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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드라마틱해서 말이 안나온다.

 

물론 UST 는 페깅이라는 

 

신뢰가 있었기에 페깅이 깨지면서 

 

시장에 충격을 주었으나

 

루나는 원래부터 페깅이나 이런게 없었기에 

 

단순하게 코인의 변동성으로 시장에서는 보고 있다. 

 

투자자들만 눈물이 나게 된다.

 

 

뭐 이미 다 이 충격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원인은 간단하게 언급한다.

 

테라가 폭탄이 되어 페깅이 깨졌기 때문에

 

이를 끌어올리기에 

 

루나가 더 발행되고 

 

지금 이하락장에 

 

가격이 더욱 떨어지게 되는 요인이며

 

이를 알고 있는 투자자들이

 

팔아제끼며

 

또한 숏을 엄청 지르고 있기 때문에

 

원래 떨어져야 하는 가격대를 한창 오버슈팅해서 떨어지는 중이다.

 

복잡하게 분석해 놓은 글들보다

 

지금 방금 써놓은게 가장 insightful 하게 핵심 정리한거다.

 

 

자자. 

 

그러면 솟아날 구멍은 없을까 라는 의구심이 든다.

 

방법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순전히 내 생각이다. 다른 분들은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니 이런 생각도 있구나 정도로 봐주면 좋겠다.

 

테라가 살아나면 된다. UST 가 페깅에 성공하면 된다. 

 

이게 가장 큰 전제 조건이다.

 

원래 가격까지는 가기는 힘들겠지만 (이미 투자자들이 너무 큰 낭떠러지를 봐버렸다. 너무나도 큰)

 

손절 가능한 수준까지는 올려놓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페깅에 성공하면

 

루나 추가 발행 필요 없어짐 >> 오버 발행한 량 소각 들어감 >> 또 이를 눈치챈 숏 들 롱으로 청산함 + 롱 들어옴 >> 급하게 가격 상승 나올 수 있음

 

물론 테라가 회복이 일단 되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 많은 않은 것 같다.

 

 

현재 시점의 테라이다.

 

지금 테라재단의 비트코인은 모두 빠져나간 상황이다.

 

이게 어디갔는지는 모른다.

 

매각하는 중이다라는 이야기도 있고 이를 담보화 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무슨 말이냐면

 

지금 도권이 인생을 걸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이기는 하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이를 해결할 수 있는지 나도 계속 생각하게 되는데

 

방법으로는 

 

우리나라가 달러 부족에 시달릴때 

 

직접 달러를 구하지 않아도 

 

미국과 무기한 달러 스왑 약정을 체결한 사실만으로도 

 

당시 환율이 급격하게 안정화되는 모양새가 연출되었다.

 

 

내가 지금 도권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지금 가지고 있는 모든 비트코인 등 담보물 모두 쏟아 붓는 것보다 (쏟아 부어도 잘 안되지 않는가? 이미 너무 커져버렸기에)

 

그레이스케일이나 

 

한국의 경우 각종 펀드 

 

아니면 시중 금융권 등

 

(불가능하겠지만 Public Sector 포함) 

 

빠르게 연합세력을 구축하여 

 

안정화를 위한 공시를 해야 투자자들이 패닉에 안빠져 뱅크런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린 친구인것 같은데 같은 곁에 있었으면 도와주고 싶은 심정이다.

 

도권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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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UST 가격은 빠르게 회복중이다. 

 

바이낸스 기준 0.77 까지 올라왔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부디 잘 방어하길 바란다.

 

다만, 시장에 신뢰는 손상이 이미 되었다.

 

회계학에서는 이를 Impaired 라고 한다.

 

장부가치에서 차감해버리는거지. 아예 원금을. 

 

즉, 신뢰라는 무형자산에 며칠간 Impaired 가 일어난걸로 나는 평가한다.

 

 

기한은 사실 하루였다.

 

하루 이내에 회복시켜내야만 했다.

 

투자자들에게 그들이 제시한

 

약속을 지키지 못할 때 

 

이는 신뢰 손상으로 이 바닥에서는 바로 레드카드이다. 

 

이번에는 회복할 수 있어도

 

다음에 어떤 투자자가 UST 에 투자할까 싶다. 

 

스테이블이라 금액도 다들 크게 들어간 분들도 많을 텐데.

 

그리고 이제 먹잇감으로써 노출도 되었을테다.

 

아쉽다. 

 

 

이제 이율을 더 쳐준다고 해도 

 

테라에는 쉽게 손이 가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펼쳤던 테라 생태계내의 각종 비지니스들...

 

지금 기준으로는 모두다 위험하다.

 

생각해보니 나도 파일론에 락업이 들어가있는데 금액이 작으니 망정이지 큰일날뻔했다. 

 

이쪽 세상은 항상

 

지뢰가 도처에 넘쳐나니 

 

조심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을 새삼 다시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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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여유있는 아침을 보내다가 

 

갑자기 거래소를 봤는데 

 

UST 페깅이 심하게 깨져있는게 아닌가. 

 

그것도 아주 많이.

 

이러면 테라는 그냥 끝이다. 

 

 

< MEXC >

 

< 바이비트 >

< 바이낸스 >

 

그래서 다급히

 

공식 대응글을 찾아봤다.

 

여러차례 도권이 대응하고 있었다.

 

요지는 중앙화된 거래소에서 페깅이 심하게 깨졌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테라네트워크가 

 

교통량이 많아져서 길이 막혀서 

 

 

빨리 처리를 못하고 있다. 

 

걱정하지 마라 정도이다. 

 

아니 걱정 안하게 생겼어?

 

그래서 사람들이 여러 트윗을 날렸고 

 

 

그에 대해 계속 답변을 시전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 리저브에 있는 BTC 는 얼마 쓰지도 않았다는 말과 함께.

 

나의 추측은 지난 글과 동일하다. (추측이다)

 

그중 USDD 등으로 이동은 아닌 것 같고.

 

이렇게 공포장에 그럴 것 같지는 않다. 

 

초하락장에 

 

사람들이 공포에 질려서

 

 

현금화 및

 

UST 도 믿지 못하겠다고 생각해서

 

갑자기 

 

이를테면 현실세계의 뱅크런 같은게 발생했고

 

중앙화된 거래소에서 빠르게 대응이 안되다보니 

 

페깅이 심하게 깨진게 아닐까 추측해본다.

 

근거는 도권이 제3자 venue 라는 말을 쓴 걸로 봐서.

 

그리고 지금 MEXC 거래소의 UST/USDT 페어 거래는 중단되었다.

 

Event-driven Hedge Fund 같은 경우는

 

이러한 Event 가 아주 좋은 먹잇감이 될 것 같기는 하다.

 

 

회복되면 20% 수익이다.

 

회복되지 못하면 

 

하락장과 더불어 도권도 투자자도 테라월드도 위험하다 등등 도미노 

 

급 2008 서브프라임 금융위기가 떠오르네.

 

하락장은 두렵지 않지만 왜냐면 항상 있는 일이라 

 

그런데 성냥에 불을 붙이는 것과 같은 

 

이러한 이벤트 트리거는 섬찟하다. 

 

지금 당장이 중요한게 아니라 (중요하다)

 

시장 전체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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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것 같았던 위믹스에게 반등의 기회가 찾아올까?

 

아무리 좋은 호재라도 

 

대외 여건이 좋아져야하는 것은 필수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며칠전 뉴시스 기사 자료가 눈에 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167797?sid=105 

 

클레이튼 떠나는 '위믹스', 메인넷·위믹스달러 예고

기사내용 요약 '위믹스 3.0' 글로벌 쇼케이스 6월 15일 예정 게임, DAO+NFT, 디파이 플랫폼 선보인다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위메이드가 카카오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메인넷) '클레이튼'을 떠나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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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내용은 뭐 차치하고라도 

 

2가지가 눈에 들어온다.

 

1. 클레이튼 떠나 자체 메인넷 구축 : 즉 토큰에서 이제 코인이 되는건가.

 

2. 스테이블코인 구축

 

음... 1은 그렇다 쳐도

 

2 스테이블 코인까지 간다고 하니

 

응원은 하지만 너무 또 빠르게 준비없이 가다가 뭔가 중간에 또 잘못되서

 

쳐맞는것 아닌가라는 우려부터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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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보여줬던 위메이드 행보상

 

철저한 준비 없이 빠르게 발표 혹은 추진하다가 철퇴를 맞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종종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렇게 

 

어찌보면 무모할 정도로 대단한 일을 

 

게임회사가 

 

항상 용감하게 앞장서서 추진하는 힘에는

 

나는 큰 박수를 보낸다. 

 

아무나 할 수 없고 또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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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들도 지금 그들에게 쏟아지는 여론의 각종 비판 및 비난을 잘 알것이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그들이 계획했던 대로 이렇게 실행하는 모습에

 

나는 가끔 놀란다. 

 

< 기사 내용 >

 

위메이드가 카카오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메인넷) '클레이튼'을 떠나 자체 메인넷을 구축하고 스테이블코인 '위믹스달러'를 발행한다.

위메이드는 내달 15일 오전 9시(한국시간) 글로벌 쇼케이스를 통해 메인넷 '위믹스(WEMIX) 3.0'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메인넷의 네이티브 코인(native coin)으로 격상되는 위믹스를 각종 생태계에 활용하기 위한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 '위믹스달러'도 공개한다.

 

위믹스3.0'은 플랫폼이 주도하는 서비스 중심의 생태계를 지향한다. '위믹스3.0'의 주축이 될 세 가지 플랫폼은 ▲위믹스 플레이 ▲나일 ▲위믹스 탈중앙금융 서비스다.

위믹스 플레이는 블록체인 게이밍 플랫폼 위믹스가 준비중인 WGC(위믹스 게임 체인)기반의 게임플랫폼으로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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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은 네이트(Neith) 프로토콜을 사용해 크리에이터들이 그들의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자금, 애셋, 구성원을 모집할 수 있는 '탈중앙화 자율조직(DAO)' 형태의 플랫폼이다.

위믹스 '탈중앙금융 서비스(DeFi)'는 암호화 자산의 저장, 거래, 대출, 결제, 투자 등을 처리할 수 있는 '온체인 디파이(On-Chain DeFi)'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이미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검증된 위믹스가 퍼블릭 체인 위믹스3.0으로 업그레이드 중"이라며 "위믹스3.0은 스테이블 코인 기반으로 안정적인 경제시스템을 구축해 게임, DAO+NFT(대체불가토큰), DeFi로 영역을 보다 확장하고 메인넷의 근원적인 경쟁력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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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코인

 

끝을 모르고 떨어지고 있다.

 

보라코인 뿐만 이겠냐마는 

 

보라는 여러가지 호재들이 즐비했기에 아쉬움이 있다.

 

거의 태초마을로 돌아가기 직전까지 왔다.

 

 

역시 국내 김치코인의 한계일 수도 있겠다.

 

지금은 비트가 살아나지 않는 한 쉽지 않을 것 같다는게 다들 대세이다.

 

 

또 모른다. 이러다가 우크라이나 종전선언 같은 빅 호재가 뜨면 

 

비트 날라가고 알트 반등하고 하는 

 

이러한 일들을 너무나도 많이 봐왔기에 쉽게 다들 포기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물론 각자 생각하는 바가 다르겠지만

 

혹시 물려 계신 분들이 있다면 

 

이런 하락장에서 버틸 수 있는 그나마 좋은 방법을 소개한다.

 

나는 그냥 뭐 

 

버텨라

 

또는 어디 지지하면 살아난다.

 

또는 중장기적으로 좋다.

 

아니면 단기 떨어지면 손절선 어디로 정해라.

 

이런 도움도 안되는 조언 싫더라.

 

어짜피 우리 개미 투자자들은 손절 어려워서 못한다.

 

 

대부분 장투가 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야지.

 

그래서 나는 실질적인게 좋다. 실질적인것.

 

간단한 스테이킹!

 

OKX 에서 보라 스테이킹이 진행중이다. 

 

15일 락업이면 27%

30일 락업이면 38%

 

내 생각엔 30일 이내에 회복할 확률이 매우 작기때문에

 

장투자라면

 

30일 38% 가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글보고 스테이킹 생각있으시다면

 

https://www.okx.com/join/1409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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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가입할 것 여기로 가입부탁한다.

 

자금은 Funding 에서 Earn 을 신청해야한다. OKX 는.

 

그럼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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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앵커 이자율은 18% 이다.

지난 19.5% 에서 약속한대로 1.5%를 줄였다.

 

내가 생각하는

 

여기까지 가는 가장 비용 효율적인 방법은 

 

MEXC 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왜냐하면 6월말까지 MEXC 에서

 

UST/USDT 페어의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때문이다.

 

현물을 0.1% 라고 하면

 

1만달러를 예치하고 싶으면 

 

USDT 를 UST 로 바꾸는데

 

10000 * 0.1% = 10 달러가 든다.

 

 

10000 달러를 예치해서 18% 를 받아서 10달러 수수료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이틀이 필요하다.

 

하루에 4.9달러 이자이기 때문이다.

 

물론 나중에 다시 USDT 로 바꾸려면 10불이 또 들겠지.

 

그러면 4일이 필요하다.

 

이를 테라스테이션에 보내기 위해서는 

 

MEXC 에서는 2 UST 를 받는다.

 

물론 테라에서 거래를 승인받는데도 수수료

거래를 하는데도 수수료

나중에 MEXC 등 거래소로 옮기는데도 수수료

자잘자잘하게 뭔가 비용이 계속 발생한다.

 

따라서 만불이상 큰 금액을 장기 보유하려는 경우 이외에는

 

이 수수료를 생각해야한다.

 

 

나 같은 경우에는 

 

그냥 어제 UST 가 급락할때 

 

적정 금액을 UST 로 바꾸고

MEXC 에서 제공하는 스테이킹을 했다.

 

이율은 15%

 

MEXC 에서 3% 를 가져가는 거지.

 

단기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

 

나의 경우 UST 의 가격이 급락해서 들어간것도 있기 때문이다.

 

 

하락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모두 정확한 팩트는 아니다.

 

여기에 팩트 찾기 어려운 것 모두가 알고 있다.

 

그래서 다 합리적인 추론만 한다.

 

 

1. 하락장에 불안한 분들의 예치빼서 나갔다.

 

2. USDD 나 MESH 등 더 높은 스테이블 이율로 옮겨 갔다.

 

나의 추론은 이정도이다.

 

그리고 이게 지속될 것인가라는 생각에 대한 생각은 확률이 낮다고 생각했다.

 

이유는

 

1. 과거 경험 상

2. 그리고 이 페깅이 무너지는 것에 대한 반대급부가 너무 크다.

 

이것 무너지면 루나도 끝나고

 

테라월드도 끝나고

 

도권은 끝난다.

 

테라가 골로가는 시나리오다. 너무 크다. 아무리 극단적인 시나리오를 굴려봐도 며칠만에 끝난다는 시나리오는 어렵다고 생각했다.

 

이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수수료할인 MEXC 가입은 저를 통해 플리즈 

 

초대코드 : 1LcuW 

* USDD 와의 비교

 

저스틴이 말하기를 30% 준다고 했었다.

 

약간 뻥이거나 마케팅이었던 것 같다. 

 

아무리 찾아봐도 USDD 단일예치로 30% 는 없다.

 

 

지금은 다 유동성풀이다.

 

물론 스테블-스테블 유동성이 있어서 이걸 하면 된다. 

 

하지만 단기로 하기에는 너무 귀찮다. 

 

 

현재 30% 대가 나오긴한다.

 

그런데 투자자가 생각한건 그냥 USDD 30% 가 아니었을까 싶다.

 

저스틴 참...

 

* MESH 와의 비교

 

요즘 메시가 뜨겁다.

 

물론 초기라 그런 효과도 분명 있다. 아직 TVL 이 다른데에 비해 비율이 낮으니 말이다.

 

스테이블 단일 예치를 보면 나쁘진 않다.

 

다만 이율이 빠르게 내려갔다.

 

RETURN 을 MESH 로 주는데

 

MESH 가격이 내려가면 APY 도 내려갈테고

 

 

그리고 TVL 이 늘어나도 APY 는 내려간다.

 

따라서 앞선 UST 와 USDD 대비해 

 

MESH 요인이 더 추가된 거라고 보면 된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당분간 MESH 가격은 상승 또는 횡보 

 

중장기 이후에는 다들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하락

 

관건은 얼마나 유지시켜줄지.

 

 

원래 어제까지만 해도 USDT 가 25% 대였던것같은데

 

하루만에 10%가 빠졌네.

 

여기 공략법은 이 MESH 를 받아 당분간 또 예치하는 방법이다.

 

초반이라 다양한 AIRDROP 등이 있을 확률이 높기때문이다.

 

KSP 홀더들은 다 알듯.

 

아침에 짧게 쓰려다가 길어져서 이것은 글 조회수가 많이 나올경우 다음에 방법을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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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포모 현상으로 인해

 

스텝 앱까지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다.

 

상장 직후에 

 

바로 스테이킹을 만들어버리는 전략. 적중했다. 어느정도는.

 

 

그래서 스텝앱 코인인 FITFI 가 

 

가격 방어를 어느정도 해주고 있다.

 

 

메이저 코인 이외에 다들 이바닥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가끔 스테픈같은 일이 벌어지곤 하니

 

혹시 하는 마음에 몇 개정도 담궈 보곤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매우 소액으로 스테이킹에 참여해보았다. 로또 사는 기분으로.

 

원래 이 시장 1등만 날라가는데 가끔 2등도 날라가는 경우도 있으니까.

 

지금 M2E 가 몇 십개나 짝퉁이 생겨났는지 이제 가늠조차 안된다. 다들 자기들이 M2E라고 하니

 

 

이제 곧 과거 P2E 짝 나기 딱 좋아 보인다. 그래도 같이 한번 해봤다. 

 

그럼 여기 까지 가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소개해보기로 한다.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것은 

 

지금 현재로는 바이비트로 보인다. 여러 거래소를 검토해본 결과 

 

바이비트가 2FITFI 를 수수료로 받는다. 약 1.2USDT 수준으로 작다.

 

그리고 여기서 부터 핵심 요약 들어간다. 스테이킹 이것저것 다른 블로그 보지 말고 여기 요약만 보고 해라. 

 

1) 스테이킹시 100FITFI / 1일 당 1개 티켓을 준다고 하고

2) 티켓 당첨은 최대 한계정당 5개 까지라고 한다.

 

그럼 여기서 궁금한게

일반 런패에서 10개 티켓 받아도 안 당첨되기도 하고 다 당첨되기도 하는데

 

지금 스텝앱 스테이킹에서는 10개 티켓 받아서 5개 이상은 당첨 안된다는 의미인것이다.

 

 

그런데 소액으로 할 것이기 때문에

그냥 나는 한 계정으로 하는게 편하다.

 

왜냐면 이게 AVAX 체인이기 때문에 또 AVAX 를 소량 사서 메타마스크로 이동 시켜야한다. 이때 또 수수료가 든다.

 

계정 2개로 하면 수수료가 2배로 들겠지. 아주 귀찮은 일이다.

 

자 다시 돌아와서

 

약 400 불어치로 해본다고 하면

 

1. 390 불어치 정도 FITFI 구매

2. 10불어치 정도 AVAX 구매

 

3. 각각을 메타마스크로 전송

 

이때 드는 수수료는 2FITFI & 0.02AVAX

 

그리고 

 

https://staking.step.app/  

 

여기 사이트에 접속해서 지갑과 연결

 

1. 스테이킹 승인하기

2. 아래처럼 스테이킹하기 

나의 경우 500몇십개 했던 것 같은데

 

하루에 5.6개정도 티켓이 주어진다고 한다.

 

 

11일 정도 남았으니 토탈 약 60개 정도 티켓을 받겠네.

 

이중 몇 개나 당첨 될지는 지금 현재로는

 

아무도 모른다.

 

여기에 스테픈 포모 걸려서 몰빵하신 분들도 많아서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

 

왜냐면 그들은 FITFI 의 가격하락을 감내하고 하시는 분들이라. 존중한다.

 

왜냐면 스테킹 해제하려면 14일을 보내야는데

 

엄청난 리스크이다. 이바닥에서는

 

이바닥에서는 1일도 엄청 긴데 말이다.

 

그래서 가급적 소액이 안전하다.

 

여기에서 이득을 보기위한 조건은

 

티켓 획득 >>> 테켓 당첨 >>> 이 당첨된 박스에서 35% 확률로 신발이 나와야 함 >>> 그리고 이신발이 가격이 폭등 

 

위 4가지를 다 만족할 확률

 

VS.

 

FITFI 의 가격 하락 정도 

 

이 두가지의 대결인 것이다.

 

어떤가. 합리적으로 보면 이득을 볼 확률도 있지만 손해를 볼 확률도 있다.

 

그래도 지하철 타다가 심심하신 분들은 한번씩 해봐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 써본다.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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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스왑(KLAYswap)의 폴리곤 버전인

 

폴리곤 기반의 스왑이다. 

 

https://meshswap.fi/

 

나중에는 클레이스왑처럼 될 수도 있겠지만

 

나중은 나중이고.

 

지금은 꽤 높은 APY 를 제공한다.

 

 

그래서인지 

 

그렇지. 신상은 잘 팔리니까.

 

Mesh 토큰도 가격이 올라가고 있는 중이다.

 

최근 에어드롭 받은 금액은 거의 600 USDT 급으로 역대급으로 기억된다. 1천불 넘는분들도 많은 것 같다.

 

내 기억으로는 KlayCity 의 ORB 토큰 에어드롭이

 

상장빔을 타고 500 USDT 정도 되었던 것 같은데 이를 넘어선다.

 

 

에어드롭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고 

 

지금 APY 가 높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글을 적는것이다.

 

아까는 700% 대였던것 같은데

 

글을 쓰는 시점에 보니 많이 줄어들었다. 

 

많이 사서 넣은 거겠지.

 

그래도 아직은 조금 높아 보인다.

 

 

물론 Mesh 가격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지금 Mesh 가 없는 분들은 위험할 수도 있겠다.

 

따라서 스테이블로 하는게 작은 APY 라도 마음이 편할 수 있겠다.

 

 

USDT 가 50% 이니 그럭저럭 하겠다는 생각이다. 

 

Mesh 가격이 유지되지 않는다고 해도 20-30% 는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이전 글의 USDD 가 30% 이니 고민이 되긴 하겠다.

 

그래도 포트폴리오 다각화 차원에서 

 

 

한번 정도는 입금 고민을 해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폴리곤 150 개 입금시 선착순으로 10 개 Mesh 지급하는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간단하게 참여해봐도 좋겠다. 

 

 

잘 사용하지 않았던 거래소인데 Poloniex 라고 한다.

 

이번 이벤트때문에 가입해봤는데 잘 사용하지는 않을 것 같다.

 

https://poloniex.com/signup?c=WZ2CC2BD 

 

그래도 혹시 또 모르니

 

 

수수료 할인받고 싶으신 분들은 이 링크로 가입가능하다.

 

Mesh 를 더 받으려면 더 많은 Matic 을 예치해놓으면 되는데

 

알아서 각자 판단하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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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스틴이 야심차게 준비한

 

트론 USDD 가 출시된다. 내일.

 

그동안 스테이블코인 계를 주름 잡았던 

 

앵커프로토콜이 어떻게 반응할지도 관심이 간다.

 

현재 앵커는 약 18% 로

 

 

지난 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1.5% 줄었다.

 

늘어나는 수요가 발목을 잡은게다.

 

그래도 18% 면 일단 같은 계 최강이다.

 

 

저스틴도 이와 비슷하게 알고리즘을 사용한 스테이블을 만들었다고 하니

 

주목해볼만하겠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수요가 지금의 UST 만큼은 아닐테니 

 

APY 가 한동안은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제시 APY 는 30% 이다.

 

USDD 출시 임박을 앞두고 트론이 비트나 타 알트 대비 강세를 보였던 이유였기도 하다.

 

 

최초 USDD 를 준비하기 위해

 

TRX 를 소각했다고 한다.

 

 

 

 

스테이블은 항상 준비금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다음과 같이 공시를 하고 있다.

 

즉, 알고리즘이다. 

 

그러면 향후 테라와 같은 수순을 밟을 확률도 높다고 보인다.

 

 

알고리즘에서 지금은 비트나 기타 메이저 알트 그리고 국채로 다변화하고 있는 테라와 같이 

 

보다 다변화할 가능성 말이다.

 

그럼 스테이블러들의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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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B 코인이 3월 26일 고점 0.215 를 찍고

 

한 달 이상 가격 기간 조정을 거치고 있는 중이다.

 

그동안 조정을 끝낼 수 있는 

 

거시 환경이 아직 조성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은데

 

즉, 나스닥 분위기나 비트코인 분위기가 아직은 받쳐주고 있지 않은 것 같은데

 

일단 차트 지표상은 MACD 가 턴을 하려고 하는 모양새라 글을 남긴다.

 

 

이 글을 보는 분들은 모두 BGB 코인의 잠재력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기도 하다.

 

다들 시간 문제라는 사실은 알기 때문에.

 

다만 기다림은 언제나 그렇듯이 조금 지루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가끔은 이렇게 분석하는 글을 남기는게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위 일봉 차트에서 MACD 아래에서 터닝 가능성을 확인해보도록 하자.

 

RSI 는 그냥 일반적인것 같고

 

차트상으로는 어느정도 조정했으니

 

부디 올라가기 위해서는 거시 환경이 받쳐주면 될 것 같다. 쉽지는 않겠지만.

 

그리고 이건 주봉이다.

 

 

차트를 신봉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가 막힌 일직선이다. 

 

타점이라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렇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선물 수익률 대회를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니 

 

횡보장이 지루하신 분들은 한번씩 소액으로 해보는것도 어떨까 싶다.

 

상금 금액이 꽤 크니까 말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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