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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해보자. 

 

비교 결과 대만 승.

 

 

홍콩 :

 

9.26 부터다.

 

기존 3일간의 호텔 격리를 26일부터 폐지한다.

 

대신 입국자는 입국 이후 사흘 동안 건강 추적 관찰 대상이 되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고,

식당과 술집 등 코로나19 음성을 증명하는 모바일 코드가 필요한 곳은 출입할 수 없다. 

 

---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므로, 여행을 가는 사람은 없겠군. 검사비용이 한 10만원 정도 하나? 4인 가족이면 40-50만원?

 

 

 

일본 : 

 

10.11 부터다.

 

다음 달 11일부터 하루 입국자 5만명 상한선을 폐지하고,

외국인의 무비자 개인 여행을 전면 허용하겠다고 밝힘.

 

달라진 점 : 개인 자유 여행 가능해짐 (기존에는 패키지만 가능했었음)

 

--- 3차 접종자는 코로나 검사 면제, 1,2차 접종 & 미접종은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함.

따라서, 3차 미만 접종자는 여행을 가지 않겠군.

 

 

 

대만 :

 

--- 10.13 부터다.

 

9.29부터 한국, 일본 등 총 65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무비자(최대 90일) 입국 조처를 재개하기로 했다. 

입국 후 코로나 검사도 폐지한다. 주간 입국자 수 제한도 6만명으로 확대한다

 

10.13일부터는 자가격리 대신 '7일간 자율 관리'로 변경 시행한다. 해외입국자 의무 격리를 면제할 예정이다.

 

--- 코로나 검사 폐지이므로, 많이 가겠군.

 

 

 

번외로,

태국 :

 

코로나19 비상사태를 오는 9.30일 종료한다.

 

다음 달부터 입국자는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도움이 되셨으면,

나가시기전에 광고 꾸욱 부탁해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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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를 검색해보니 

 

어느 리조트인지가 안나와서 구글링을 더 해보니 

 

미케비치에 있는 퓨전 스위트 다낭 비치

 라고 보인다.

 

 

이 수영장에 전기가 통해 

 

한국인이 감전사했다는 기사이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06_0002039121&cID=10201&pID=10200 

 

"베트남 다낭 호텔 수영장서 한국인 감전돼 사망"

[서울=뉴시스]김수연 인턴 기자 = 베트남 다낭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이 호텔 수영장에서 감전 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www.newsis.com

참 안타까운 일이다.

 

그리고 얼마전에 다낭을 다녀왔던 나로써는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지금은 일시 폐쇄했다고 하는데

 

기사 내용을 읽어보면 너무 안타깝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동남아 여행이 약간 두려워지기도 한다.

 

수영장 물에 전기가 통하다니 말이다.

 

그리고 그 이후에 병원도 못가보고 사망하였다니 너무 억울하기도 할 것 같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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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보다 먼저 개봉한 것 같다.

 

집근처 Somerset 에 있는

 

Cineleisure Cineplex 에서 주말에 봤는데

 

너무 재밌었다.

 

몰입감 최고다.

 

그 전에 봤던 탑건이 

 

아이들용 영화처럼 보여질법하게 만들어버렸다.

 

 

이상하게 같은 비행기 내용이라 더 비교가 된다.

 

탑건은 애들 장난느낌이라면

 

이 영화는 그냥 진짜 영화 같다. 

 

일단 이병헌이라는 믿고 보는 배우에

 

송강호, 전도연, 임시완, 김남길... 아니 이런 배우를 어떻게 다 모았을까?

 

라는 생각이었지만

 

이걸 만든 시기가 코로나 터진 이후라 배우들도 역시 

 

영화를 찍고 싶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

 

각설하고 이 영화에는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이다. 

 

스릴러, 사이코, 한국적 슬픔, 감동 등

 

영화 평론가가 아니라 표현을 잘 못하겠다.

 

아무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든다.

 

그리고 영화 만드는 화면 구도를 이전에 비해 보다 관객입장에서 실감나게 

 

잡은 뭔가가 있는 것 같다.

 

원래 영화관에서 소리는 안지르는데 

 

나도 모르가 악! 하고 지르고 말았다.

 

끝나고 싱가포르 관객들이 박수를 치기도 했다.

 

뭔가 여운도 많이 남고

 

근래 봤던 영화 중 제일 재밌었다.

 

근래 본 영화 : 헤어질 결심 < 탑건 <<<<<<<<< 비상선언

 

보통 싱가폴에서는 사이트에서 예약을

 

하고 보는데 (한국과 동일)

 

 

내가 가는 시네플렉스는 

 

주말에는 14.5 달러 + 예약수수료 1.5 = 16달러

 

주중은 10.5 달러 정도였던 것 같다. 예약수수료는 똑같고.

 

시네플렉스에서는

 

극장 판매하는 먹을거는 제지한다.

 

(지키는 사람에 따라 다른 것 같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 천만 관객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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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집이라

 

이미 다낭에 오면 한번씩은 들리는 쌀국수집이 아닌가 싶다.

 

나 역시 점심을 먹으러

 

들렸고

 

우리가 시킨 음식은

 

모닝글로리, 반쎄오,

 

각각 쌀국수 한그릇, 

 

그리고 수박주스 각각 2잔씩

 

 

아주 만족했다.

 

 

반쎄오의 경우

 

저렇게 나오는데 

 

흰색 보쌈 같은데다가 

 

야채를 넣고

 

오른쪽에 있는 튀김을 넣어서

 

돌돌 말아서 만들어준다.

 

 

가격도 비싸지 않았으며 (현지인들에게는 비쌀듯)

 

맛도 있었다. 아주.

 

추천한다.

 

음식이 맛있어 보이면

 

광고 한번씩 클릭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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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단기간 거주하거나

 

출장을 간다거나 할때는 

 

발생하지 않던 일들이

 

장기 체류하면 벌어진다.

 

6개월 이상부터 특히.

 

그제 밤에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편하게 누워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카카오 장기 게임을 두며 

 

이 편안한 기분을 극대화하려고 했다.

 

근데 상대가 너무 천천히 두는 것이 아닌가.

 

초반인데도.

 

그래서 그 시간이 아까워 이빨을 닦고 세수를 해야지 했다.

 

그런데 세수를 하는 가운데 

 

상대가 다음 수를 뒀다.

 

나도 두고 세수를 했다. 

 

그 사이 정신이 팔려

 

세수를 마치고 침대에 앉는다는 것이

 

침대위에 있는 안경에 앉아 버렸다.

 

안경다리가 완전 박살났다.

 

서론이 길었다.

 

 

2년전에 맞춘거라 

 

그래 이참에 하나 사자라고 폭풍 검색.

 

일단 안경다리를 테이프로 돌돌 감아서 

 

사용하면서.

 

2개를 소개한다.

 

1. OWNDAYS

 

집 근처에도 많이 있고

 

상당히 많은 체인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안경점 점원에 대한 친절하다는 평가도

 

많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렌즈와 프레임 합하면 가격대는 200불 위일 것 같은 생각. 아니면 그 언저리.

 

 

 

7월에 한국을 방문하는데

 

여분의 안경이 있는 나에게

 

일단 가성비로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우선.

 

계속 검색하면서 

 

레이다에 걸려들었던 안경점은

 

Foptics 였다.

 

2. Foptics

 

리뷰 읽어보니 

 

마진 적게 남기고 대량으로 파는게 컨셉인 것 같아서.

 

오늘 주말을 이용해 가봤다.

 

위치는 여러 군데 중 Chinatown

 

Chinatown 역에서 걸어서 1분

 

오전에는 비가 엄청왔는데

 

언제 그랬냐는듯이

 

맑은 하늘.

 

 

엄청 사람이 붐빈다.

주소다.

 

58B Pagoda St, #03-01, Singapore 059217

 

대략 구글 맵 따라 가다 보면

 

이건물인가 저건물인가 할때

 

58 B 를 보고 들어가면 된다. 3층에 있다.

 

여기가 입구다.

 

 

들어가면

 

점원이 안내를 한다.

 

먼저 안경테를 고르면

 

시력 측정하는 쪽으로 안내하겠다고.

 

그리고 렌즈 맞추고 

 

뭐 나머지는 돈 내고 등등

 

 

렌즈는 막 펜시하다거나 그런건 아니다.

 

지금 사진 중에 골랐는데

 

S$20 짜리 였다. 

 

아마 싱가포르에서 가장 저렴한게 아닌가 싶다. 

 

한국에서도 2만원짜리는 잘 못본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사람이 엄청 북적였다.

 

안경점에 이렇게 사람이 많이 있는 걸

 

본적이 없다.

 

살면서.

 

내부 모습.

 

사람이 많은데는 못찍겠어서.

 

 

렌즈는 두께 뭐 그런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

 

원래 내 렌즈랑 같은 거로 하면

 

보통은 $59.99

 

프리미엄은 $79.99

 

이라 프리미엄으로 했다.

 

도합 $99.99

 

안경을 9만원에 맞추다니.

 

근데 바로 주지는 않고 

 

하루 이틀 걸린다고 한다.

 

아무튼 나름 귀찮은 일이었는데

 

오늘 해결해서 속이 시원하다.

 

테이프로 붙인 안경을 쓰고

 

지금 이 글을 쓰는 노력을 하는 중이다.

 

아마 여기 여행객은 이글을 찾지는 않을테고

 

사시는 분들이 볼 것 같은데

 

도움이 되셨으면 

 

광고 한번씩 클릭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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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는 우리나라처럼 등산을 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가 쉽게 보기는 어려운 것 같다.

오늘은 싱가포르 북쪽에 있는 맥리치 레저보아에 다녀왔다.

 

가는 방법이 여러가지이긴 한데

주말 오전 8시반경에 서머셋에서 출발하면 정확히 13분 걸렸고 고젝으로 9불 정도 나왔다. 

 

코스는 Venus Drive 입구에서 시작해서 TreeTop 으로 이어지는 길이었고

오전 9시반에 시작하여 출발점으로 돌아오니 11시반이 되었다.

 

 

 

 

경사가 많이 없어서 트레킹하기에는 쉽고 편해서 좋았다. 

 

특히, 내가 꼭 보고 싶었던 자연에 있는 원숭이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동물원에 갇혀 있거나 

또는 사파리에서 반강제적으로 살아야 하는게 아니라

그냥 여기서 자유롭게 살고 있는 원숭이들을 보는게 참 신기했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다녀서 그런지 

우리들을 그렇게 크게 신경쓰고 있다는 생각이 안들었다. 

 

단, 먹을 거를 꺼낸다거나 하면

바로 달려들 수 있으니 조심하긴 해야한다. 

 

 

 

친구가 초코렛을 꺼내려고 했는데 

바로 달려와서 낚아채려고 했는데, 다행이 친구가 더 빨라서 빼앗기지 않았다.

 

숨은 그림 찾기 1 : 새끼 원숭이는 어디 있는가?

중간 중간에 계속 원숭이 가족을 만날 수 있어서

처음으로 원숭이를 이렇게 가까이 직접 본 나에게는 

뜻깊은 경험이었다.

 

 

 

원숭이 가족인데 

엄마나 아빠 원숭이가 아가 원숭이 이를 잡아주고 있는것 같다. 

 

다른 동물들은 없는데 왜 원숭이는 이가 있지?

 

 

 

사람이랑 비슷해서 그런가?

 

꼬리 길이가 무척 길다. 크게 생각해보지 못했었는데 꼬리 길이가 어마어마하다.

 

꼬리로 중심을 잡는것인가?

 

 

숨은 그림 찾기 2 : 코모도 도마뱀은 어디 있는가?

위 사진은 코모도 도마뱀. 

 

집에서 가끔 발견되었던 무척 작은 도마뱀과는 차원이 다른

큰 도마뱀이었다.

 

자꾸 미끄러져서 아래로 내려가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어떻게든 올라가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응원을 보냈다.

 

숨은 그림 찾기 3 : 닭은 어디 있는가?

마지막으로 본 신기한 동물은 닭이다.

 

우트람 역에서 만난 것처럼 벼슬이 아주 멋지고 칼라풀한 큰 닭이다.

 

 

 

여기서도 같은 종이 사는가보다. 

 

부디 도마뱀과 원숭이와 사이좋게 잘 지내렴. 

 

오늘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원숭이 꼬리다. 정말 길다.

 

노래 중에 원숭이 똥구멍은 빨~개 

이러고 놀아서 그런지 꼬리에는 신경을 그동안 못써준 것 같은데

지금 보니 

길으면 기린... 대신 길으면 원숭이 꼬리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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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자전거를 탔다.

 

자전거는 없어서 빌렸다.

 

이코팍에 있는 자전거 빌리는 데에서

 

1시간에 10몇불 2시간에 20몇불

 

4시간에는 34불이었다.

 

저렴한 자전거 한대가 300불대이니,

 

바가지다.

 

그러나 뭐 싱가폴은 대부분 다 이런 느낌이라 ㅋㅋㅋ

 

 

우리나라를 생각하고 가면 안된다.

 

바로 여기서 빌리면 된다.

 

 

사람들이 하도 이코팍 이코팍 하길래 한번 가봤다.

 

해변 이런것 생각하면 역시 안된다.

 

 

그냥 항구 느낌이다.

 

바다 볼 수 있는 항구...

 

그냥 요런 느낌인데,

 

여기까지 가기가 교통이 불편하다.

 

지하철은 직접은 없고,

 

베독 역 정도에서 내려서

 

버스 타야한다.

 

시내에서 여기까지는 운 좋으면 20불 미만,

 

운 나쁘면 30불이다.

 

왕복 5-6만원대 ㅋㅋㅋ

 

자전거 도로가 있어서

 

그나마 장점이라면 장점.

 

이외에는 딱히 뭐 없다.

 

다시 갈거냐? 노우노우

 

주변 발리, 다낭, 푸켓 등 좋은 해변가가 널려서 별로 경쟁력이 없어 보인다.

 

뭐랄까... 이 근처 사는 분들에게는 마실나올 정도로는 좋아보인다.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니 긴장이 되서 그런가

 

이날 집에가서 뻗었다.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알려드리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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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Cineplex Cineleisure 라는 극장에서

 

공조 2 를 상영하고 있다.

 

좌석에 앉으면 대충 안다. 

 

한국 관객 비중과 싱가포르 관객 비중. 

 

모르겠다 어떻게 아는지는. 근데 그냥 느낌상 8:2 또는 9:1 등등으로 대충 아는데

 

 

놀랍다. 진짜 깜놀했다. 

 

싱가포르 관객들도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다.

 

느낌상 한국사람들이 알아먹는 유머에도 

 

같이 반응하다니...

 

다들 박장대소하면서 말이다.

 

나도 매우 즐겁게 봤다.

 

여기 극장 팁을 주면...

 

금토일이 3불인가 4불 더 비싸다.

 

그리고 팝콘 작은것과 콜라 하나는 10불 정도 한다.

 

한국이 그리운 파트이다. 팝콘 대자가 얼마였더라...

 

다들 나가시기전에 광고 한번 클릭 부탁드려요! 감솨감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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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는 다국적 사람들의 pot 이라고 한다.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느낄 수 있지만

 

우리나라로 치면 

 

이태원을 가면 더 느낄수가 있는 것처럼

 

이 나라에서는 하지레인을 가면 더 느낄 수 있다.

 

 

 

레인은 길이라는 말로

 

하지 길이다.

 

 

조금 좁은 골목인데

 

여기에 펍이나 음식점들이 몰려있다.

 

지도를 보면 블루 재즈 카페 부근 부터가 

 

거의 사람들로 이동이 어려울 정도가 된다.

 

 

 

아랍, 서양, 아시아 사람들이

 

뒤엉켜 

 

사실 얼굴을 보고 국적을 알아내기는 무척 어렵다.

 

 

코로나 시국이었으면

 

딱 코로나 걸리기 좋은 거리를 유지하고 

 

맥주를 마신다. 

 

너무 시끄러워 도저히 대화가 될까 하는 생각도 하지만

 

외부 자리가 훨씬 더 인기있는 것 처럼 보인다.

 

다들 한껏 뽐내고 안쪽에 앉을 이유가 있는가.

 

 

 

특히 서양 친구들도 이곳을 좋아하는 것 같이 느껴졌다.

 

시내에 있으니

 

관광을 왔다면 잠깐 한번 휙 둘러봐도 

 

추억이 되지 않을까해서 

 

위치도 Bugis 역 바로 근처라 

 

여행 경로 짤때 도움이 되길 하는 마음에

 

글 남겨 본다.

 

글이 유익했다면 다들 광고 한번 눌러주시고 가면 고맙겠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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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F1 경기가

 

9.30-10.2 까지 열린다.

 

 

티켓은 여기서 구매 가능한데

 

https://singaporegp.sg/en/tickets/general-tickets

 

FORMULA 1 SINGAPORE AIRLINES SINGAPORE GRAND PRIX 2022

 

singaporegp.sg

 

 

가장 저렴이가 여기 동그라미 98불이다!

 

 

원래는 작년인가에는 이것 대신 테니스 ATP 투어가 

 

열렸던 것 같은데

 

올해는 ATP 는 안열리고 

 

F1 이 열려버리는구나 ㅠㅠㅠ

 

보도 자료에 따르면,

 

Naturally all eyes will be fixated on the Formula 1 race. Reigning Champion, Max Verstappen arrives in Singapore as the odds-on favourite to win. A win in Singapore, a race he hasn’t won yet, could seal the 2022 Championship for the Red Bull driver. That is in the event his closest rivals Sergio Perez (Red Bull) and Charles Leclerc (Ferrari) finishes fourth or lower and eighth or lower respectively.

 

 

검색해보니,

 

1) Max Verstappen

 

2) Sergio Perez (Red Bull)

 

 

3) Charles Leclerc (Ferrari)

 

직접 보지 않으니

 

장난감 차 같다는 생각도 드네.

 

그럼 다들 즐감 & 광고 꾸욱 부~ 탁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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