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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5. 토.
토요일 아침은 산뜻하게
콘도의 Roger Federer 테니스장에서 테니스를 치고,
아침을 먹으려고 스벅에 가려고 했으나,
싱가포르 친구가
현지식 아침식사를 하자고 해서
그러기로 했다.
집 근처의 313 이나 111 Somerset 또는
바로 베란다에서 보이는 타카시마야나 파라곤 정도를 생각했지만
근처의 클리니 로드에
다양한 로컬 음식점이 있다고 해서
따라갔다.

사람이 정말 많았다.
집 뒷편으로 이렇게 많은
로컬 음식점이 있는지
이제 알았다.
개인적으로 카야토스트의
수란을 좋아하는데
여기에도 같은 메뉴가 있었다.

그리고 이것저것 면 종류를
시켜서 쉐어 하였는데
밀크티 2잔, 토스트, 수란, 면류, 떡 같은 음식
다 해서 18불
맛도 있었다.

돌아 오는 길에는
뷔폐 스타일의
음식점도 있었는데
맛있어 보였다.

다양한
음식점들이 있었는데
그동안
너무 fancy 한 곳만
갔던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는 한번
직접 로컬 음식점을
트라이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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