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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킹을 통한 

 

신발 당첨확률은 거의 없었다.

 

거의 되지 않게 설계를 해놓은 것 같다.

 

 

지속적으로 두면 

 

계속 스테이킹이 되어서 테켓이 나온다는데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인다.

 

 

그리고 언스테이킹할 때 14일이 걸리기기도 한다.

 

혹시 모르니 링크를 남겨둔다.

 

이 링크에 자기 지갑 주소를 넣으면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wivQi4DuPoHmXzBNlESZ7BixMSbIFwETb9mgcZib3I/edit?usp=sharing 

 

이런 모르는 것을 할때면 소액으로 조심조심해야 한다.

 

 

대부분 폰지를 기반으로

 

스토리텔링을 입히고 각종 장치를 만들어내어

 

투자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그게 먹히면

 

그 다음 투자자의 돈으로 혜택을 주는 구조가 많기 때문이다.  

 

그 다음 투자자돈 말고

 

실제 혜택을 주느냐가 롱런할 수 있느냐의 밑거름

 

예를들어 강남부동산은 실제 살 수 있는 편의성이 있는 것처럼.

 

 

상승장에는 다들 눈이 멀어 들어가지만 

 

하락장에는 비판적이 되고

 

폰지의 그 다음타자가 되기를 꺼려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왠만큼 스토리텔링이나 토크노믹스를 잘 짜서 접근하지 않는한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인지 최근 런패나 IEO 가 별로 없어보이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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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자금 조달 문제에 봉착했다는 뉴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4741 

 

위메이드, 위믹스로 마련한 투자금 '끝물'…자금 조달 방식 관심 - 연합인포맥스

*그림1*위메이드[위메이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위메이드는 올해 1분기까지 약 2천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지분 투자에 사용하면서 위믹스 생태계를 확장하

news.einfomax.co.kr

 

 

위메이드는 위믹스를 10억개 발행해

 

이중 1억8백만개를 고점에 매각해

 

2,271억원을 현금화했다.

 

이를 가지고 갑론을박이 있었지만 이는 논외로 하고

 

다시금 뉴스가 나온게

 

이 돈을 벌써 다 썼나보다. 

 

이제는 한번이라도 다시 유동화하면 위믹스는 회복하기 어렵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위믹스를 팔아서 자금 조달하겠다는 이야기는 안나온다.

 

위믹스 투자자의 리스크에는 위메이드 현금화가 들어 있다. 

 

오르면 팔수 있다는 두려움.

 

 

오버행 이슈다. 

 

그것도 진입가격은 0 이다. 

 

차액이 전액 이익이 되는 구조다. 

 

위믹스 코인 투자자들은

 

회사 보다 먼저 팔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길법도 하다.

 

회사가 팔았다는 소식이 들리기 전에 말이다.

 

 

뉴스를 살펴보면

 

짧은 시간 안에 수천억원에 달하는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했던 데에는 위메이드가 발행한 암호화폐인 위믹스의 도움이 컸던 것으로 보이나, 연초 위믹스 대량 매도 논란에 휩싸인 후 매각을 잠정 중단하면서 기존 방식으로는 추가 투자금 조달이 어려워졌다.

그간 위믹스를 매각해 마련했던 현금도 대부분 소진된 상황에서, 위메이드의 향후 투자 재원 조달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위메이드의 1분기 보고서와 위믹스 보고서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지난해부터 위믹스를 유동화해 마련한 자금 2천215억원 중 2천93억원을 소진했다.

가상자산거래소 비덴트에 신주인수권부사채 및 전환사채 취득의 형태로 800억 상당의 투자를 단행한 것 외에, 위메이드가 지난해 신규 지분을 취득한 게임 개발사 및 웹 3.0 기업의 경우 대부분 위믹스를 통해 마련한 자금으로 투자를 집행한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금액의 투자가 이뤄진 곳은 위메이드플레이(선데이토즈)로, 지난 2020년 말부터 위믹스 유동화를 시작해 마련한 자금 중 75%에 달하는 1천667억원이 사용됐다.

이 밖에도 지난해까지 675억원을 들여 메타버스 관련 기업 '메타스케일'에 100억원, P2E 및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중인 게임사 '액션스퀘어'에 80억원, 가상자산 운용사 '하이퍼리즘'·블록체인 보안 업체 '수호아이오'·리듬 게임 개발사 '달콤소프트' 등에 50억원 등을 투자했다.

 


올해 1분기에도 대체불가토큰(NFT) 사업을 본격화한 초록뱀미디어(50억원), 스포츠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 중인 라운드원스튜디오(50억원) 등 블록체인 사업 강화를 위한 투자를 이어갔다.

아울러 '다크에덴'의 개발사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데카론M'의 개발사 썸에이지 등 위메이드가 투자한 기업이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하는 등의 성과도 지속됐다.

다만 위믹스를 활용해 마련한 투자 재원이 130억원 가량 남았다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공격적인 투자 행보를 이어나가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만약 지금까지 집행한 약 2천억원 가량의 자금이 1년 내로 다시 집행된다고 가정해, 차입금을 통해 이를 조달한다면 지난해 말 기준 59.5%인 부채 비율은 90.6%로 치솟는다.

제3자 유상증자를 통해 주식으로 자금을 조달한다고 하더라도, 최대주주인 박관호 의장의 지분은 44.52%에서 42% 안팎까지 희석될 수 있다.

이 밖에도 위믹스 유동화 당시에는 부담할 필요가 없었던 자문수수료 및 금융 비용을 감당해야한다.

위메이드 역시 위믹스가 아닌 방식을 통해 투자 자금을 모집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위메이드는 지난 1월 위믹스 유동화 잠정 중단을 발표한 뒤 주주총회를 통해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발행 한도를 종전 500억원에서 5천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을 의결한 바 있다.

위메이드는 지금까지는 금융기관 대출을 통해 운영자금 등을 마련해왔으며, 올해 1분기까지도 이러한 방식의 사채 발행을 통해 자본성 조달을 실시한 적은 없으나 향후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자본 시장의 문을 두드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현금을 활용하는 방식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메이드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2천228억원 규모로, 이 중 1천271억원이 요구불예금이다.

돈을 쓰기는 좋은데

 

사실 돈을 벌기는 어렵다.

 

아직 위메이드는 돈을 버는 구조는 아닌 것 같이 보인다.

 

작년 위믹스 팔아서 번 돈 빼면 

 

이익구조도 일반 게임회사와는 다를 바가 없어 보인다.

 

부디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자구책을 잘 마련했으면 좋겠다.

 

 

 

다행이 오늘 위메이드는 

 

거래량이 수반되는 양봉을 그렸다. 

 

* 부디 다른 사이트 가기전에 광고 클릭 한번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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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가 

 

바닥에서 조금 반등하려는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더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당장은 약반등을 보여주고 있다.

 

바로 코인베이스의 

 

2분기 상장 예정 자산으로 샌드박스가 포함되었기 때문으로

 

다른 P2E 보다 더 강하게 

 

반등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랜드 오너에 대한 

 

혜택이 공개되었는데 

 

꽤 많다.

 

 

먼저, 200 샌드 이상 에어드랍.

 

이게 가장 끌리는군.

 

다음으로 스테이킹.

 

사실 이것도 끌린다. 

 

계속 보유할 거라면 말이다.

 

 

 

이것은 랜드 구매시 혜택이라고는 하는데

 

어떤 혜택인지 이것만 봐서는 잘 모르겠다.

 

다음은

 

랜드 소유자에게 시즌3 때 래플로서

 

보상하겠다는 의미이다.

 

 

 

다음은 랜드 마이그레이션 완료시 

 

혜택

 

 

랜드 효용성 제고를 위해

 

이정도면 

 

엄청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

 

화이팅!

 

광고 한번 클릭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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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앱 스테이킹 하신분들은

 

내일 드디어 

 

티켓 발표이다. 

 

 

몇 개 티켓이 배분되고 

 

이 중 어떤게 위너가 될지

 

그리고 그 위너 중에서 몇개가 신발이 나올지

 

결정되나 보다.

 

 

 

그동안 잊고 있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나보다.

 

스테이킹 하신 분들은 

 

내일 오전이나 오후에 한번씩 들어가서 확인해보면 되겠다.

 

 

 

그리고 위에서처럼

 

언스테이킹을 하지 않으면 2차 스냅샷이 자동으로 

 

연장된다고 하니 

 

토큰을 빼서 팔고 싶으면

 

언스테이킹을 하도록 하자.

 

 

그러나

 

이미 FITFI 토큰 가격은

 

이미 스테이킹 시점이 고점으로 

 

70~80% 정도 하락한 모양새라

 

다들 별로 스텝앱에 기대를 하지는 않아 보인다.

 

결과론적이기는 하지만

 

처음 펌핑이 너무 과도해서

 

 

바로 지금 가격으로 내려왔었어야 하는데

 

바로 스테이킹을 시전하는 바람에

 

정말 많은 개미들이 물리게 되었다.

 

다들 도움이 되었다면

 

광고 한번 클릭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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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과 기타 알트의 상승으로 인해 

 

2021년 70% 초반대부터

 

줄곧 하락하던 비트 도미넌스가 

 

40%를 찍고 

 

 

하락장에 진입하면서부터

 

다시 45% 까지 반등하는 모양새다. 

 

 

비트 도미넌스는

 

전체 토큰 중에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으로

 

평균 40~60% 를 유지하다가

 

하락장에는 상승하고

 

상증장에는 하락하는 모습이 일반적으로 연출되곤 하였다.

 

 

즉 급격하게 빠질때는 

 

비트 보다 알트가 더 많이 빠진다.

 

횡보하거나 오르거나

 

또는 조금만 빠진다면

 

알트는 더 많이 오르는 특성을 보인다.

 

일례로

 

어제 나스닥과 함께 1000 달러 이상 하락한 비트코인과 더불어 알트코인들은

 

훨씬 더 큰 하락을 보여주었고

 

토요일인 오늘 비트코인이 약반등 (+1% 미만)을 하고 있는 지금 시점에

 

알트코인은 날라가는 코인들도 많이 보인다.

 

 

지금 현재 전광판의 모습이다.

 

 

피플코인은 무엇인데 70% 이상일까. 

 

가끔 설명 중에 

 

비트 도미넌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여기에 대해 한번 적어본다.

 

도움이 되었다면

 

부디 광고 한번씩 클릭 부탁한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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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와 위메이드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특히 위믹스가 하락장에서도 지금 반등이 나와주고 있는 모양새가 

 

단순 데드캣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과연 P2E 시장의 포문이 다시 열리는 것일까?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또 없지도 않아 보인다.

 

11

 

먼저, 위믹스 차트이다.

 

오늘만 벌써 20% 이상 상승이다.

 

22

 

5월 하락분을 모두 만회하는 모양새다.

 

지금 시점의 비트코인의 가격과는 차별화되고 있다.

 

 

그럼 우리나라 다른 P2E 다른 대장격인 보라코인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맥을 못추고 있기는 매한가지이지만

 

33

 

역시 6% 대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글로벌 P2E 대장격인 엑시는 역시 빌빌대고 있다.

 

따라서

 

이것은 한국의 이슈로 인한 이유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최근 기사를 조사해보니

 

4월 19일에 인베스팅닷컴에서 다음 제목으로 기사가 나왔고

(조상규 인수위 자문위원 "P2E 합법화 쟁점, 차기 정부서 긍정적 논의해야" By TokenPost (investing.com)

 

조상규 인수위 자문위원 "P2E 합법화 쟁점, 차기 정부서 긍정적 논의해야" 

 

조상규 제20대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분과 자문위원은(전 과학기술교육분과법률총괄실무위원)는 "게임물관리위원회가 P2E를 ‘사행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아직 입법적 판단이 내려진 것은 아니다"라면서 "정부에서 P2E 허용 여부를 쟁점으로 가져갈 수 있다고 본다"라며 "P2E에 대한 법률 검토가 미흡해 이를 바다이야기와 비교하는 경우까지 나온다"고 말했다.

 

개별적인 이슈로는 

 

44

 

위메이드 위믹스, 7월 락업스테이킹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수익률 최대 20%를 제공한다는 이야기

 

그리고 신작 ‘미르M’과 ‘위믹스 3.0’에 대한 이야기


19일부터 4일간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 사전 테스트를 시작

 

그리고 장대표의 $10 오를때마다 총 발행물량의 1%를 소각하겠다는 4월 언급

(떨어질때마다 소각해야하는거 아닌가?)

 

이미 알려진 내용이기는 하다.

 

다음은 위메이드 주가이다.

55

 

끝도 모르고 추락하는 중에 약 반등이 나왔다.

 

모든 이평이 하락이기 때문에

 

계속 지켜봐야 하겠다. 

 

그럼 이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 그리고 조금 도움이 되었다면 광고 한번씩만 눌러주면 고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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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사태 이후 

 

전세계 크립토 투자자들의 머리속에서 디파이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것 같은 

 

모양새가 연출되고 있다.

 

 

작년은 디파이의 한해로 정말 어마어마한 성장세를 이루었고

 

올해도 나쁘지 않게 시작을 한 것 같았으나

 

며칠전 결정적 어퍼컷을 맞고 다운된 상태이다.

 

루나 사태 이후로 

 

반토막이 나버렸다.

 

물론 이중 꽤 큰 규모는 앵커프로토콜에서 찾을 수 있겠다.

 

5월까지 거침없었던 앵커 규모는

 

약 $14B 까지 찍었다가 

 

사라져버렸으니 

 

감소폭을 $14B 라고 해도

 

나머지 $90B 의 감소세는

 

하나로 특정하기 힘들고 

 

전체 시장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지않을까 생각된다.

 

원래는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창출하면서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었던 디파이인데

 

요즘 하락장에는

 

 

루나에 대한 트라우마가 매우 커서인지

 

들어갔던 디파이마저 

 

빼내고 있는 모양이다.

 

물론 하루 이틀 락업은 그렇게 타격이 없을 것 같기는 한데

 

몇개월 많게는 1년 이러한 

 

프로토콜은

 

신규 가입자 유치가 힘들지 않을까 보인다.

 

루나가 너무나도 큰 충격이었나보다.

 

아무쪼록 

 

이번 위기도 잘 극복해서 이 시장의 하나의 좋은 대안으로 

 

잘 자라나기를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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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스왑이 MEXC 에 상장했다.

 

그러나 가격은 이미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이제 $1.7 수준이다.

 

처음 봤을때가 거의 $20 에 육박했던 것 같은데

 

이미 10토막 이상이 났다.

 

 

그에 따라 

 

Lend 수익률 역시 감소하였다.

 

그래도 지금은 200% 대는 유지하고 있기는 하다.

 

물론 이전에 MESH 를 구입하여

 

들어갔던 분은 

 

벌써 원금의 80%는 손실봤을 확률이 높다. 

 

중간값인 $10 에 들어갔다고 가정하면 말이다.

 

하락장에서는 락업이 이렇게 무섭다.

 

 

1년 동안 MESH 가격이 현재와 같이 유지된다고 하여도

 

최초 MESH 10개를 $10 에 들어갔던 분이라면

 

$100 투자에

 

MESH 가격은 $2 라고 가정하면 

 

결과는

 

10 * $2 = $20 이 원금이 되고

 

$20 * 200% = $40 을 Lend 수익으로 보게 되는 것인가?

 

물론 이것보다는 더 받겠지.

 

 

왜냐면 MESH 가격이 높았을때 들어갔으니까.

 

그럼 대략 $50~$60 을 받는다고 가정하여도

 

$100 투자해서 총 남는 금액은 많아야 $80

 

약 20~30% 손실이 된다.

 

즉, 스테이킹하는 코인 가격이 매우 중요하다.

 

다만, 처음이기때문에

 

다음과 같은 에어드랍이 있는데 이게 다른 수익이 될 수도 있겠다.

 

KSP 홀더들은 초창기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으리라.

 

 

위에 나와 있는 기간까지

 

MESH 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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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거래에 이어 

 

선물거래 순위이다.

 

1~10위 이다.

 

 

오 크라켄이 1위군.

 

2위는 바이낸스. 3위 OKX, 4위 바이비트

 

 

6위 비트겟, 7위 MEXC, 9위 피멕스, 10위 BTCEX

 

다음은 11~20위다.

 

우리가 잘 사용하는

 

11. FTX

13. KuCoin

16. 후오비

17. 크립토닷컴

18. 게아오

19. AAX

 

 

다음은 21~30위

브트멕스, 주멕스도 보인다.

 

대략 30위권까지를

 

나는 안정권으로 본다.

 

30위라고 작은게 아니다.

 

전세계에서 30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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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에 이어 스테이블 코인의 수난시대인가.

 

USDT 도 불안하다는 뉴스가 도배를 하고 있다.

 

뒤에 받쳐주는 이가 없으니 

 

정말로 정확히 요구불예금처럼 요구를 했을때 환전이 어렵다면

 

 

이제는 다 위험하다고 평가하는 모양새다.

 

테더의 마지막 준비금 공개시점의 내역은 다음과 같다.

 

현금 약 42억 달러(약 5조3340억 원),

만기 3개월 미만인 단기 미국 채권 345억 달러(약 43조8150억 원),

상업 어음 242억 달러(약 30조7340억 원) 등

 

현금과 미국 채권은 오케이다.

 

그런데 상업어음은 약간 잘 모르겠다는게 중론이다.

 

그래서 최근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UST) 붕괴 사태로 투자자들이

 

세계 최대 규모의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T)에서

 

일주일만에 70억 달러(약 8조8886억 원) 가량의 자금을 인출했다고 외신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테더의 순환 공급량은

 

일주일 전 약 830억 달러(약 105조 원) -> 17일 760억 달러(약 96조 원) 미만으로 감소

 

아직 최근 준비금이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어서 

 

전체 공급량과 준비금을 비교할 수는 없어서 

 

뭐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불안감이 불안감을 낳는다고

 

이 불안감을 빠르게 잠재우지 못한다면 

 

UST 와 같은 사태가 벌어지지 않으리라는 법도 없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를 위해 

 

불안하다면 비용을 조금 지불하고 

 

숏을 사는 방법도 있겠다.

 

지금 USDT 숏이 가능한 거래소는 FTX 이다.

 

어짜피 USDT 선물이 현물 대비 1 이상으로는 오르지 않기 때문에

 

불안하면 1배 숏으로 대응할 수도 있겠다.

 

1배 숏은 그냥 현물의 헷지이다.

 

즉, 떨어지면 현물에서 손해가 발생하는데

 

선물에서 이익이 발생하므로

 

 

서로 상쇄가 되는거지.

 

1배 이상부터는 

 

숏으로 이익을 취하고자 하는 경우이다.

 

이때의 기대값은

 

USDT 가 떨어지는 량 * (레버리지 배수 - 1) 이다.

 

왜냐하면 1 을 빼는 것은 

 

현물을 보유하고 있기때문이다.

 

항상 안전한게 좋은 것 같다.

 

그럼 이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 그리고 조금 도움이 되었다면 광고 한번씩만 눌러주면 고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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