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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빅타임은 현재까지 분위기가 좋지는 않은 것 같다. 

 

골드패스를 가지고 플레이를 하는 커뮤니티 분위기를 봐서도 

 

아직은 렉이나 다운 등 기본적인 것부터 개선해야 하는게 많은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각종 아이템이 많이 판매가 되다보니 

 

그리고 그전에 판매하였던 랜드에 대한 수요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보니

 

랜드 가격은 수직낙하 해버렸다.

 

 

기존에 랜드의 희소성이나 토큰을 창출하는 토크노믹스를 보았을 때는 분명 강점이 있을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지만

 

현재 상황은 썩 좋지는 않다.

 

커뮤니티 방은 거의 성토의 장이 되고 있다. 

 

나는 패스가 없어서 아직 게임을 접해보지는 못했지만 간접적으로 전해들은 바로는 처음에 하면 멀미할 정도라고도 한다.

 

이제 마켓에서 랜드는 앞에 보이지도 않는다.

 

아주 뒤로 내려가 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 것은 

 

민팅 당시 2개를 살까도 고민했었는데

 

다행이 마지막 이성의 힘으로 1개를 샀다는데 위안을 삼고 있다ㅠㅠ

 

그것도 스몰로. 다행이다. 

 

부디 이번 버전에서 많은 문제점들이 개선되어서 다음 버전에서는 보다 깔끔한 출시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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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임은 며칠 전 2차 랜드 세일에서 

미분양이라는 실패를 했다.

 

사실 최근 랜드라는 아이템이 가장 핫한 NFT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었던 찰나에

가격과 물량에 대한 수요예측 실패로 인해 

미분양이 발생했다. 

 

 

최근 샌드박스와 디센트럴의 G2 를 이어서 

아류작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찰나에

 

클레이시티의 ORB 성공적 안착과

테라월드의 랜드 스테이킹의 성공적 안착에 이어 

 

글로벌 대작이될 수 있다고 

시장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던 BigTime 의 경우 너무 자신감에 차있었는지 의심스럽다.

 

현재 미분양 물량 및 분양가

현재 거래시장 가격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이번 민팅은 실패다.

 

이유는 1차 대비 너무 높은 분양가와 너무 많은 물량이다. 게임이 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 경영진에서는 분양물량은 3월 31일까지만 판매할 거라고 공지를 하였고 

그 이후에는 모두 거두어 들일거라고 한다.

 

거두어 들이는 물량을 소각할 것인지 아니면 나중에 다시 판매할 것인지는 나와있지 않다.

 

 

현재로서는 거래가격이 낮기 때문에 저 물량은 소화되지 않을 것 같다. 

 

지금 빅타임에 투자는 

마치 과거 임상 1상 정도의 바이오 회사에 벤처 투자하는 수준의 

리스크와 리턴이 뒤따른다.

 

왜냐하면 빅타임은 아직 게임이 나오지도 않았고 

오직 투자의 이유는 빅타임의 화려한 개발진만으로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 디벨로퍼들을 살펴보자. 

CEO 인 Ari MeiLich 가 가장 눈에 띈다.

바로 디센트럴랜드의 창립자다.

 

 

이외에 블리자드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EA (피파),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라이엇게임즈 (리그오브레전드) 등 출신이 게임을 만든다고 하니

사실 기대가 안될 수가 없다.

 

그래서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P2E 의 비상장토큰 느낌이다. 

 

아직 게임 출시를 보고 판단해야 정확하겠지만

직감적으로는 성공할 거라고 생각이 든다. 그냥 촉이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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