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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도록 빠지는 비트코인.

 

다들 생각하고 싶지 않고 쳐다보기 싫겠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럴 때일 수록 정신을 차리고 바라보아야 한다.

 

뭐 평생 빠질까? 

 

그건 아니지 않는가?

 

 

20K 가 무너지면 12K 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12K 면 나는 매수할 것 같다. 

 

30K 였을때는 20K 가 가면 매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다.

 

나스닥 대비 40% 가 더 빠졌다고 하니 말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는 있겠지만 

 

다들 지금 매우 싼 가격이라고 생각하는데 

 

두려움이 너무 커져서 매수를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내가 관심있게 보고 있는 MX 코인은 비트코인 대비 다른 알트 하락률 보다는 

 

나름 선방하였다.

5월 5일 2.3달러였다.

6월 23일 1.4달러이다.

약 40% 폭락

 

비트코인 

5월 5일 4만달러

6월 23일 2만달러 

약 50% 폭락

 

물론 10% 덜 폭락했다고 

 

너무 작지 않냐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보통 비트가 50% 빠지면

 

알트는 더 빠지는게 맞다.

 

보통 80%-90% 빠진것도 수두룩하다.

 

그렇다면 하방지지력이 매우 높다고 생각해볼 수도 있다.

 

하락장에서는

 

코인상장이 상승장에 비해 많이 없기때문에

 

Utility 가 다소 떨어지는 측면이 있다.

 

비트가 반등한다면

 

상승이 훨씬 더 많이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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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와 위메이드가 동반 폭락하는 중이다.

 

위메이드가 신작 모바일 게임 미르M을 출시한 첫날,

 

주식시장에서는 위메이드 주가가 급락 중이다.

위메이드는 약 20% 하락 중이다.

 


이날 출시된 미르M은

 

위메이드가 미르4 이후 약 2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 게임이다.

 

기대가 있었지만, 

 

역시 기대에 못미치는 평가인가 보다.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의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지난 2020년 11월 출시작 '미르4'의 뒤를 이어 흥행에 성공할지.

 

시장의 반응은 냉랭하다.

 

작년 9월 급등을 시작할 때의 가격인 4만원대가

 

코앞이다.

 

 

이제 P2E 발 급등은 모두 사라졌다.

 

온전히 9개월 걸렸다. 거품 빠지기까지.

 

이제 게임회사 답게 게임을 잘 만들어야하는 숙제가 주어진 것 같다.

 

부디 게임을 잘 만들어서 

 

성장해나가기를 바란다.

 

위믹스 코인 역시

 

게임자체가 흥행에 실패하면

 

굳이 사용처가 없어지기 때문에

 

같이 폭락했다.

 

약 10% 하락.

 

스테이블 코인 이슈도 있는데

 

 

투자자들이 상당히 불안해할 것 같다.

 

기라성 같은 스테이블 코인도 다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악재로 작용하지나 않을지 

 

전전긍긍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주변에 위믹스를 투자 중이라거나 

 

보유 중이라는 사람이 없긴 하다.

 

작년에 반짝일 때 빼고는 

 

지금은 못 본것 같다. 

 

 

사실 누가 단기 반등을 노리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위믹스에 신규진입을 고려할까?

 

거의 없을 것 같다.

 

뭔가 일을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방향 설정이 잘 되었는지 조금 의문이 들긴하다.

 

먼저 탄탄하게 입지를 다진 다음에 해도 될 것 같기는 한데

 

너무 빠른게 아닌가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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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하락 및 횡보 중에 있어서

 

알트 코인들이 모두 재미가 없는 가운데 

 

폴리곤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서 글을 남겨 본다.

 

비트가 17K 를 찍고 20K 에서 지지하고 상승 시도 중에 있는데

 

나스닥이 안 도와주는 형국이다. 

 

지금 코인 투자자들은 사실 다 아는 내용이다. 

 

 

비트가 가고 싶어도 공포의 나스닥이 개장만 하면 하락 하니 어쩔수가 없다.

 

차트상으로는 28K 까지는 아무런 저항도 없어 보이는데 말이다.

 

알트는 비트를 따라가기 때문에

 

비트가 나스닥때문에 주춤하면 같이 알트도 주춤한다. 

 

그런데 가끔은 눈치를 안보는 알트들이 하나씩 나오곤 한다.

 

얼마전 웨이브가 그랬고 오늘은 폴리곤이 그렇다.

 

이 상승이 지속되려면 비트가 같이 가줘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단기 상승에 머무를 확률도 많다.

 

또는, 하락 대세를 거스를 만한 강한 호재가 있어야는데,

 

말이 쉽지. 그런 경우는 거의 본적이 없다. 

 

 

오늘 폴리곤(MATIC)은 약 19% 상승 중에 있다.

 

참고로 비트코인은 1% 상승 정도에 그치고 있다. 

 

거래량도 실어줬고 해서

 

바닥 신호가 되었으면 좋겠다.

 

매일 하락하는 차트만 보다가

 

간만에 한번씩 이런 상승을 보면

 

안구정화도 좋기도 하고 그래서 

 

글을 남긴다.

 

 

특별한 이유는 찾기 어려웠다.

 

뭐 하락할때도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이 바닥은 심리가 워낙 강하게 작용하는 시장이다 보니

 

불안감은 전세계를 통과하여 이어지고

 

바닥론 역시 전세계에서 불이 붙듯이 이어진다.

 

다들 그럼 좋은 하루 보내기를 바란다.

 

--- 추가 ---

 

하루 종일 높은 상승률을 유지하는게 이상해서 

 

호재를 찾아보니

 

Polygon ID 라는 기능 추가가 있었다.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조금 더 들여다봐야겠지만, 

 

궁금하신 분들은 이것을 실마리로 알아가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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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장이 안좋아서 

 

상장 건수가 부쩍 줄어들은 것 같다.

 

한창 장이 좋을 때는 각종 거래소에서 런패가 줄을 이엇던것 같은데

 

지금은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그리고 사람들도 이제 코인 시장에서 관심을 슬슬 빼는 것 같은 분위기이기도 하다.

 

누구하나 코인 시장의 불장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부담스러운 분위기가 형성되어 버렸다.

 

 

순식간인것 같다.

 

지금 불장 의견을 가지고 있어도 

 

말을 할 수 없는 분위기라

 

언론 등에서도 모두 하락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 같다.

 

며칠 전에 열린 REVO 런치패드에서

 

티켓이 20장이었는데 

 

이중에서 3장이 당첨되었다.

 

장당 75개 REVO 였으니

 

총 225개가 당첨이 된거다.

 

보통 때 같으면 기분이 좋아서 바로 교환을 했을 것이지만

 

장이 장인만큼 

 

마지막까지 고민을 했었다. 

 

BGB 가 0.11 에 형성이 되어 있었고

 

 

과도하게 빠진 측면이 있었기에 

 

그리고 REVO 가 0.6 달러가 공모가가 되었는데

 

과연 공모가 이상이 가능할 지 

 

요게 가장 불안했다.

 

장이 좋으면 말도 안되는 고민이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공모가보다 떨어지기는 쉽지 않다는 생각에 교환을 했고

 

상장하자마자 

 

바로 매도하자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이건 왠걸.

 

00시 00분에 상장이 되는데

 

 

비트겟 핸드폰 화면에 거래 호가가 안나타나는게 아닌가.

 

상장 3분전까지도 말이다.

 

MEXC 에도 동시에 상장이 되는데

 

거기에서는 문제가 없었다.

 

불안했다.

 

땡. 상장. 

 

비트겟에서 호가가 형성이 되었지만

 

매도 버튼이 눌러지지 않았다.

 

MEXC 에서는 3불까지 갔다왔는데도 

 

비트겟에서는 매도가 안되었다.

 

 

껏다가 키는 신공을 하면서 

 

다행이 매도에 성공했다. 

 

 

1.8불.

 

공모가가 0.6불이었으니

 

2배 수익을 얻었고 만족했다.

 

개인적으로는 비트가 20K 에서 지지하고 있고 (오늘 현재 20.4K)

 

28K 까지는 저항도 없어보이기는 하는데 

 

어디에서 이런말 함부로 하다가는 욕먹는 분위기라 

 

나만의 기록 목적으로 여기 글에다가 적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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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러가지 코인을 분석할 필요성을 못느낀다.

 

그냥 비트코인 따라 움직이니까.

 

원래도 그랬는데 요즘같이 하락장은 더 심한것 같다.

 

물론 변동폭은 조금 크다.

 

 

그런데 비트코인을 분석할 필요도 못느낀다.

 

왜냐면 결국 나스닥과 커플링 되어서 같이 움직이니까.

 

하루 이틀 디커플링 되었다고 하지만

 

며칠 지나면 또 커플링이 되어 있다.

 

이게 정말 주식과 포트폴리오 효과가 있는 것인지 요즘에는 모르겠다.

 

그래서 오래동안 분석을 한 사람들은

 

계속 거시적인 것만 보는가 보다.

 

 

아무리 개별 코인이 이슈가 있어도 며칠짜리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다시 제자리를 찾아오니까 말이다.

 

그러던 와중 오늘은 조금 재미있는 뉴스가 나와서 

 

살펴본다.

 

 

워싱턴포스트 기사인데

 

상원법안에서 크립토 산업이 SEC 에서 CFTC 로 감독기관이 변경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상원의원인 Sens. Cynthia M. Lummis(R-Wyo.)와 Kirsten Gillibrand(DN.Y.)이

증권거래위원회보다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권한을 부여하자는 제안을 했다는 내용이다.

CFTC 는 곡물 선물부터 더 복잡한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금융 시장을 규제하는 임무를 맡은 비교적 작은 기관이다. 

 

CFTC는 이미 가장 인기 있는 두 가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한 선물 계약을 규제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제안은 기관에 크립토 현물 시장에 대한 감독권을 넘겨줌으로써

광범위한 새로운 권한을 부여하고 다양한 디지털 코인을 포함하는 시장을 구상한다. 

 

궁금한 사람들은 한번씩 읽어보길 바란다.

 

https://www.washingtonpost.com/business/2022/06/07/crypto-lummis-gillibrand-regulation/

 

시장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호의적이다.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알트코인까지 다 이관되면 좋겠다는 의견이고

 

게리 겐슬러 보다는 훨씬 나아보인다는 의견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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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멕스가 각종 입금 이벤트를 하면서

 

동시에 트레이딩 대회를 개최하였다.

 

어짜피 받는 금액이니 참가 신청을 눌러보았고 

 

오늘 결과를 보니 수익률이 10% 도 안되었다. 

 

 

체감상 더 수익이 났었던 것 같은데

 

아마 수수료로 인한 것이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결과는 936명중 115등이었다.

 

이정도 수익률로 상위 약 15% 였다. 

 

사실 조금더 괜찮은 성적을 낼 수도 있었던

 

기회가 많았지만

 

 

이 대회에 신경쓸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면 변명일까.

 

아무튼 회사 일 마치고

 

밤에 잠깐잠깐 한것으로는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단기간에 수익률을 높이려면

 

다수의 거래가 동반되어야 하는데

 

 

그럴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왜냐하면 원웨이로 터지는 장이 아니라 

 

횡보 장이었기 때문이다.

 

나중에 원웨이 장이 터지는 시점에 

 

대회가 있다면 

 

다른 전략이 필요하겠지만 말이다.

 

참고로 

 

1등은 2,887%

 

50등은 63% 였다.

 

기록의 목적으로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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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은 매일밤 호러쇼이다. 

 

거의 매일 같이 떨어지는데 그 지경이 호러쇼와 같아서 별명을 붙여보았다.

 

양적완화를 했고 이제는 그것을 거두어 들인다니

 

 

그때까지 올랐던 상승분은 모두 거두어 들이는게 얼핏보아도 맞는 것 같기는 하지만

 

투자자들은 고통 스럽다.

 

 

작년 11월부터 약 7개월간 시작된 하락장이다.

 

다들 생각에 왜 그러면

 

양적완화로

 

"그때 그렇게 사랑한다고 달콤한 말로 꼬셨을까"를 되뇌인다.

 

 

여기저기 살펴보아도

 

예측은 11월 미국 중간선거에서도

 

반등이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왜냐하면 인플레이션 때문이다.

 

지금 미국에서 바이든 정권이 인기가 떨어지는 이유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미국 시민들의 삶의 괴로움으로

 

지목되고 있다.

 

따라서 인플레이션이

 

잡힐 때까지는

 

지속적으로 금리인상 빅스텝 등

 

주식시장에 일견 반대되는

 

정책이 펼쳐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이는 곧 경기침체로 이어지고 이로 인해

 

그동안 주가 상승을 맛보았던

 

기업의 실적 악화로 이어지는 개연성이 높다.

 

이를테면 페이스북의 광고 단가가

 

계속 낮아지는 이유는

 

사람들이 더 이상 이를 클릭하여

 

구매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의 입장에서는 안타까울 수 있는 상황이다. 

 

비트코인과 나스닥의 상관관계가 0.7 정도가 된다고 하니

 

크립토 시장 역시 이로 인해 하락하는 중이다.

 

나스닥 시장이 반등할 수 있는 계기가

 

혹시 보이면 

 

관련 글을 올릴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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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Inflation Hedge 라고 했는데 

 

Hedge 어디갔나?

 

거의 나스닥과 커플이 되어 버렸다.

 

어제는 FOMC 회의록 공개가 있다고 해서

 

조금 늦게 까지 한번 움직임을 체크해봤는데

 

가관도 아니었다.

 

11

 

나스닥이 오르면 비트코인도 오르고

 

떨어지면 떨어지고

 

거의 초단위로 움직임이 일치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도 사실 궁금했다.

 

나스닥 차트를 보면서 모든 사람이 동일하게 움직이는건가?

 

급등락 보다도 

 

무슨 프로그램이 있는것인가 궁금해서 계속 찾아봤지만

 

정답을 못찾았다. 

 

거의 나만 따라해 움직임처럼 그대로였는데 이것을 이렇게 구현해내는게 

 

프로그램 아니고서는 하기 어려운 정도로 보였는데 궁금하다

 

22

 

보통 

 

달러인덱스와 비트가 반대로 간다고 하는데

 

일견 타당한 말이기도 하다.

 

비트코인 가격이 오른게 아니라 

 

비트코인은 그대로 였는데 돈을 풀어서 

 

상대적인 가치인 달러의 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에

 

비트코인 가치가 오른 것처럼 보였다 라고 생각해보자.

 

따라서, 이제는 달러인덱스 

 

* 달러인덱스 (네이버 정의) : 세계 주요 6개국 통화(EUR, JPY, GBP, CAD, SEK, CHF) 대비 달러화의 평균적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로, 통화 가치가 비교적 안정적인 주요 6개국 통화 가치 대비 달러 가치의 움직임을 파악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수, 100을 기준으로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달러의 가치가 높아졌다는 의미이며, 100보다 낮으면 달러의 가치가 하락했다는 의미임

 

33

 

즉, 달러의 상대적인 가치가 상승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대로 있던 비트코인의 피아트 머니로 산정된 가치가

 

낮아진다고 보는 입장이다.

 

달러 인덱스 추이를 한번 살펴보자.

 

다음은

 

비트코인 일봉 차트이다. 

 

44

 

 

정확하게 데칼코마니는 아니지만

 

추세는 반대로 일치하는 것 같아 보인다.

 

오늘

 

달러인덱스는 101.99 로 소폭 감소하였고

 

원달러 환율도 1,266원으로 소폭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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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간 지루한 횡보장이다.

 

오를만하면 내리고

 

내릴만하면 오르고

 

나스닥 따라가는듯하더니

 

헷갈린다.

 

 

 

그냥 횡보라고 규정하고 

 

또 오늘 밤 미국 장에 맞추어 어떤 무빙을 보일지.

 

아래 동그라미 보면

 

어떻게 이렇게 일렬 정렬할 수가 있는지

 

거래량은 계속 증가한다.

 

하락장에서는

 

나스닥을 그대로 따라가는 중.

 

 

 

오를때는 조금 

 

내릴때는 확실히.

 

 

 

청산도 어마어마하게 당하고 있겠다.

 

아무도 위 아래 결과는 잘 모른다.

 

지금 시점의 청산맵이다.

 

 

 

롱 포지션 청산이 26K 부근에 많고 

 

21K 에 어마어마하게 많다.

 

과연 21K 까지 가기는 힘들것 같기는 한데

 

28K 는 잡으러 가도 크게 문제는 없어보이기는 한데

 

매일 밤 펼쳐지는 공포 쇼인

 

나스닥이 또 중요할 것 같다.

 

오늘은 또 FOMC 회의록이 공개된다는데

 

다들 바짝 긴장한 모양새다.

 

청산맵

다들 성투 & 나가시기전에 꾸욱 광고 클릭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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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가 

 

비트코인의 가격과 상관없이 오늘도 급등세를 연출했다.

 

큰 거래량을 동반하면서

 

계속해서 바닥을 탈출하려는 모양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비트만 조금 상승하는 모양새를 연출해주면

 

바로 날아갈 기세를 보이고 있어 보기 좋다.

 

위메이드 역시 오늘 매우 강한 흐름을 보여주었다.

 

동생인 위메이드맥스는 상을 쳤다.

 

곧 60일선에 닿을 것 같은데

 

여기도 잘 돌파해주는 좋은 흐름이 나오기를 응원해본다.

 

 

장기 120일선도 4월에 꺾였는데

 

이또한 곧 압박으로 다가올 것 같은데 화이팅 기원한다.

 

오늘 나온 장현국 대표의 인터뷰이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5242248452268

 

몇 가지 발췌해보았다.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위믹스 3.0 이 내달 15일에 공개될 예정이라는 것이다.

 

아마도 시장에 이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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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24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3년 내로 세상의 모든 게임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즐기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기존에는 A게임의 아이템은 A게임에서만 쓸 수 있지만 블록체인은 기술적으로 게임과 분리되기 때문에 아이템이나 코인이 밖으로 나오는 순간 다른 게임에서도 쓸 수 있도록 하면서 게임 이코노미도 활성화되고, 결국 이것이 블록체인 게임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장 대표는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메인넷 위믹스3.0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위메이드는 다음 달 15일 위믹스3.0을 공개할 예정이다. 위믹스3.0에서는 게임을 위한 위믹스 플레이(Game), 나일(DAO/NFT), 그리고 위믹스 디파이가 주축이 된다.

 


장 대표는 "위믹스가 현재 명실상부 전세계 1위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 되면서 사업적으로 메인넷을 구축할 상황이 됐다"며 "기술적 역량도 갖췄고, 메인넷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답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블록체인 메인넷(Mainnet)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실제 출시해 운영하는 네트워크다. 독립적인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통한 생태계를 구성할 수 있게 된다.

 

위메이드는 위믹스3.0을 통해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를 강화하고 NFT, 다오, 디파이 등으로 본격 확장할 계획이다.

장현국 대표는 "예를 들어 선데이토즈 애니팡 내에 '드레이코 애니팡' 같은 채널을 만들어 여기서 게임을 하면 드레이코로 게임을 하고, 성과에 따라서 또 다시 드레이코를 얻는 방식으로 게임을 설계할 수 있다"며 "최근 인수한 선데이토즈가 서비스하는 캐주얼게임에도 코인과 NFT를 적용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면 글로벌 시장에서 도전장을 내밀 수 있고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해 인수했다"고 말했다.

 

장현국 대표는 "산업계, 행정부, 입법부 등이 가상자산 산업에 대해 연구를 해서 블록체인 게임이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고, 순기능이나 역기능은 무엇인지, 어떤 식으로 허용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스마트하게 접근했으면 좋겠다"며 "경영하는 사람으로서 전세계 흐름에 맞춰 갔으면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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