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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용돈 버는 날 ^^

성일하이텍 상장일이다.

 

대신증권에서 청약했는데 부디 시스템이 다운만 되지 않기를 바란다.

기관 2,269:1 최고 경쟁률

일반 1,207:1 증거금 20조

2차전지 리사이클링 기업이라고 하는데

공모주라 내용은 자세히 모른다.

금액이 크게 들어가는 게 아니고

용돈 목적이라서

들이는 시간도 적게 ^_^

3가지만 본다.

 

기관 경쟁률 + 일반 경쟁률 + 테마 여부

자자 따상 가보자구!!

결과는 여기에다가 업데이트 예정이다.

다들 성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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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또 무너졌다.

 

이제 이상하지도 않다.

 

 

굳이 분석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이익이 엄청나게 나도 지금 주가를 부양하지 못할 것 같은 분위기인데

 

적자라고 한다.

 

2분기 영업해서 손해가 332억원이라고 한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2/07/27/DDDBE4ONIBG43IETKT6IK6DGT4/?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위메이드, 2분기 영업손실 332억원…매출은 전년比 58.2% 증가

위메이드, 2분기 영업손실 332억원매출은 전년比 58.2% 증가

biz.chosun.com

 

그럼 시장이 호재성 뉴스에 강하게 반등하는 쪽으로 틀지 않는한

 

원래 게임회사인 위메이드로 복귀로 돌아가는 수순이 맞지 않을까?

 

아직 주가가 p2e 분위기를 타기 직전인 37,000원까지 약 2만원 남았다.   

 

 

반등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원래 주가인 2만원 부근으로 회귀는 하고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때로 가면 지지가 되지 않을까?

 

가장 관건은 그때 위메이드가 위믹스 팔아서 모은 돈으로 

 

과연 새로운 비지니스를 수익이 나게 전환할 수 있느냐 일 것 같다.

 

다만, 그나마 다행인건 위믹스 가격이 빠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대략 초기금액인 300원 부근으로부터 10배가격에서 버티고 있다.

 

이것만 해도 대단한거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위메이드가 기존 코인매도로 모은 돈을 유용하게 사용하여

 

수익이 나는 비지니스가 발생한다면 반등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본다.

 

예를들어, 지금까지 매각한 금액이

 

5천억원이라고 가정하면

 

(어느 시점부터 추적을 안해서 그냥 가정한거다.)

 

PER 에서 E 를 영업이익이라고 가정해볼때 

 

20배 쳐주면, 250억 정도를 영업이익으로 나오냐의 문제이다. (단순히 생각해보는거다)

 

그들이 주장하는 플랫폼 사업의 수수료 수익이 이만큼 나올까의 문제이다.

 

왜냐면 이제는 코인 잘못 매각했다가는 투자자들이 전체 다 떠나갈 수있다는 위험이 생겼으니

 

함부로 못할 거고 따라서 이제는 진짜 수익을 만들어야 하는 문제에 봉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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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락장에는 차라리 기술주보다는 가치주가 

 

주가 방어가 가능하다.

 

그러나 워낙 모든 투자자산 가치가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쉽지는 않다.

 

요 며칠 LG 생건의 주가 반등은 

 

표면적으로는 중국의 코로나 규제 완화와 관련이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입국자의 격리기간을 축소하는 내용의 방역 정책을 발표한 게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앞으로 입국자의 집중 격리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자택 관찰기간을 7일에서 4일로 줄이기로 했다.

아울러 긴밀 접촉자에 대해서도 7일간 집중 격리에서 7일 자가 격리로 조취 수준을 낮추기로 했다.

 

 

그런데 내가 볼때는 이유를 붙인것에 불과해 보인다.

 

워낙 하락이 심해서 나온 반등으로 보는게 맞다.

 

월봉이다.

 

 

일봉이다.

 

 

중국 시장에서 이미 우리나라의 고가 화장품의 경쟁력이 약화되었다는 것은 

 

기정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다른 매출처를 찾아야 하는데

 

쉬운일은 아니다.

 

 

하지만 중국을 이유로 

 

워낙 많이 떨어진것 또한 사실이기 때문에

 

반등은 어느정도 정당성을 가진다.

 

지금 우리가 LG 생건에 기댈 수 있는 것은

 

그동안 보여주었던 경영능력이다.

 

지난 번 글에 남긴 차트인데

 

20년간 우상향 했고 

 

처음으로 이번년도에 이탈했다.

 

 

이제 주가 자체가 워낙 높아졌기 때문에

 

이를 다시 우상향 시키기는 

 

더 어려워졌겠지만

 

그래도 지금 시점에서 믿고 가야 하는 것은

 

경영진의 포트폴리오 능력 밖에 안보인다.

 

새로운 프로덕트.

 

코로나 시절까지는 버텼지만

 

이번년도는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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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주가가 연일 하락 중이다. 

 

대외악재와도 겹친 모양새다. 

 

리오프닝에 맞추어 각국이 문을 여는 중인데 

 

주가는 하염없이 하방으로 가고 있다. 안타깝게. 

 

특히 어제는 미국장이 선방하였지만 거래량이 동반된 큰 하락을 보였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하방을 갈 때 

 

거래량을 동반하고 큰 하락이 나올 경우에는 

 

저점을 형성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다만, 5일 새벽 FOMC 회의가 예정되어 있어서 

 

상황이 그렇게 긍정적이지는 않다.

 

장종료 이후 시간외 가격은 상승을 했다. 

 

호실적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다음은 연합뉴스 자료이다.

 

에어비앤비(ABNB)는 ’22년 1분기 영업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15.1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70.3%)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60억 달러 상회한 것이다.

 

▲ GAAP EPS -0.03달러(전년 동기 수치 -1.9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27달러 상회한 것이다.

 

▲ 동사 주가는 애프터 마켓에서 5.49% 급등 중이다.

 

1분기에 숙박 및 체험상품 예약건수(Nights and Experiences Booked)는

코로나19 판데믹 촉발 이전 수준을 상회했으며,

 

북미,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라틴 아메리카 호수요 영향으로

사상 처음으로 1억 건을 상회했다.

 

총예약액(GBV)은 172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67%)였다.

 

경영진은 2분기 숙박 및 체험상품 예약건수 증가율 가이던스(’19년 2분기 대비)를 ‘1분기와 유사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매출 가이던스는 20.3억~21.3억 달러였다.

 

 

주가와는 다르게 회사 상황은 긍정적이며 

 

이를 숫자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번 대외 악재에 성장성이 한풀 꺾인 다른 성장주와는 다르게

 

성장성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실제 리오프닝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면 긍정적인 요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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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주는 현재

 

하락장에서 

 

그리고 금리 상승장에서 가장 빛나는 종목 중의 하나가 되고 있다.

 

롯데리츠는 별로 걱정이 안되고 있기 때문에 크게 분석할만한 사항은 지금 현재 없다.

 

우상향을 그리며 

 

안정적인 수급과 함께 차트를 만들어 나고 있다.

 

 

오늘 살펴보려는 사항은 

 

대체투자의 관점에서의 리츠 종목 현황이다. 

 

구체적으로는 왜 지금 시점에서 

 

다른 종목들은 모두 한결같이 매일 하락하고 있는데

 

리츠주만 계속 매일 상승하느냐이다.

 

 

4월 18일자 삼성증권 이경자 연구원의 대체투자 보고서에서 발췌한 부분이다.

 

리츠는 타산업 대비 인플레이션 헷지 속성이 강하다.

 

즉, 가격이 오르면 이를 임대료에 반영하거나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기 때문으로 

 

현재는 당연한 사항이다.

 

좀 더 발췌해보면 다음과 같다.

 

현재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임대료에 비용 전가가 용이한 상황으로

 

오피스 중심의 임대료 인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원자재 상승으로 건축비가 40% 이상 오른 상황에서

 

개발 원가가 높아질수록 기존 자산의 가치는 상승할 수밖에 없다.

 

이는 인플레이션을 헷지하는 부동산의 가장 기본적 속성이며,

 

리츠들의 NAV 상승이 불가피한 이유이다.

 

그간 글로벌 리츠 시장은 데이터 센터나 통신탑 등 기술적 속성이 강하고

 

IT 서비스 매출 비중이 높은 디지털 부동산 중심으로 상승했지만

 

지금과 같은 인플레이션 시기에는 오피스와 리테일, 호텔처럼

 

입지가 중요한 전토형 부동산의 매력이 부각될 것이다.

 

더불어 엔데믹 기대는 이를 더욱 강화시킬 것이다.

 

 

한동안 인플레이션이 계속 될 것이라고 

 

아니지 이 높아지는 인플레이션을 못잡아서 안달인 상황으로 

 

리츠 종목은 당분간은

 

조금 떨어져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다.

 

내가 있는 해외의 경우 

 

대부분 보증금이 월세 한두달치인 월세 시장으로 

 

주거지 조차

 

작년 대비 최근 월세가 10-20% 모두 오른 상황이다. 

 

물론 개별국가의 특수한 상황이 고려된 것이기는 하지만 인플레이션은 임대료에도 반영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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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지금 분석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을 것 같기는 하지만.

 

왜냐면 전세계 주식시장이 매일같이 다 내리고 있으니까 말이다. 

 

그래도 가끔은 이렇게 한번씩 관심을 가져주자는 차원에서.

 

4월말 KB 보고서이다. 

 

 

역시 좋게 보고 있다. 

 

아까 말한 것처럼 종목 자체는 다들 좋게 보고 있지만

 

작년과 같은 PER 를 줄 수 있는 거시 환경인가가 다들 걱정인 것이다.

 

1) 금리가 올라가니 할인율도 높아지고 

 

2) BTS 멤버들의 군대 문제도 계속 무한 루프에 빠지고 

 

다들 투자자들의 머리속에 있는 2가지 concern 일 것이다. 

 

즉, 매출은 걱정 안한다. BTS 가 비틀즈 이래 가장 강력한 그룹이라고 하니 말 다했다.

 

간단한 요약본 형태이니 한번씩 훑어보면 좋을 것 같다.

 

다만 43만원 목표주가는 이제는 조금 멀어보이기는 하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30,000원 유지

하이브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30,000원을 유지한다. 주요 아티스트들의 활동 부재에 더해 BTS의 PTD 공연이 3회차에 접어들면서 신규 MD/Goods 매출이 둔화되어 1분기는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 그러나 2분기에는 BTS의 컴백 (6월 10일)이 예정되어 있어 실적의 QoQ 개선이 기대된다. BTS 군입대 이슈와 금리 인상에 따른 성장주 기피 현상으로 현재 주가는 컨센서스 기준 12M Fwd. P/E 37.9배에 거래 중인데 (상장 이후 평균 44.5배), 2분기 BTS의 신규 앨범 발매 및 월드 투어 재개, 게임/NFT 등으로 사업 영역 확장이 예정되어 있어 현재의 과도한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라고 판단한다.

■ 1Q22 Preview: 영업이익 365억원 (+60.3% YoY)으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215억원 (+80.3% YoY, -29.8% QoQ), 영업이익은 365억원 (+60.3% YoY, -50.5% QoQ, 영업이익률 11.4%)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473억원을 22.8%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 1분기에는 BTS, 세븐틴, TXT 등 주요 아티스트들의 앨범 발매가 부재했던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엔하이픈이 앨범을 발매하여 1분기 하이브의 국내 앨범 판매량은 245만장 (+35.5% YoY)을 기록했다. BTS의 PTD 서울 오프라인 콘서트는 3회만 진행됐으며 (LA, Las Vegas 콘서트는 4회 진행), 3월 둘째 주 진행된 서울콘 관련 MD/Goods는 대부분 배송완료 기준인 2분기에 반영된다.

 


■ 모멘텀이 풍부한 2분기, BTS 컴백, 위버스 2.0, 모바일 게임 출시, 르세라핌 데뷔

1분기는 시장의 예상을 하회하는 다소 아쉬운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나, 2분기에는 보다 풍부한 모멘텀이 존재한다. 4월 초 4회에 걸쳐 진행된 BTS 라스베가스 콘서트는 회당 5만명의 관객이 오프라인 콘서트를 관람하고, 라이브뷰와 온라인 콘서트를 동시에 진행했다. 마지막 콘서트에서는 6월 10일 컴백 일자를 예고하여 팬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줬다. 네이버 브이라이브 서비스와 통합되는 위버스 2.0은 상반기 내 런칭 준비 중이며, 6월 캐릭터 매니징 캐주얼 모바일 신작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다. 쏘스뮤직에서 출시하는 신규 걸그룹 르세라핌은 5월 2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BTS의 군입대가 미확정된 상태에서 아티스트 파이프라인 확대 및 아티스트 간접 참여형 매출 증가를 반영하지 않은 현재의 주가 조정은 과도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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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츠를 작년말부터

 

수급동향을 포함하여 분석해온지 꽤되었는데

 

요즘같이 악재가 있는 상황에서도 잘 가고 있다는 소식을 짤막하게 전한다.

 

배당락이 5600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미 연말에 배당락전이든 후든 투자한 모든 투자자들에게 모두 수익을 안겨주고 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올해 금리인상 양적긴축 등 여러가지 악재 상황에 대비해

 

미리 기관에서 선취매를 하면서 

 

가격을 떨군게 아닌가라고 합리적인 의구심이 든다.

 

물론 이 글을 계속 팔로우 업을 하신 분들이 계시면

 

별로 크게 걱정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리츠주를 투자하시는 분이라면 처음부터 걱정은 크게 없었을 수도 있겠다.

 

금리인상기에 최대 방어주 및

 

앞으로 있을 개인연금에 리츠 포함 호재 등에 힘입어  

 

전고를 넘어 상승 N 자 파동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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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가 라스베거스 도시 자체를 집어 삼켰다고 연일 외신에서 전하고 있다.

 

비틀즈 다음으로 미국을 폭격한 유일한 가수라고 하니 

 

사실 잘 실감은 안난다.

 

나는 살아 생전 한번도 우리나라가 이렇게 전세계에서 admired 되는 적을 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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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신기하기도 하다.

 

내가 좋아하는 손흥민 선수도 이정도는 아닌 것 같다. 

 

삼성전자도 애플빠들이 많으니 아닐테고 

 

각종 영화가 있지만 이역시 압도적 1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https://www.mk.co.kr/star/musics/view/2022/04/319039/

 

방탄소년단, 라스베이거스를 완벽하게 삼켰다[BTS in VEGAS]

하이브, `퍼미션 투 댄스 더 시티` 진행 오감만족 체험형 팝업→벨라지오 분수쇼까지 라스베이거스의 잠 못 이루는 밤 with BTS

www.mk.co.kr

 

없다. 그냥 우리나라에서 세계를 압도적으로 놀라게 한 것은 이게 처음이다. 

 

사진으로 보면 과거 칭기즈칸이 군대를 이끌고 전세계를 점령한 그런 기세다.

 

주가는 지금 지지 부진하지만 

 

우리나라 소식이 이렇게 글로벌하게 다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굳이 뉴스를 내가 찾지 않아도 뉴스가 나를 찾아오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유 종목 중 가장 불안하지 않은 종목이 하이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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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게 가능한가라는 생각도 든다.

 

아무리 음악을 들어보아도 왜 이렇게 까지 열광을 하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이게 더 안타깝다. 

 

아시아를 낮게 보는 서양사람들이 이렇게 아침부터 줄을 서서 몇 시간을 기달려서 

 

BTS 굿즈를 산다는게 나는 너무 신기할 따름이다. 이게 가능한일인가?

 

왠지 하이브는 우리나라 코스피 시장에서 있어서는 안될 것 같은 느낌이지 않은가?

 

나스닥이 더 어울릴 것 같은데 이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다음 사진은 설정이기는 하지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서 

 

올리비아 로드리고 (Olivia Rodrigo) 와 뷔가 귓속말을 주고 받는 사진이 전세계에서 가장 핫하게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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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싸이의 돌풍은 장난으로 보인다.

 

지금은 일거수 일투족이 모두 동경의 대상으로서 뉴스화가 되고 있고 

 

이제는 거의 신성시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Product 중에 이렇게 높은 Brand Value 가 있었던 적은 없었다. 앞으로도 모르겠다. 

 

코로나 기간이 이렇게 길어지고 있음에도  

 

이렇게 단번에 모두 매진을 기록하는게 너무 신기하단 말이다.

 

방탄소년단 BTS의 미국 공연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가 모두 매진되었다. BTS는 미국 라스베라스의 Allegiant 스타디움에서 4월 8일과 9일과 15일과 16일, 모두 4일간 공연을 기획했다.

콘서트가 열리는 얼리지언트 스타디움은 2020년 7월 개장한 경기장으로, 약 6만5,00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다.

 

6시간만에 매진이 되었고 모두 아미 팬들에게 판매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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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싼 자리가 30만원대이고 비싼 자리는 220만원이라고 하는데

 

General Verified Fan 은 1자리도 못 샀다.

 

일반 대중들 역시 기회가 오지 않았다.

 

주식 차트 분석 내용을 실으려고 했는데 이번 글에서는 굳이 그러지 않았다. 

 

금리 인상이니 긴축이니 코로나니 전쟁이니 원자재 상승이니

 

각종 악재와는 1도 관련이 없는 하이브의 매출. 이걸로 설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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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3월 2일 실적발표를 하고 급락했다.

 

무려 17% 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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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심화에 직면해 인프라와 서비스에 공격적인 지출을 지속하면서

4분기에는 더 큰 손실을 기록했다고 한다.

 

전분기 영업 손실은 3억 9,66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억 3,090만 달러에 비해 매우 크게 증가했다. 

순손실은 4억5000만 달러였다.

 

( * 매출은 34% 증가한 51억 달러,

활성 고객 수는 21% 증가했다.

매출 50억 8000만 달러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 51억 8000만 달러 대비 하회한거다.)

 

팬데믹 기간 동안 사람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회사의 빠른 배송 네트워크를 통해 더 많은 제품과 음식을 주문하면서 쿠팡의 성장은 가속화되었기는 하지만, 

쿠팡에 따르면 이러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전자상거래 경쟁자들과 경쟁하기 위해

작년에 유통 센터에 1조 원 이상을 지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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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증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쿠팡이 내세운 신규 회원의 Wow 구독료 월 4,990원(4.15달러)으로 인상

역시 이익 턴어라운드로 이어지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던 것 같다.

 

보고된 분기 주당 순손실(-$0.23)은 컨센서스 추정치(-$0.19)를 $0.04만큼 (약 20%) 하회했다. 이 부분이 주가 급락(-17%)으로 이어진것으로 보인다. 

 

 

쿠팡의 다음 분기 5월 실적 발표까지 다시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그 기간동안에 쿠팡의 실적 개선 모멘텀이 발생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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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츠는 여러분 분석글을 올려서 

이번 글은 이에 대한 업데이트 수준으로 간단하게 수급과 차트만 확인해보도록 하자.

 

먼저 수급은 좋아보인다. 

 

한달간 외국인 수급은 거의 변화가 없었고,

기관은 지난 몇달처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주구장창 산다. 정말 계속 산다. 

그래서인지 지수와는 상관없이 잘 빠지지도 않는다. 

지수가 아무리 흔들려도 자신의 포트폴리오 중에서 독야청청 붉은색인 종목일 것 같다. 

 

 

세부적으로는 기관 유형별로 골고루 산다. 금융투자가 많이 산다는게 단기 시세측면에서 좋아보일 수도 있겠다.

 

다음으로 차트를 보면 차트도 나쁘지 않다. 

 

 

60일선을 다행이 뚫어주었다.

그리고 그전과는 다르게 한 1-2주 60일선에서 머무르다가 올라갔다. 

 

그전에는 60일선을 뚫어도 며칠 있다가 다시 아래로 떨어졌었는데 그 점이 다른 점이다.

 

 

개인적으로는 지난 두개의 양봉이 나름 의미있는 양봉으로 보인다.

60일선을 치고 올리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한번 지켜보도록 하자. 

 

3월에는 또 배당금이 들어오기도 하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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