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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카이스캐너를 연다. skyscanner.com

 

단, pc 보다는 핸드폰에서 연다.

 

그리고 날짜를 지정한다.

 

대만을 예를 들어 해보겠다.

 

대만을 지정하면, 

 

 

주황색은 중간비싼 가격, 빨간색은 많이 비싼 가격이다.

 

단, pc 에서는 이게 안보인다.

 

 

 

자자, 비싼 날은 패스하자.

 

그럼 다음달은?

 

아래처럼 초록색이 보인다.

 

싼 날이다.

 

11.4~7 이 싸군.

 

이걸 지정해보자.

그럼 얼마가 나올까?

 

지금 단위를 싱가포르 달러로 했으니, 여기다가 1000원을 곱하면된다. 즉, 

 

아래 cheapest 는 30만 7천원.

 

 

 

아래처럼 뜬다. 

 

한개 항공사만 이용할 수도 있고, 2개를 조합해서 나오기도 한다.

 

아래 시간대를 보니, 가장 무난한게 중화항공거군.

 

대신 가격은 33만원으로 조금 비싸다. 

 

시간을 좋게 하는 댓가다.

 

이런식으로 검색하면 된다.

 

보안 뭐시기 저쩌고 해서 핸드폰 캡처가 안되서 이렇게 힘들게 사진찍어서 올렸다!

 

그러니 부디 광고 클릭 쿠욱 하고 나가주시면 때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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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이 즐겨 찾았다던 파이브 가이즈다.

 

싱가폴에서는 하나만 봤다.

 

도비갓 역에 있는 싱가푸라 몰 1층에 있다. 

 

기대하며 찾아갔다.

 

보통 레귤러 사이즈 + 감자튀김 을 시키면

 

1명이 다 못먹는다.

 

감자튀김은 2명이 하나 정도가 적당해보이는데

 

그래도 남길 만큼 많이 나온다.

 

 

햄버거란 어때야한다를 보여주는

 

정통파 햄버거를 원하면

 

쉑쉑보다는

 

여기 인것 같기도 하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미국 DC 출장 갈때 들렸을때는

 

안 깐 땅콩  소금에 해가지고 

 

무한 리필로 줘서

 

엄청 퍼먹었었는데

 

그게 없다.

 

있는데 못찾은건지는 모르겠다.

 

하여튼 내가 봤을때는 없었다.

 

그게 파이브가이즈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그건 안들어온건가?

 

그래도 

 

햄버거가 엄청 크고 뭔가 배가 

 

배가 터질 것 같다. 

 

보통은 밀크쉐이크 먹는다고 하는데

 

대단하다.

 

난 콜라파다.

 

밀크쉐이크까지 먹으면 

 

느끼해서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먹어봤었다.

 

근데 소화가 소화가...

 

김치 가져와.

 

깎두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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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이제 각국의 빗장이 다 풀려간다.

 

여행하기가 딱 좋아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들의 주머니 사정은? 

 

Sigh.

 

자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게 좋을 것 같다.

 

어떤 상황?

 

그나마 환율이 좋은 나라? 

 

즉, 그나라 물가가 싸게 느껴지는 나라!

 

 

일본 엔화 : 현재 992원

 

- 거의 10년간 최저 수준. 

 

- 이래서 일본 오사카에 우동먹으러 가자는 이야기가 나오는구나!

 

 

11

 

미국 달러 : 현재 1,428월

 

- 10년, 아니 15년을 해도 최고점! IMF도 아닌데 말이다!

 

- 미국이나 미국 달러와 연동되는 나라는 지금 여행하면 손해다!

 

- 예전 1100원대였을때 비하면, 지금 30% 더 비싸게 여행하는 거다.  

 

 

갑자기 일본 여행하고 싶어지는 분은?

 

그대를 경제를 아는 분으로 임명합니다 ^_^

 

지금부터 일본여행가고 싶은분은 세미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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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rset 주변은 교통이 편하고 

 

싱가포르 분위기가 나서 살기가 좋다. 밝은 분위기에서 살 수 있다.

 

내가 입주하기 전인 1년전 보다 지금(2022년 10월)은 월세 가격이 30~50% 비싸진 것 같다. 심하면 70% 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이를 감안하고 봐야할 것 같다. 

 

내가 살면서 다음에 계약하면 여기정도는 진지하게 고민해봐야하겠다고 생각하는 콘도는

 

리버밸리의 Tiara 와 Somerset 111 바로 앞의 Metz 이다.

 

그리고 지금 내가 사는 OUE Twin Peaks 도 물론 재계약을 고민할 것 같다. 만족스러우니까 말이다.

 

3개를 분석해보려고 한다. 이는 철저하게 테니스를 많이 좋아하는 싱글남자의 기준이다.

 

 

1. OUE Twin Peaks

 

- 서머셋역에서 7분거리

 

- 수영장 : 상태 좋다. 

(참고로 콘도에 수영장이 있다고 해서 그 수영장을 사용할 수 있냐는 별개의 문제이다. 핵심은 얼마나 관리가 잘 되고 있느냐다. 사실 관리가 소홀하면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은... 음... 나는 위생상 못할 것 같다. 여기 OUE 는 상주 직원이 많아서 관리가 된다. 100점이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다들 수영을 즐긴다. 다른 콘도의 수영장에 비해 미관이 상당히 이쁜 것도 장점. 특히, 야간 수영도 운치가 있다.)

- 테니스장 : 상태는 음... 싱가포르 최고이다. 혹시 다른 콘도 테니스장이 여기보다 낫다고 생각하신다면 살포시 비밀댓글좀 부탁드린다. 한번 가보고 싶어서 그렇다.

테니스장 상태는 1) 청결도 2) 사이드 및 뒷편 공간이 충분한지 3) 롤러 2개 있는지 4) 네트 관리되는지 5) 외벽이 충분한지 6) 소음이 없는지 7) 그리고 가장 중요한 shade 가 있는지 - 여기는 너무 신기한게 자연 shade 가 되게 설계가 되어 있다. 오전 12시까지는 주변 높은 나무들도 인해 테니스장이 그늘이 생긴다. 그래서 많이 타지 않는다. 요게 너무 신기하다. 뭔가 인위적으로 만든게 아니라 주변 경관과 어울러지는 나무들을 배치해두어서 그늘을 만들어버림. 8) 로저 페더러 코트라 나름 싱가폴에서 유명하다. 9) 1주일에 4시간이 주어진다. 단, 경쟁은 필수 * 단점 : 코트가 1개다. 근데 이게 장점이기도 하다. 볼을 주으러 다닐 필요가 없으니.

 

- 내부 : 다른 콘도에서 살지 않아봐서 잘 모르겠는데 꽤 넓은 베란다(?) 같은게 있고, 경관이 멋지다. 

- 소음 없다. 옆 집 사람들 누군지도 모르게 마주칠 일 없다. 

- Concierge 가 상주하고 있어서 편리하다. 기타 등등

 

  - 단점 : 집 바로 주변에 카페나 그런게 없다. 그래서 집 밖으로 3~4분은 걸어가야 스벅이 나온다. 

 

가격대 : 방 1개, 4,500 달러~5,000달러 

* 참고 : 방 3개는 11,000 달러 / 방 2개는 9,000 달러.

 

 

2. Tiara

 

-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티아라 콘도

- 여기가 좋아 보이는 이유는 

1) 테니스장이 2개 있음 

2) 그리고 바로 옆에 Great World City Mall 이 있어서 매우 매우 편리해보임.

오차드에 있는 별로 효용성이 크지 않은 몰과는 다르게

실제 생활에 유용할 만한 것들이 많이 들어 있는 몰이라 그렇다.

 

 

가격대 : 방 3개, 8,000 달러. (* 원룸은 없고 다 방3개짜리인것처럼 보임)

 

다들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고, 나가시기전에 광고 꾸욱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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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오전에 테니스를 한 겜 치고

 

대만 친구와 함께

 

서머셋 313  지하에 있는

 

니뽕내뽕에 갔다.

 

내가 데려갔는데 지난주 오빠짜장 보다는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일단 짬뽕 2개에 음료 1개를 시켰는데

 

56불이 넘게 나왔다.

 

반찬도 없었다.

 

물도 안준다 여기는.

 

물을 직접 시켜서 사먹어야 하는 구조.

 

아 한국스러운 것을 기대 조금 했었는데

 

싱가폴 스러웠다.

 

하나는 차뽕. 하나는 해산물 짬뽕이었다.

 

내가 먹은 차뽕 (차돌 짬뽕)은 

 

맛은 쏘쏘였었다.

 

오빠짜장의 짬뽕에 비하면 게임이 안됨.

그냥 너무 짬뽕이 그립다거나 탄종파가를 가기 귀찮을때만

 

이용하면 될 것 같다.

 

비용과 맛을 고려하면 말이다.

 

다시 갈래? 라고 물으면

 

글쎄요 라고 대답할 것 같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란다.

 

그리고 나가시기 전에 

 

광고 한번 클릭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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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인가 한창 재밌게 봤던 나르코스 (시즌 1-3)

 

콜롬비아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아래는 최근 넷플릭스에서 핫한 수리남.

 

똑같은 마약왕에 대한 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드라마도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을 해본다.

 

다만, 스케일이나 긴장감, 그리고 배우들의 대범함(?)에는 아직 나르코스에 비하면 수리남은 이제 시작한 느낌이다.

 

수리남 재밌게 봤는데 왜 계속 나르코스가 생각이 난걸까?

 

그래서 나르코스 시즌1을 다시 정주행해봤다.

 

 

 

나르코스는 대부 (Godfather) 를 뛰어넘는 묘사력을 지닌 것 같다.

 

특히 파블로 역할은 하는 배우는 그냥 마양왕같다. 

 

배우가 아니라.

 

보면서 빨려들어가는 정도가 게임이 안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나라 드라마가 더욱 발전해야 하는 부분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파블로가 보여주는 대범함을 표현하는 연기력은 

 

연기력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실제 갱이었나 하는 생각? 

 

어쩌면 저런 얼굴에서 나오는 표정은... 

 

어쩌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얼굴에서는 나올 수 없는 표정일지도 모르겠다.

 

내가 전문 평론가가 아니어서 잘 서술은 못하겠지만,

 

엄청난 내공을 지니고 있지만, 과하지 않은, 그렇다고 전혀 약하지도 않은

 

그러면서도 상대방을 완전히 제압을 해버리는데,

 

눈빛과 무표정, 그리고 몸짓, 

 

요것만으로도 가능하다니,

 

그리고 대사, 대사를 표현하는 배우, 

 

이후에 이 배우를 영화에서 본적은 없다... 

 

왜 수리남을 보면서 나르코스를 계속 이야기하게 될까나.

 

 

 

참고로 내 기억에 따르면,

 

2017년에 American Made 라는 영화가 나왔는데, 톰크루즈 주연

 

이건 나르코스 드라마에서 나오는 미국인 비행조종사의 관점으로

 

마약왕의 이야기를 전개한 거다.

 

아마 나르코스가 대박을 쳐서 거기에 번외편으로 하나 제작하지 않았나 싶다. 

 

 

 

수리남 재밌게 봤다면,

 

나르코스를 보며 더욱 재밌어지고, 

 

나르코스가 끝나서 아쉬워하면서,

 

아메리칸 메이드를 보며 마무리를 하면 어떨까 싶다.

 

다들 나가시기 전에 광고 꾸욱~!! 부탁~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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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는 쉑쉑 버거가 많이 보인다.

 

Five Guys 는 Singapura 에만 봤던 것 같은데.

 

내가 사는 곳에는 위아래로 있다. 

 

위로는 오차드역에 바로 있고,

 

아래로는 리버밸리의 Great World City 몰에 있다.

 

원래 종각역에 햄버거가 땡길때 한번씩 갔었는데

 

여기는 어떤 로칼 맛이 있는가 해서 가봤다.

 

 

 

역시.

 

삼발 소스가 있는 버거가 있었다. 

 

삼발 소스는 약간 쌈장 그런 느낌?

 

맛은?

 

덜 느끼하고 괜찮았다. 나는.

 

그런데 같이 간 친구는 약간 원래 맛을 그리워하는 분위기?

 

물론, 원래 맛도 있다. 

 

평점은 8점 이상.

 

버거 땡길때 한번씩 갈 것 같다.

 

주문은 전자 자동으로 한다.

 

맛난 식사 하시기 바라고

 

나가시기 전에 광고 클릭 한번씩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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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르 쾅쾅.

 

쾅 쾅 투투투투 쾅.

 

포탄 떨어지는 줄 알았다.

 

새벽 4시에 천둥소리가 진짜 하늘이 떠날라가듯이 커서 잠을 깼다.

 

계속해서 천둥이 치고 번개가 치고 장난 아니었다.

 

한국에서 천둥 소리랑은 차원이 다르다. 진짜 잠에서 번쩍 깰 정도다.

 

보통 날씨 예보를 보면 대부분 비가 내린다고 나온다.

 

1주일 내내 일때도 있고 한 달내내 일때도 있다.

 

요즘은 일주일에 3일 정도 비가 내리는 것 같다.

 

그런데 날씨 특징이...

 

비가 왔는지 안왔는지도 가물가물할정도로 빨리 바뀐다.

 

오늘도 아침에 그렇게 비가 거세게 왔는데도,

 

지금 하늘은 아주 맑다.

 

 

 

또 빨리 마르기 때문에 인도에 벌써 비가 말랐다.

 

아마 저녁 때 테니스 치기로 한것은 칠 수 있을 것 같다.

 

집에서 찍은 비오는 날 아침 풍경

 

싱가포르 비오는 아침 집에서

우산은 그래서 필수이다. 작은 접는 우산 말이다.

 

준비 못하면 집에 우산이 계속 쌓인다ㅠㅠ

 

그리고 

 

myENV 앱을 깔아서 실시간 날씨 변동을 체크해볼 수 있다.

 

싱가포르 생활 필수 앱이다.

 

요런 식으로 나온다.

 

myENV app

그리고 문자도 계속 온다.

 

싱가포르 정부에서 날씨 관련해서 안내를 해준다.

 

그리고 거의 정확하다.

 

 

 

내가 있는 지역에 1시간 후에 엄청난 비바람이 몰아칠 거라고 예보가 뜨면

 

거의 그 시점에 맞게 그런 날씨가 형성된다.

 

그리고 또 언제 그 비바람이 그칠 지도 알려준다.

 

거기에 따라 맞춰서 행동하면 된다.

 

여기가 적도 부근이라

 

날씨가 시시각각 크게 빠르게 변하는 것 같다.

 

여행객들이라도

 

이 앱부터 설치해 놓으면

 

여행때 조금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다들 나가기 전에 광고 클릭 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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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해보자. 

 

비교 결과 대만 승.

 

 

홍콩 :

 

9.26 부터다.

 

기존 3일간의 호텔 격리를 26일부터 폐지한다.

 

대신 입국자는 입국 이후 사흘 동안 건강 추적 관찰 대상이 되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고,

식당과 술집 등 코로나19 음성을 증명하는 모바일 코드가 필요한 곳은 출입할 수 없다. 

 

---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므로, 여행을 가는 사람은 없겠군. 검사비용이 한 10만원 정도 하나? 4인 가족이면 40-50만원?

 

 

 

일본 : 

 

10.11 부터다.

 

다음 달 11일부터 하루 입국자 5만명 상한선을 폐지하고,

외국인의 무비자 개인 여행을 전면 허용하겠다고 밝힘.

 

달라진 점 : 개인 자유 여행 가능해짐 (기존에는 패키지만 가능했었음)

 

--- 3차 접종자는 코로나 검사 면제, 1,2차 접종 & 미접종은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함.

따라서, 3차 미만 접종자는 여행을 가지 않겠군.

 

 

 

대만 :

 

--- 10.13 부터다.

 

9.29부터 한국, 일본 등 총 65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무비자(최대 90일) 입국 조처를 재개하기로 했다. 

입국 후 코로나 검사도 폐지한다. 주간 입국자 수 제한도 6만명으로 확대한다

 

10.13일부터는 자가격리 대신 '7일간 자율 관리'로 변경 시행한다. 해외입국자 의무 격리를 면제할 예정이다.

 

--- 코로나 검사 폐지이므로, 많이 가겠군.

 

 

 

번외로,

태국 :

 

코로나19 비상사태를 오는 9.30일 종료한다.

 

다음 달부터 입국자는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도움이 되셨으면,

나가시기전에 광고 꾸욱 부탁해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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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를 검색해보니 

 

어느 리조트인지가 안나와서 구글링을 더 해보니 

 

미케비치에 있는 퓨전 스위트 다낭 비치

 라고 보인다.

 

 

이 수영장에 전기가 통해 

 

한국인이 감전사했다는 기사이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06_0002039121&cID=10201&pID=10200 

 

"베트남 다낭 호텔 수영장서 한국인 감전돼 사망"

[서울=뉴시스]김수연 인턴 기자 = 베트남 다낭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이 호텔 수영장에서 감전 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www.newsis.com

참 안타까운 일이다.

 

그리고 얼마전에 다낭을 다녀왔던 나로써는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지금은 일시 폐쇄했다고 하는데

 

기사 내용을 읽어보면 너무 안타깝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동남아 여행이 약간 두려워지기도 한다.

 

수영장 물에 전기가 통하다니 말이다.

 

그리고 그 이후에 병원도 못가보고 사망하였다니 너무 억울하기도 할 것 같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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