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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일 캐나다 정부가

 

10.1일부터 입국자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와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 격리를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

 

이제 캐나다도 빗장을 푸는구나.

 

 

 

심지어

 

캐나다 내 비행기와 기차 탑승객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역시

 

이달 말을 끝으로 없어진다고 한다.

 

이제 여행은 정상화가 되어가는구나.

 

그렇다면 생각나는 주식은?

 

에어비앤비!

 

주가를 살펴보자.

 

역시 140불대를 못넘고 주저 앉아 있구나.

 

금리 인상만 아니었으면 

 

날라갔을 것 같은데 말이다.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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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주가가 연일 하락 중이다. 

 

대외악재와도 겹친 모양새다. 

 

리오프닝에 맞추어 각국이 문을 여는 중인데 

 

주가는 하염없이 하방으로 가고 있다. 안타깝게. 

 

특히 어제는 미국장이 선방하였지만 거래량이 동반된 큰 하락을 보였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하방을 갈 때 

 

거래량을 동반하고 큰 하락이 나올 경우에는 

 

저점을 형성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다만, 5일 새벽 FOMC 회의가 예정되어 있어서 

 

상황이 그렇게 긍정적이지는 않다.

 

장종료 이후 시간외 가격은 상승을 했다. 

 

호실적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다음은 연합뉴스 자료이다.

 

에어비앤비(ABNB)는 ’22년 1분기 영업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15.1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70.3%)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60억 달러 상회한 것이다.

 

▲ GAAP EPS -0.03달러(전년 동기 수치 -1.9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27달러 상회한 것이다.

 

▲ 동사 주가는 애프터 마켓에서 5.49% 급등 중이다.

 

1분기에 숙박 및 체험상품 예약건수(Nights and Experiences Booked)는

코로나19 판데믹 촉발 이전 수준을 상회했으며,

 

북미,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라틴 아메리카 호수요 영향으로

사상 처음으로 1억 건을 상회했다.

 

총예약액(GBV)은 172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67%)였다.

 

경영진은 2분기 숙박 및 체험상품 예약건수 증가율 가이던스(’19년 2분기 대비)를 ‘1분기와 유사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매출 가이던스는 20.3억~21.3억 달러였다.

 

 

주가와는 다르게 회사 상황은 긍정적이며 

 

이를 숫자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번 대외 악재에 성장성이 한풀 꺾인 다른 성장주와는 다르게

 

성장성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실제 리오프닝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면 긍정적인 요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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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6. 새벽.

 

에어비앤비가 리오프닝 기대감으로 연일 강세다. 

 

게다가 오늘 실적이 나왔는데 어닝 서프라이즈다. 시외에서도 +5% 강세이다. 

 

 

역시 사람들의 코로나로 인해 억눌려있던 여행 수요는 매우 쎈 걸로 보인다.

 

게다가 미국이나 유럽 각지에서는 오미크론이 감기 수준으로 정의되고 일상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니

더욱 여행에 대해 부담이 크지 않을 태세이다. 

 

 

CNBC 뉴스 기사를 살펴보면,

 

https://www.cnbc.com/2022/02/15/airbnb-abnb-earnings-q4-2021.html

 

Airbnb beats on earnings and gives strong guidance

Airbnb beat Wall Street estimates on earnings and revenue in its fourth quarter, as the travel company continued to rebound from the Covid-19 pandemic.

www.cnbc.com

 

Airbnb expects first-quarter 2022 nights and experiences booked to significantly exceed Q1 2019 levels. It estimates revenue to fall between $1.41 billion and $1.48 billion in the first quarter of 2022, topping analyst estimates of $1.24 billion.

 

-- 에어비앤비 생각으로는 22년 1분기는 코로나 이전인 19년 1분기 이상의 실적이 나올거라고 예상.

 

Revenue for the fourth quarter came in at $1.5 billion, up 78% year over year. Airbnb reported $55 million in net income, its first Q4 profit. It’s a decrease from the prior quarter but a huge improvement from the $3.89 billion net loss it posted in Q4 2020.

 

-- 4분기 매출은 15억달러, 이익은 5500만달러, 

이는 YoY 78% 상승한거고, 2020년 4분기의 39억달러 손실에 비해 엄청난 개선이다. 

 

관건은 코로나 종식이 나타날 것이냐로 보인다. 지금 봐서는 사람들의 여행욕구가 어마어마하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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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ABNB) / '21.12.21.

 

개요

 1. 지금 100조. 원래 50조 공모가.

 2. 호스트 400만 - 매출 3.8조원. 시총 97조. PSR 25 (부킹홀딩스 PSR 13. 익스피디아 PSR 4)

 1. 매출 비중 60% 유럽 10-20% 아시아 경쟁사 없음. (매출총이익윤 75%)  

 

 실적

 1. (21Q2)

 예약건수 83.1 mil (QoQ +29%) 예약금액 13.4 bil (QoQ +30.4%)

 매출 1.6조원 (QoQ +50%)  

   - 1.6조원. YoY +300%.   

   - 19년 동분기 대비 +34%

 PSR 18.7 (부킹 8.7배). 델타변이로 성장 둔화 예측

 2. (21Q3)

 매출 22.4억달러 (QoQ +67%)

 순이익 8.3억달러 (QoQ +280%)

 * (특이사항) Q3 잠정 실적 발표일 주가 급등 

 

 

악재

 1. 코로나 (오미크론 등) 지속으로 인한 봉쇄

 2. 규제 (싱가포르 등 금지 국가)

 

기대사항 (soley based on my opinion with the public article)

 1. 코로나 약화 혹은 종식 

 2.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에 대한 검토 가시화 

 * 개인적으로는 2번이 주가 퀀텀 점프를 위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

 ** 미국 증권사 리포트는 195불 수준 목표가 제시 등 (현재 160불 미만)

 

기사

 1. '21.11.11.일 중앙일보 기사. 에어비앤비 CEO 인터뷰 : 암호화폐 및 토큰화 검토 언급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2815

 

"메타버스? 여행 대체 불가능" 에어비앤비 창업자의 장담

중앙일보는 체스키 CEO를 화상 인터뷰로 만났다.

ww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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