 먹을 수 있다. 시간 맞춰서 투표하거나 Defi 하거나 등등. 

Defi 기간이 길지 않아서 계속 클릭질을 해야하긴 하는데

처음에만 성가시지 몇번 하다보면 그렇게까지 귀찮지는 않다.

혹시 심심할때 용도로 사용가능하다.

현물 수수료는 0.2% 인데 MX 코인으로 지불시 0.16% 이다.

가입시 나의 레퍼럴은 1LcuW 이고 링크는 아래와 같다. 수수료10% 할인이다. 

https://m.mexc.com/auth/signup?inviteCode=1LcuW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