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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킹을 통한 

 

신발 당첨확률은 거의 없었다.

 

거의 되지 않게 설계를 해놓은 것 같다.

 

 

지속적으로 두면 

 

계속 스테이킹이 되어서 테켓이 나온다는데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인다.

 

 

그리고 언스테이킹할 때 14일이 걸리기기도 한다.

 

혹시 모르니 링크를 남겨둔다.

 

이 링크에 자기 지갑 주소를 넣으면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wivQi4DuPoHmXzBNlESZ7BixMSbIFwETb9mgcZib3I/edit?usp=sharing 

 

이런 모르는 것을 할때면 소액으로 조심조심해야 한다.

 

 

대부분 폰지를 기반으로

 

스토리텔링을 입히고 각종 장치를 만들어내어

 

투자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그게 먹히면

 

그 다음 투자자의 돈으로 혜택을 주는 구조가 많기 때문이다.  

 

그 다음 투자자돈 말고

 

실제 혜택을 주느냐가 롱런할 수 있느냐의 밑거름

 

예를들어 강남부동산은 실제 살 수 있는 편의성이 있는 것처럼.

 

 

상승장에는 다들 눈이 멀어 들어가지만 

 

하락장에는 비판적이 되고

 

폰지의 그 다음타자가 되기를 꺼려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왠만큼 스토리텔링이나 토크노믹스를 잘 짜서 접근하지 않는한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인지 최근 런패나 IEO 가 별로 없어보이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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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앱 스테이킹 하신분들은

 

내일 드디어 

 

티켓 발표이다. 

 

 

몇 개 티켓이 배분되고 

 

이 중 어떤게 위너가 될지

 

그리고 그 위너 중에서 몇개가 신발이 나올지

 

결정되나 보다.

 

 

 

그동안 잊고 있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나보다.

 

스테이킹 하신 분들은 

 

내일 오전이나 오후에 한번씩 들어가서 확인해보면 되겠다.

 

 

 

그리고 위에서처럼

 

언스테이킹을 하지 않으면 2차 스냅샷이 자동으로 

 

연장된다고 하니 

 

토큰을 빼서 팔고 싶으면

 

언스테이킹을 하도록 하자.

 

 

그러나

 

이미 FITFI 토큰 가격은

 

이미 스테이킹 시점이 고점으로 

 

70~80% 정도 하락한 모양새라

 

다들 별로 스텝앱에 기대를 하지는 않아 보인다.

 

결과론적이기는 하지만

 

처음 펌핑이 너무 과도해서

 

 

바로 지금 가격으로 내려왔었어야 하는데

 

바로 스테이킹을 시전하는 바람에

 

정말 많은 개미들이 물리게 되었다.

 

다들 도움이 되었다면

 

광고 한번 클릭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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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시작한다고 하면 그때가 고점일 확률이 높다.

 

뉴스에 팔라라는 말도 있다.

 

가장 적용되는게 OKX 의 점프스타트 발표이다.

 

발표 후 며칠이내에 고점을 형성하고 

 

점프스타트가 시작하기 전 어느정도부터 급락하다가 점프스타트가 끝나면 더욱 급락한다.

 

 

 

스텝앱은 약간 상황이 여러가지가 고려되어야 할 것 같기는 하지만

 

왜냐면 루나사태 기간과 엮였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스테이킹 발표 이후 바로 급락

 

흰색 점선 화살표가 

 

스텝앱이 발표되고 상장빔 발생

 

이후에 원래 급락이 맞지만

 

이를 스텝앱 측에서 

 

기가 막힌 타이밍에 스테이킹 발표

 

그래서 고점에서 며칠 머무름

 

각종 유튜버들 홍보하기 시작함

 

(* 요즘 새로운 인간지표가 유튜버들 홍보이다. 분석글이 아니고 어떤 코인의 홍보와 관련되면

동일한게 3개 이상 정도 유튜브 홍보가 나오면 고점 매도 신호로 의심해봐야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이때 개미 투자자들 어마하게 달려가서 스테이킹 시전

 

이때 들어간 개미 전원

 

다 물림

 

그 중에 약간 현명한 분들은 선물시장에서 1배 숏 시전

 

이후 비트 하락과 맞물려 

 

급락 시전

 

그리고 붉은색 점선 

 

어제 비트 회복과 함께 약반등

 

다만 스테이킹 참여자들은

 

빼고 싶어도 14일간 빼지못하기 때문에

 

손과 발이 다 묶인 상태이다.

 

(* 지금 같은 시기에 14일이면 엄청나다. 보통 차트를 볼때 4시간봉을 많이 이용하는데 이게 주식에서는 일봉 개념으로

14일이면 14*6=84일이다. 거기에 주말이 두세번이 껴있다고 보면 약 90일을 묶이는 것이다.)

 

이분들이 바라는 상황은 

 

회사밖에 안남음. 

 

 

 

스텝앱이 잘 되어야 하는데 

 

이제 열렬한 지지자가 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어버린것이지.

 

지금 루나 사태로 

 

폰지 구조(루나가 정확히 폰지인지는 의견이 분분하지만)가

 

다 밝혀지고 있는 마당에

 

스텝앱이 잘 될 확률은 이전보다는 많이 줄어들어보인다.

 

1등 스테픈이 계속 치고나가야 그나마 확률이 있지 않을까 싶다.

 

달리면 코인을 준다는 것도

 

모두 채굴에 스토리 텔링을 잎힌 것으로 

 

그 자금은 그 다음 투자자들이 제공을 하는 것인데 

 

(* 물론 전체 투자시장이 모두 폰지 시킴 구조가 어느정도는 녹아들어가 있긴하다)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 자자. 여기서부터가 중요하다.> 

 

그래서 항상 내가 생각하는 것은 

 

들어가고 싶어도 소액으로 해야한다는 것이다.

 

아무도 모른다.

 

자기가 마지막 바보일지

 

그다음 바보가 또 들어올지는 모르는 것이다.

 

항상 자기가 마지막 바보는 아닐거라고 더 많은 바보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몰빵 투자를 할 경우 

 

운이 없으면 자기가 마지막 바보가 될 불운에 걸리면 모든것을 잃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액을 넣고 대박을 바라는 마음으로 접근하는게 어떤가 싶다.

 

즉 외가격 콜옵션 프리미엄을 사는 거지.

 

 

 

싼 프리미엄을 주고 외가격이 큰 내가격이 되었을때 말이다.

 

최초 비트코인이 100-200달러 였을때 비트코인은

 

말하자면 거의 엄청난 외가격 옵션이었을 것이다.

 

* 부디 도움이 되었다면 광고 한번씩만 눌러주면 감사하겠다. 큰 동기부여로 작용한다. 고맙다.

 

* 투자의귀재 후원계좌

카카오뱅크 3333-21-184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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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포모 현상으로 인해

 

스텝 앱까지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다.

 

상장 직후에 

 

바로 스테이킹을 만들어버리는 전략. 적중했다. 어느정도는.

 

 

그래서 스텝앱 코인인 FITFI 가 

 

가격 방어를 어느정도 해주고 있다.

 

 

메이저 코인 이외에 다들 이바닥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가끔 스테픈같은 일이 벌어지곤 하니

 

혹시 하는 마음에 몇 개정도 담궈 보곤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매우 소액으로 스테이킹에 참여해보았다. 로또 사는 기분으로.

 

원래 이 시장 1등만 날라가는데 가끔 2등도 날라가는 경우도 있으니까.

 

지금 M2E 가 몇 십개나 짝퉁이 생겨났는지 이제 가늠조차 안된다. 다들 자기들이 M2E라고 하니

 

 

이제 곧 과거 P2E 짝 나기 딱 좋아 보인다. 그래도 같이 한번 해봤다. 

 

그럼 여기 까지 가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소개해보기로 한다.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것은 

 

지금 현재로는 바이비트로 보인다. 여러 거래소를 검토해본 결과 

 

바이비트가 2FITFI 를 수수료로 받는다. 약 1.2USDT 수준으로 작다.

 

그리고 여기서 부터 핵심 요약 들어간다. 스테이킹 이것저것 다른 블로그 보지 말고 여기 요약만 보고 해라. 

 

1) 스테이킹시 100FITFI / 1일 당 1개 티켓을 준다고 하고

2) 티켓 당첨은 최대 한계정당 5개 까지라고 한다.

 

그럼 여기서 궁금한게

일반 런패에서 10개 티켓 받아도 안 당첨되기도 하고 다 당첨되기도 하는데

 

지금 스텝앱 스테이킹에서는 10개 티켓 받아서 5개 이상은 당첨 안된다는 의미인것이다.

 

 

그런데 소액으로 할 것이기 때문에

그냥 나는 한 계정으로 하는게 편하다.

 

왜냐면 이게 AVAX 체인이기 때문에 또 AVAX 를 소량 사서 메타마스크로 이동 시켜야한다. 이때 또 수수료가 든다.

 

계정 2개로 하면 수수료가 2배로 들겠지. 아주 귀찮은 일이다.

 

자 다시 돌아와서

 

약 400 불어치로 해본다고 하면

 

1. 390 불어치 정도 FITFI 구매

2. 10불어치 정도 AVAX 구매

 

3. 각각을 메타마스크로 전송

 

이때 드는 수수료는 2FITFI & 0.02AVAX

 

그리고 

 

https://staking.step.app/  

 

여기 사이트에 접속해서 지갑과 연결

 

1. 스테이킹 승인하기

2. 아래처럼 스테이킹하기 

나의 경우 500몇십개 했던 것 같은데

 

하루에 5.6개정도 티켓이 주어진다고 한다.

 

 

11일 정도 남았으니 토탈 약 60개 정도 티켓을 받겠네.

 

이중 몇 개나 당첨 될지는 지금 현재로는

 

아무도 모른다.

 

여기에 스테픈 포모 걸려서 몰빵하신 분들도 많아서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

 

왜냐면 그들은 FITFI 의 가격하락을 감내하고 하시는 분들이라. 존중한다.

 

왜냐면 스테킹 해제하려면 14일을 보내야는데

 

엄청난 리스크이다. 이바닥에서는

 

이바닥에서는 1일도 엄청 긴데 말이다.

 

그래서 가급적 소액이 안전하다.

 

여기에서 이득을 보기위한 조건은

 

티켓 획득 >>> 테켓 당첨 >>> 이 당첨된 박스에서 35% 확률로 신발이 나와야 함 >>> 그리고 이신발이 가격이 폭등 

 

위 4가지를 다 만족할 확률

 

VS.

 

FITFI 의 가격 하락 정도 

 

이 두가지의 대결인 것이다.

 

어떤가. 합리적으로 보면 이득을 볼 확률도 있지만 손해를 볼 확률도 있다.

 

그래도 지하철 타다가 심심하신 분들은 한번씩 해봐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 써본다.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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