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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기반 코인이 핫하다. 

다양한 방법으로 가격을 부양하려는 노력이 직접적이라 그런지

쉽게 빠지지도 않았다.

 

여러 거래소가 있는데 

거래소를 생태계로 하여 확장하는 중이다. 

가장 성공한게 바이낸스 코인 BNB 이라고 생각한다.

 

 

런치패드 등 각종 디파이는 물론이거니와

이더리움의 비싼 가스피를 틈타

BSC 체인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초급등하였다.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확장하는건 어려울 수 있어도 

각종 디파이는 거래소에서 열심히 하면 

충분히 따라올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말하자면 보유자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거다. 

수수료 할인은 기본적이고 

보유할 경우 디파이 혜택이 따르는게 가장 직접적이겠다.

 

FTX 같은 경우는 워낙 시세 확장세가 크고 

그 비싼 이더리움 수수료도 내주고

또 최근에는 NFT 시장에 진출했다.

솔라나(SOL) 기반의 NFT 마켓플레이스 FTX NFT를 출시했다.

 

* FTX 에 대해 잠깐 이야기해보면

작년 10월에 4.2억 달러 추가 자금을 조달받았는데,

당시 기업가치는 250억 달러로 산정 (3개월만에 39% 증가)

온타리오 교직원 연금, 테마섹, 블랙록, 세쿼이아 캐피탈 등 총 69곳의 투자자가 참여

 

 

FTX CEO인 샘 뱅크만 프라이드(Sam Bankman-Fried, 일명 SBF)는 2021년 현재 29살의 나이로 순자산 225억 달러로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다음으로 어린 나이에 포브스가 선정한 400대 부자 중에 이름을 올렸다. 

 

FTX 코인도 바이낸스 따라갈 것 같은 느낌이다. 

이번 하락장에서 방어력도 매우 강했던 것 같다. 

 

그럼 그 다음은 누가 될 것인가 생각해보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MEXC 거래소가 보인다.

 

(* 홈페이지 참조 : MEXC는 설립 이래 에스토니아, 캐나다, 미국 등 4 개국에서 관련 라이선스를 획득. MEXC Global은 영어, 러시아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터키어, 베트남어, 힌디어, 말레이어, 인도, 아프리카 및 기타 언어, 지역 또는 국가에 서비스)

 

이는 순전히 거래소의 홀더를 위한 노력 정도로만 판단하였다.

 

 

잊혀지지 않을 만한 시기에 각종 런치패드 비스무리한 걸 계속 진행해준다. 

그래서 시세와는 별개로 부지런하기만하면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개연성을 만들어줘서 좋았다.

 

MEXC 거래소 코인인 MX 코인 역시

최근 하락기에 

FTX 코인만큼 강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거래소의 다양한 부양의지에 따라 별로 타격을 받지는 않았다. 

 

현물 29위, 선물 19위인 거래소인데

한국어 지원이 된다.

 

 

주봉상 움직임을 보면

작년초 한창 코인시장이 핫했을때 거래량이 있었고 

그 이후에는 거래량이 거의 없다.

 

 

대략 매집시점의 눈대중으로 중간정도 가격이 0.8불 정도 되어 보이는데 (대략 본거다)

지금은 그 보다는 2배 정도 오른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혜택이 다양한데 부지런해야 먹을 수 있다. 시간 맞춰서 투표하거나 Defi 하거나 등등. 

Defi 기간이 길지 않아서 계속 클릭질을 해야하긴 하는데

처음에만 성가시지 몇번 하다보면 그렇게까지 귀찮지는 않다.

혹시 심심할때 용도로 사용가능하다.

 

현물 수수료는 0.2% 인데 MX 코인으로 지불시 0.16% 이다.

 

가입시 나의 레퍼럴은 1LcuW 이고 링크는 아래와 같다. 수수료10% 할인이다. 

https://m.mexc.com/auth/signup?inviteCode=1LcuW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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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뉴스에 따르면

 

아쉽게도 앵커 프로토콜의 준비금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지금 확인해보니

다행이 아직 19.5% 이율인데 

이는 결국 대출자들에게서 받는 이자와 담보로부터 나온다.

 

 

즉, 대출자와 예금자가 이어지는 구조인데

대출이자가 곧 예금이자로 되는 원리이다. 

 

그런데 지금 급격하게 대출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 예금이자 재원이 줄어들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준비금 (Reserves)을 마련해두어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고 

이자율을 보장하고 있다.

 

 

요즈음에는 비코 하락과 더불어 시장이 별로 좋지 않아서

이를 대출하려는 사람이 별로 많지 않은 모양이다.

 

경기가 좋을때 사람들이 대출을 많이 하지만그렇지 않을때는 대출을 줄이는 이치와 같다.

 

따라서 얼마나 오랫동안 이처럼 높은 이율을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물론 다시 비코 상승이 시작하고 다른 자산가격도 다시 오르는 장세가 펼쳐지면또 다시 대출이 늘어날 수도 있겠다.

 

지금 준비금은 지난 1주일간 35.7% 감소 12월초 대비 50% 이상이 감소했다고 하니

슬슬 이자율 감소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해두어야겠다.

 

다른 거래소는 7-8% 나오는 것 같다.

 

 

물론 여기 앵커가 줄어들면

다른 거래소도 같이 줄어들 수도 있다.  

 

그럼 아무쪼록 비코 상승을 기대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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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루나코인 주봉이다. 오른쪽 빨간 화살표 하락 추세 시작은

나스닥, 비코하락에 따른 어쩔수 없는 하락

 

그런데 형광색 칠한 부분은 루나 단독 하락이다. 

 

아래는 비코 차트이다. 주봉. 형광색 두 개 비교하면 루나가 과하게 빠졌다. 

꺾이기 전까지 루나 코인은 돌풍이었다.

 

이더리움에 대항하는 레이어 1 코인인

솔라나(SOL), Cardano (ADA), 폴카닷(DOT) 에 비해

루나(LUNA) 파급력이 훨씬 크게 느껴졌다. 

 

 

물론 처음 등장한 생태계이니 이율도 좋고 그래서 였을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DApp 서비스가 좋고 커질 확률이 높아서일 수도 있겠다.

 

전체 시총은 9위이며 Defi 코인 중 글로벌 탑인것 같다. 

 

스테이블코인 가격안정화를 위한 코인인 루나는 

테라가 1달러를 유지하지 못하고 가격이 하락할 때

루나를 추가 발행해 테라의 유통량을 흡수해 가격을 올리기 위해 발행됐다.

 

 

지금 테라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시점에서 

루나가 흔들리는 이유는 시스템적인 결함이나 러그풀과 같은 일일텐데 기사를 보니 

약간은 연관이 있는 것 같다. 직접적인 것은 아니고.

 

기사 발췌. (핀포인트뉴스. 1.29일자)

 

이날 테라 루나는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스캔들에 휘말리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 디파이 시장에서 발생한 문제의 핵심에 테라가 얽혔다. 먼저 원더랜드 재무관리자(CFO)인 Sifu가 과거 거래소 쿼드리가CX에서 러그풀(갑자기 프로젝트를 중단해 돈을 가지고 도망가는 행위)를 해서 미국 내 입국이 중단된 사람인 게 밝혀졌다.

원더랜드 타임 운영진 및 재무관리자는 원더랜드 발행 토큰을 담보로 엄청난 스테이블코인 매직인터넷머니를 대출 받고 청산했다. 이들은 매직인터넷머니 토큰을 커브 풀에서 USD코인, 테라USD, 다이로 환전했다. 디파이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소프트 러그풀로 보고 있다.

 

또 벤처캐피탈 알라메다 리서치가 기존에 투자한 5000만 달러 상당의 매직인터넷머니 토큰을 모두 인출해 테라USD로 환전해 매직인터넷머니가 8% 이상 하락했다. 커뮤니티에서는 알라메다가 차익거래를 노린 것으로 보고 있다.

테라USD 가격 급등에는 매직인터넷머니가 큰 역할을 했다. 매직인터넷머니가 급락하면서 테라USD 역시 덩달아 떨어졌다. 이에 한때 bLUNA의 가격이 루나 대비 4%이상 하락했다. 테라 루나 역시 이 영향으로 하락한 것이다.

 

디파이 커뮤니티에서는 아브라카다브라에 대한 이슈를 제기하기 시작했다. 도권 대표를 비롯한 테라 운영진이 지난해 9월 300만 루나를 언락했으며 이를 꾸준히 매도해 테라USD로 환전한 뒤 이더리움 메인넷에 배포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후 아브라카다브라에서 테라USD 레버리지 파밍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유저들이 빌린 매직인터넷머니를 테라USD로 환전하고 1:1 환전 비율이 깨지면 차익 거래 봇이 테라USD를 매직인터넷머니로 바꿨다. 그를 통해 매직인터넷머니는 그동안 커프의 USD코인, 테더, 다이 풀에 공급되어 왔다.

 

기사만 가지고는 이해하기 어려울테니

부연설명을 보탠다.

내가 이해한거라 틀릴 수도 있으니 각자가 조사 연구해보길 바란다. 

 

 

1. 매직인터넷머니 (MIM) 은 아브라카다브라 라는 대출 프로토콜에서 사용하는 코인이다. 

 

2. MIM 홀더들이 주로 사용하는 플랫폼이 원더랜드(TIME-USD)이다. 

 

3. 원더랜드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디파이에는 MIM-TIME 페어가 있는만큼 

아브라카다브라와 원더랜드는 close relationship 이다. 

 

4. MIM 은 루나랑 연결되는데 이유는 테라 생태계에 모두 포함

 

5. 아브라카다브라 가 MIM-UST 대출 YIELD FARMING 제공을 보면 MIM과 루나는 밀접한 관계

 

6. 이런 상황에서 원더랜드 공동창업자의 과거 러그플 전과가 드러남

 

 

7. MIM 투자자들의 생각 : 원더랜드 -> 아브라카다브라 -> MIM 풀

* UST 담보로 MIM 을 받는데 이때 UST 스테이킹이 들어감. 근데 이걸 해지함. UST 가 많이 풀림. 

 

8. 이로인해 UST-1 DOLLAR PEG 이 깨짐

 

9. 이러면 UST 를 소각하고 루나 공급이 많아짐. 즉 UST 가치를 올리기 위해. 루나가격은 하락. 

* 쉽게 설명하면 루나가격은 테라 스테이킹가치에 연동된다고도 볼 수 있겠다.

 

10. 지금 UST 는 다시 1달러 가까이서 거래.

 

11. FOMO 도 작동해서 루나 계속 하락.

* 순전히 내 생각 : 처음 겪는거고 해킹 같은 것은 아니라서

시장에서 테라에게 한번 정도 기회를 더 주지 않을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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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양하게 찾아봤으나

믹스마블 스테이킹의 유일한 방법으로 보인다. APR 10% RPG 코인이다. 

 

스테이킹은 믹스마블 파이낸스를 메타마스크에 연결해서

진행할 수 있다. 

 

 

<<< 수수료 분석 >>>

 

(1) 믹스마블 출금 : 국내거래소 -> 메타마스크

 

빗썸에서 메타마스크로 

믹스마블을 옮기는 수수료는 

500 MIX 

지금 돈으로 약 5,000원 수준.

 

참고로 게이트아이오를 통할 경우 

게이트아이오의 출금수수료 3000 MIX 임. 따라서 게이트아이오에서 메타마스크로 출금은 비추이다.

 

(2) 이더 출금 : FTX -> 메타마스크

 

메타마스크에 

이더리움을 옮기는 방법 중 최저는 

역시 FTX

FTT 를 25개 스테이킹하면 1일 1회 무료이다. 

 

아니라면 

 

0.0025 ETH 

지금 가격이 2,937,000원이므로 

곱해보면 7,350원 정도이다. 

 

 

(3) 메타마스크 스테이킹 가스피

 

스테이킹에 필요한게

메타마스크 지출한도 설정 가스피가 09:45 현재 0.004842 ETH

스테이킹 가스피가 0.0134 ETH

(* 한국시간 저녁 8시가 가장 저렴하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시간대별로 확인해보기로 한다.)

추후 한국거래소로 전송시 0.0022 ETH 정도

 

(5) 다른 대안 분석 I 

 

BSC 네트워크를 이용하면 100원 수수료라고 하는데

 

빗썸에서는 BEP2 를 지원하고

메타마스크에서는 BEP20(BSC)만을 지원하기 때문에

빗썸에서 메타마스크로 직접 전송은 안되고

보통은 빗썸 -> 바이낸스 -> 메타마스크 

(* 바이낸스는 BEP2 와 BEP20 모두 지원)

 

그럼 방법은 네트워크를 변경해주는 방법이 있겠는데

즉, ERC20 -> BSC 로 변경하고

스테이킹하고

나중에 Binance 로 BSC 네트워크로 전송하고 

Binance 에서 매도 

 

But, 바이낸스에서는 MIX 가 없다. 상장이 안되어 있는거지.

 

잠시, MIX 거래소를 보면, 글로벌 거래소로는 게이트아이오가 있다. 

 

(6) 다른 대안 분석 II 

 

따라서, 현재로서는 메타마스크에서 ERC20 -> BSC -> 스테이킹 -> ERC20 변경 -> 빗썸 방법이 제일 저렴한 것처럼 보이는데,

그럼 네트워크 변경하는 방법이 있는가?

 

 

작년 11월에 중단된 Binance Bridge 가 저렴한 수수료로 변경이 가능했는데

믿을만한 곳을 지금은 잘 찾아지지 않는다.

 

Binance 에서도 Trustless 라고 명시하고 있는 AnySwap 마저도 MIX 는 지원되지 않는다. 

 

(6) 다른 대안 분석 III 

 

한편, 믹스마블에서 자산크로체인 메뉴가 있는데

수수료가 0.00029119 ETH 이다.  

0.00029119 ETH * 2,937,000원 = 850원

그런데, 향후에도 원래 ERC20으로 변환을 해줘야기때문에 수수료는 더 들겠다.

 

그렇지만 메타마스크상의 거래 수수료가 0.012 ETH 가 나오는바람에 

비싸지게 된다.

 

MIX 를 가지고 스테이킹하는 방법에 대해 수수료 중심으로 알아봤다.

RPG 코인의 가격과 지금까지 수수료의 비교해보면서 결정하길 바란다. 

 

그럼 이상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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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네시스 블록에서 시작한 이더리움의 장점은 누구나 알고 있듯이,

 

지금까지 해킹 위협과 신뢰에서 큰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을 만큼 안정성과 신뢰성이다.

 

하지만 초당 15~20건 처리에 불과한 느린
속도와 높은 가스 비용은 플랫폼을 운영하기 위한 OS로서의 역할에 큰 한계가 있다.

 

그래서 이더리움 재단은 검증 프로세스를 기존의 작업증명(PoW, Proof of Work)에서 지분증명(PoS, Proof of
Stake)으로 변경하려 시도하고 있다.

 

아직은 지분증명을 하는 이더리움 2.0을 테스트하는 단계라 

거래에 필요한 가격은 아직까지 비싸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그 중에서도 가격을 싸게 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모두가

다 하리라고 생각한다.

 

전세계인 인구 중 이더리움을 사용하는 인구 포션이 미국이나 유럽에 많다고 봤을때

이들이 자는 시간이거나 활동을 적게 하는시간일 거다.

그러면 대략 우리나라 오후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더리움 프라이스 사이트(https://ethereumprice.org/gas/)에서 나오는 시간대별 가스피를 보면 

아래에서 붉은색으로 칠한 부분이 대략 오후 3-8시 사이인데

이 부근에서 가격이 하락하고 그날의 저점 부근으로 내려가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 수 있다.

 

물론 더 세부적으로 요일을 따진다면 일요일 새벽이라는 사람도 있고 다양하다. 

그런데 그때그때 거래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대략 거래를 할 때의 시점에서 추이를 한번 확인해보고 거래하는것도 

좋은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아주 정확하게 언제가 제일 싸요라고 물어본다면

그건 거래를 위해 계속 클릭을 해보면서 

확인을 해보는 수밖에 없다.

 

 

가끔 기위(Gwei)라는 단어가 나오기도 하는데

기위는 이더리움 가스피의 기본 단위(unit)이다. 

 

10억 Gwei = 1 ETH

1 Gwei = 0.000000001 ETH

 

가스비는 가스가격(Gas Price)과 가스한도(Gas Used)의 곱으로 결정된다.

가스비 = 가스가격 * 가스한도

 

보통 가스한도는 고정되어 있어서 가스가격을 참고해서 결정하면된다. 

최대치이므로 이보다 적게 사용되면 돌려준다고 한다.

 

이더의 경우 21,000, 그외 ERC20 토큰의 경우 46,000 이상.

 

가스가격은 전송속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느리게 하면 가격이 낮아지고 

빠르게 하면 가격이 높아지는 원리가 되겠다.

 

 

위에서 설정을 Low 로 변경하면된다.

가스한도와 가스가격(Gwei) 도 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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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5.

 

간밤에 미국 시장이 롤러코스터를 탔다.

계속해서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뉴스가 심심치 않게 보도되고 있는 상황이라서

간밤에 미장이 확 빠지면 이거 전쟁나는건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휘청였다.

 

오늘부터 미증시는 

굵직한 회사의 실적발표가 연이어 예정되어 있어서 매우 중요한 한주로 보인다. 

이번주 마소, 애플, 인텔, IBM 등 굵직한 어닝 발표 이외에도

FOMC 미팅도 있고 우크라이나도 있다.

 

누군가는 닷컴버블때와도 비슷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렇지만은 아닌 것 같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1-24/nasdaq-days-like-this-once-were-common-during-the-dot-com-crash

 

다행이 간밤 미장의 반등 마감으로 인해

그러나 아쉽지만 우리장은 큰폭 하락하였으나

(이제 -1%는 큰 것같지도 않고 -2%, -3% 정도는 되야 많이 빠졌네 생각할 정도이다.)

다행이 코인시장은 하락세가 주춤하는 상황이다.

 

 

 

지난 며칠간처럼 대세적으로 비코가 하락을 좌악 견인하면

어쩔수 없이 다 같이 폭포수로 내려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이렇게 하락이 멈춰지거나 상승으로 턴할 때,

알트별로 다른 움직임을 보이기마련인데,

이때 강하게 움직이거나 적게 빠지는 알트가

경험상 반등시 크게 반등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다.

 

그럼 우리나라 대장 NFT 코인 2개의 움직임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보라코인 vs. 위믹스

 

(1) 보라코인 

 

미장이 반등하던 새벽시점부터 하락을 멈추고

거의 45도 각도로 강하게 반등하고 있는 상황이다. 

 

 

 

(2) 위믹스 

 

미장이 반등하던 새벽시점부터 하락을 멈추고 상승한 부분까지는 동일하였지만

국장 개장과 동시에 하락세로 전환하였다.

 

(3) 비교 

 

이유가 무엇일까 추측해보면,

 

위믹스의 경우 지속적인 회사보유분 매도 압박과 

스테이킹이나 최근 클레바 프로토콜 이율을 희석한게 아닐까도 생각해본다.

 

최근에는 온보딩에 대해서도 그렇게 코인가격이나 위메이드 주가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주지는 않는 것 같다. 아직은 직접적으로 회사 이익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싶다.

 

또한, 회사 인수 등은 코인 가격에 단기적으로는 수급상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싶다.

자금이 코인 매도로 인한 자금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보라코인의 경우 

카카오게임즈가 직접적으로 보라코인 생태계 확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도 

투심에 크게 작용한게 아닌가 생각도 된다. 

 

 

 

지난 글 참조 : 

 

기사 주요 내용

지난해 ‘오딘:발할라라이징’으로 괄목할 만한 성적을 보여준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비욘드 게임’을 외치며 시즌2를 예고했다. 게임 외 신사업을 확대해 성과를 내겠다는 것이다. 이에 블록체인 ‘보라(BORA)’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즌2를 예고한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NFT와 P2E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블록체인 생태계 보라를 기반으로 한 NFT 거래소를 선보이고, 대표작 오딘을 P2E 게임으로 글로벌 출시할 것으로 전망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프렌즈게임즈는 지난해 보라의 메인넷을 이더리움에서 카카오 자회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클레이튼으로 전환했다. 이어 카카오의 가상자산 지갑 클립에 합류했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생태계에 합류한 것. 향후 카카오 클레이 코인과 함께 보라 토큰으로도 카카오엔터의 디지털 굿즈(NFT)를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NFT와 P2E에 진출하기 위해 보라 생태계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에 진행하던 블록체인 서비스를 중지하고 보라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라 생태계를 확장해 P2E 게임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한편 카카오 생태계와 밀접한 관계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늘 기사는 

공식적으로 2월8일 '보라 2.0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개최, 보라를 기반으로 한 신사업 발표 행사에 대한 사항이었다. 

 

(기사 내용)

 

해당 행사에선 보라 2.0 사업의 개요와 향후 로드맵, 보라에 합류할 파트너사의 개별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해 5월 프렌즈게임즈가 보라 발행사 '웨이투빗'을 인수한 후, 마땅한 마케팅이나 활용처를 내놓지 않았지만 올해부터는 보라를 앞세운 디지털 자산 연계 사업을 본격화하는 것. 

 

카카오게임즈 내부사정에 정통한 업계 한 관계자는 "카카오게임즈 P2E 서비스 발표와 보라 2.0 리브랜딩, 오지스와의 탈중앙 디지털 자산 거래소(DEX) 개발, 더불어 넵튠의 메타버스 콘텐츠 연계, 자체 NFT 관련 서비스 론칭이 속속 이어질 것"이라며 "카카오톡 지갑 또는 P2E 이용자와 연계될 공산이 크다"고 귀뜸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새 파트너로 언급된 오지스는 지난 2018년 설립된 블록체인 개발사로 탈중앙 거래소(DEX) '올비트'와 '오르빗체인'의 개발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특히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파트너사로, 클레이튼 플랫폼의 기축통화인 '클레이' 스테이킹 서비스를 내놓기도 했다. 그만큼 카카오 블록체인 생태계의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다. 아울러 카카오게임즈가 준비 중인 P2E 게임도 다량 공개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은 위믹스가 딱히 부진하다기보다는

왜냐면 다른 모든 알트가 다 같이 부진하기 때문에.

 

보라코인이 모멘텀을 얻어가고 있어서 가격이 홀로 상승하고 있는 것 같다.

최소 2월 8일까지는

지지대를 하나 가져가는 형국이다. 

 

작년말 위메이드 대표의 여러가지 발표와 인터뷰와 함께

위믹스가 고공행진했었을때 

보라코인은 크게 카겜에서 발표를 했던 기억은 별로 없었는데,

딱 이 하락시점에서

이러한 모멘텀을 만들다니 타이밍이 기가 막히다는 생각이다.

 

클레이튼의 클레이나 지갑인 클립과도 연계되고 

카카오 생태계에도 접목시킬 수 있다면 

또 다시 우리나라 대표 P2E 코인이 되는게 아닐까도 생각해본다.

 

또한 몇 시간전

그레이스케일의 Asset Under Consideration 에 보라코인이 들어갔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https://grayscale.com/assets-under-consideration-and-current-products/

 

김치코인 중에 이렇게 그레이스케일에 검토되고 있다니 

큰 호재일 수 있겠다. 향후 잘 편입되면 좋겠다는 생각.

 

우리나라 대표 생태계 메인넷을 보유한 네이버와 카카오,

이 2중 하나인 카카오가 이제 움직이는구나라고 생각도 해본다.

 

아무쪼록 두 NFT P2E 코인 둘다 

우리나라 경제를 위하여 

잘 성장해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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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글로벌 거래소인 후오비 거래소 가입 방법이다.

 

우리나라에서 후오비 가입하려는 이유는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UST 테더 때문이 아닌가 싶다.

선물 거래는 차치하고 나서.

 

후오비는 후오비 글로벌이 있고 후오비 코리아가 

따로 나위어 있으니 

주의 하기 바란다.

후오비 코리아는 업비트 같은 한국 거래소이고

후오비 글로벌이 바이낸스 같은 글로벌 거래소이다.

 

 

먼저, 후오비를 잘 안쓰는 이유는

수수료가 있다. 

현물 0.2% 

 

그런데, 가입시 Welcome Bonus 로 $300 Point Card 를 

제시하고 있어서, 

이를 활용하면 어느정도 수수료 문제는 해결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이걸 돈처럼 출금하거나 그럴 수는 없고

보통 수수료로는 사용 가능하다. 

 

먼저 여기를 타고 들어가서 (15% 수수료 할인 레퍼럴 적용)
https://www.huobi.com/en-us/topic/double-reward/?invite_code=9c3m4223

또는 레버럴 코드 : 9c3m4223

 

이메일 전화 인증하면 가입이 되는데

추가적으로 신분증 인증이 필요하다.

다른데서는 여권 이외에 운전면허증이나 민증도 받던데

여기서는 여권만 취급한다.

 

이후에 이틀인가 이내에 약간의 미션을 달성하면 

포인트 카드가 주어진다. 

이를 현물 수수료로 활용하면

수수료가 0으로 된다. 당분간은.

 

 

근데 UST 사려는 이유면

XRP 매도 이후 USDT 매도 (UST 매수) 하면 되니까

0.2% * 2 정도다. 0.4% 

UST 이후에는 다른 지갑으로 이동해서 하면 되니까 그렇게 많이 드는 느낌은 아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UST 를 후오비로 전송하면

수수료는 들지는 않겠다.

 

아. 출금수수료도 포인트카드로 사용할 수 있으니 

땡큐다.

 

미션 카드를 보면...

아래에는 안나오는데 일단 가입시 $20 이 주어지고 

$100 만큼의 코인을 입금하면 $20 (이틀인가 이내에 하면 X 2 해서 $40 주어짐)

이를 UST 로 바꾸는 과정에서 현물거래 $100 이상하면 또 $40 주어짐

이후 $2000 입금을 채우게 되면 추가적으로 $80, 

현물거래 $3000 을 채우면 $80 여기에 20000 SHIB 코인을 준다고 한다. 

 

보통 여기까지하면 $260 이므로 

수수료 비용 총 $260은 이 포인트 카드로 충당할 수 있다. 

 

아래는 친구 초대나 선물거래 등등을 하면 $10 씩

추가 증정한다는 이야기다. 

 

 

UST 상장시 파격적인 

스테이킹이나 어닝은 이제 없는 것 같고

 

오늘 현재 ('22.1.22) 지금 남아있는것은

UST 스테이킹 이율 20% 짜리와 25% 짜리이다.

 

지금 보니 25% 짜리는 판매완료 된것 같고

20% 짜리만 남아있다.

 

20% 짜리할거면 테라스테이션과 동일하니까

뭐 굳이 여기서 할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다양한 거래소를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

한번 글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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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 21. 금 저녁 10시반.

 

국내주식. 나스닥. 코인시장 모두 하락이다.

특히 맏형인 나스닥이 -10%를 보이면서 하락장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생기고 있기도 하다.

 

특히 어제밤부터 오늘은 

나스닥 급락으로 인해

비트코인이 급락하고 있다. 

 

어제 급락은 이유를 찾기가 어려웠었는데

미국 기업 부채가 많다는 이유를 기사에서는 데던데 

다들 고점이라고 생각하니까 떨어지는 아닌가 생각해본다.

 

아래 비트코인 차트를 보면

심릭적, 기술적 지지선인 4만불을 와장창 깨고 내려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혹시 단기적으로 이를 깨고 내려가더라도 파동의 오른쪽 어깨로 올라갈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는 생각한다. 

 

보라코인은 어떤가.

비트코인이 저렇게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이에 비하면 엄청 선방하는거로 보인다.

심리적 지지선인 1000원도 내려가면 다시 올라오고.

 

 

왜 그런가.

어제밤 모두가 나스닥이 오를거라고 생각한 그때까지

강한 반등을 나타냈었는데.

다른 NFT 코인에 비해 강했었다.

 

이는 

1.18일 카카오게임즈가 보라코인 키우겠다고 선언하였다는 기사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기사 주요 내용을 보면

결국 카카오게임즈는 보라 생태계 확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이다.

(설마 위믹스처럼 위믹스팔아서 키우겠다는 말은 아니겠지?)

 

지난해 ‘오딘:발할라라이징’으로 괄목할 만한 성적을 보여준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비욘드 게임’을 외치며 시즌2를 예고했다. 게임 외 신사업을 확대해 성과를 내겠다는 것이다. 이에 블록체인 ‘보라(BORA)’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즌2를 예고한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NFT와 P2E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블록체인 생태계 보라를 기반으로 한 NFT 거래소를 선보이고, 대표작 오딘을 P2E 게임으로 글로벌 출시할 것으로 전망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프렌즈게임즈는 지난해 보라의 메인넷을 이더리움에서 카카오 자회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클레이튼으로 전환했다. 이어 카카오의 가상자산 지갑 클립에 합류했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생태계에 합류한 것. 향후 카카오 클레이 코인과 함께 보라 토큰으로도 카카오엔터의 디지털 굿즈(NFT)를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NFT와 P2E에 진출하기 위해 보라 생태계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에 진행하던 블록체인 서비스를 중지하고 보라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라 생태계를 확장해 P2E 게임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한편 카카오 생태계와 밀접한 관계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49

 

 

지금 하락이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다. 

사실 아무도 모르지 않나.

 

그런데 차트에 보이는 바에 보면

보라는 강한 것 같다.

김치코인 중에 가장 강한 코인 중의 하나로 보인다.

 

장이 언제 회복될 지는 모르겠지만

회복시에 강한 반등이 기대된다고 생각하는 이유이다. 

 

하락시에 가장 강하게 버티는 애들이 

회복시에 가장 강하게 튈 확률이 높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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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시간 10시가 되면 FTX 입장.

 

2. Bid 누르기 

FTX IEO Bid 1
FTX IEO Bid 2

 

3. Bid 값 입력하기 

FTX IEO Bid 3

4. 11시 이후 결과 발표

 

매우 간단하다. 당일에는. 

 

모두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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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코인이고 주식이고 할 것 없이 장이 다 안좋다.

 

이럴 때 일수록 더욱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에.

 

짜투리 돈을 조금 모아

 

귀찮지만 

 

앵커 프로토콜에 테라 예금했다. 

 

앵커프로토콜 테라 예금

 

ANC 페어 하는 사람도 있고

루나 대출 후 레버리지 해서 테라 예금하기도 하는데

 

 

나는 이런저런 리스크 지기 싫어해서 

(안 그래도 다른 리스크도 많은데)

그리고 레버리지 일으키면 원 자산 가지 하락에 따라 청산 위험이라는 어마어마한 

리스크까지 있으니

단순하게 예금만 했다. 

 

다들 조금은 귀찮더라도

남는돈 방치하는 것 보다는 낳으니 

주말에 집에서 할 것 없으면

간단히 예치해놓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디파이는 

전통 금융과는 다르게 주말 주중 이런 개념이 

없으니

딱이다. 주말에 할 것 없을 때

티비에 재미있는게 안할때를 틈타 하면 된다.

 

뭐 이 글을 보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디파이는 다 잘 알테니 

길게는 설명 안하고 

내가 하는 방법만 간단히 적는다. 

그리고 몇가지 주의사항과. 

 

 

1) 업비트 or 빗썸에서 XRP 매수 

2) 바이낸스에 보낸다. (이때는 메모가 필요)

3) 바이낸스에서 XRP 매도 USDT 매수

4) 바이낸스에서 USDT 매도 UST 매수 

5) 바이낸스에서 UST 를 테라스테이션에 보낸다. (이때는 메모가 불필요)

6) 테라스테이션에서 앵커프로토콜에 예치 (현 이율 연 19.48%)

 

왜 바이낸스를 사용하였는가?

 

과거에는 쿠코인을 사용하였다.

왜냐면 UST 가 쿠코인에 상장되어 있었으니까.

즉, 바이낸스나 후오비에는 상장이 안되어 있었으니까.

지금은 되어 있으니까 사용한다.

 

테라스테이션으로 보내는 수수료도 1UST 로 저렴하다. 

기억으로는 쿠코인보다 싼것 같다. 쿠코인 4UST 였던 기억.

 

앵커에서 예치 이자는 재예치되니 좋고 언제든지 해지가 가능해서 좋다. 

해지 위약금 없다.

 

6번의 거래를 통해 

혹자는 각각의 수수료를 계산해보기도 하는데

역시 귀찮다. 아주 세밀한 부분은 넘어갔다.

 

중요한 사항만 짚어보고 간다.

1) 현금 200을 업비트에 입금했을 경우

6) 에서 얼마의 UST 가 예치되는가? (1UST = 1USD 로 생각해서. 대략이라는 말이다.)

이번 거래의 경우 1,640 UST 였다. 

 

그럼 단순 계산해보자.

 

김프가 2.5% 정도 된다. 지금

 

1) 2백만원 - 2.5% 김프 = 196만원 

2) 196만원 / 1194원 = 1,650 UST

 

 

지금 구글 환율이 1191원이니 

3원 비싸게 거래했다 정도로 생각하면 끝.

 

왜냐면 역 순으로 거래를 다시 할때

김프를 또 먹을테니까.

보통 2.5% 정도는 끼어있지 않은가.

 

물론 초하락장에는 가끔 역김프 발생하기도 하지만

그때는 조금 참았다가 하면 될 것같다.

 

사람들은 귀찮아 한다.

나도 가끔은 그렇다.

그런데 귀찮음을 이겨내야 시장보다 더 버는 것 같다.

 

혹자는 테라가 안전한가 

이자유보금이 많은가 이런 디테일한 사항에 

궁금한분도 많다.

 

필자도 역시 그렇다.

많은 리서치를 해봤으나 

지금은 이런 리스크는 가지고 가는 수밖에 없다.

 

일단은 이율부터 줄어들테니 

그걸 보고 판단하기로.

그리고 분산으로 맡기기 등등 시전.

 

(글이 도움이 좀 되었으면 다들 광고 한번씩 클릭 부탁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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